- 북한군 포로 두 명을 한국으로 이송하는 데 협력했던 한국 정부와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송 사실의 공개를 둘러싸고 충돌 - 한국 정부는 분명한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비밀유지 방식에 관한 해석 차이라고 설명 - 한국 외교부는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 소환과 대사관 직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지만, 외교 협의와 영사 업무는 유지 - 한국 정부는 포로·가족의 안전과 외교적 신뢰를, 우크라이나 정부는 포로 이송 의무의 이행을 강조...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엔 연설에서 북한군 파병을 전쟁의 국제적 문제로 인식 - 한편 유럽과의 안보협력을 놓고도 외교적 신뢰 훼손에 대한 우려와 안보 수요가 있는 한 협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려 한-우크라, 포로 이송에는 합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