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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 중위 임금 발표, 카자흐 인프라 현대화 발표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1~8월 중위임금 416만 6,300숨 발표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는 27일 발표한 임금통계 자료에서 2026년 1~8월 중위임금을 416만 6,300숨(약 46만 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임금을 낮은 순서부터 높은 순서로 배열했을 때 가운데에 놓이는 값을 뜻하며, 근로자 전체의 평균임금과는 다른 지표다. 통계위원회는 이번 중위임금 산정을 실험적 계산으로 분류하고 농업기업과 소기업 등이 집계 범위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 타슈켄트시가 679만 1,200숨(약 75만 7,000원)으로 제시됐고 시르다리야주는 299만 8,400숨(약 33만 4,000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자료에 실린 올해 1~9월 평균임금 수치는 관측기간과 산정대상이 달..

2026.10.27.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푸틴-핀, 노 정상과 평화협상 논의, 모스크바 교통 통제, 올레시키 휴전 시작

핀란드·노르웨이 정상,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논의 핀란드 대통령실은 27일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과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발표했다. 두 정상은 헬싱키에서 전화를 걸었으며, 이번 접촉은 20일 오슬로에서 진행한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양국 대통령실·총리실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통화는 우크라이나와 협의해 마련됐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외교적 노력에 초점을 맞췄다. 두 정상은 아부다비에서 예정된 후속 협상과 관련된 메시지를 러시아 측에 전달하려 했다고 밝혔다. 또 유럽 전체의 대표자가 아닌 각국 정상 자격으로 대화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이 통화가 향후 3자 협상에 ..

왜 올레시키인가…러시아·우크라이나 국지 휴전이 타결되기까지

- 러시아 국방부와 우크라이나 인권옴부즈만은 10월 27일 올레시키 인근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국지적 교전 중단을 시행했다고 각각 발표 - 이 도시에서는 드론 공격과 지뢰 때문에 민간인의 이동이 막히고 식량·의약품 접근도 어려워졌다는 별도의 인권조사가 이어져 - 러시아 대통령실과 우크라이나 인권옴부즈만도 미국 측의 조정 역할을 인정... 다만 공개된 공식 발표에는 왜 여러 위기 지역 가운데 올레시키를 먼저 선택했는지에 관한 공동 선정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 교전 중단 종료일은 11월 1일... 이번 휴전의 적용 대상은 특정 인도주의 작전 지역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 전체의 휴전이나 종전 합의를 뜻하지 않아 강 건너 도시를 떠나지 못한 주민들 올레시키는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드니프로강 동..

정치 18: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