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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토카예프, 국가안보회의서 핵심광물 산업 체계화 지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20일 국가안보회의를 열어 희소금속과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 산업을 점검했다. 대통령은 지정학적 경쟁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카자흐스탄의 자원·생산 기반을 국익에 활용해야 한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질탐사, 심층가공, 광미·폐기광물의 경제 편입, 연구실과 전문인력 확충, 행정·규제 장벽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공개된 내용은 정책 방향과 후속과제 지시 단계이며, 신규 광산 개발권이나 개별 투자사업·투자액이 승인된 것은 아니다. 출처카자흐스탄 대통령실, 「Глава государства провел заседание Совета Безопасности」, 2026-08-20https://www.akorda...

카자흐스탄, 지질탐사 20개 사업에 407억 텡게 투입… 핵심광물 탐사 정밀화

- 카자흐스탄 정부가 2026년 20개 신규 지질탐사 프로젝트에 407억 텡게 이상을 투입 - 약 10만㎢를 1:5만 축척으로 조사해 기존보다 정밀한 지질자료와 유망 광구를 확보할 계획 - 탐사 확대는 핵심광물 공급망과 국내 가공산업의 기반을 넓히려는 정책이지만 실제 매장량과 상업성은 추가 확인 필요 카자흐스탄 정부가 2026년 20개 신규 지질탐사 프로젝트에 407억 텡게(약 1,150억 원) 이상을 투입한다. 올자스 벡테노프(Olzhas Bektenov) 총리가 관련 정부 결정을 2월 23일 서명한 데 이어,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Ministry of Industry and Construction)는 8월 17일 사업 내용을 다시 공개했다. 정부 예비비를 활용해 약 10만㎢를 대상으로 2세대 1:5만..

경제 2026.08.17

한국과 타지키스탄, 첫 핵심광물 포럼 개최… ‘자원 확보’보다 공급망 협력의 출발점

2026년 8월 12일 서울에서 한국과 타지키스탄 간 광물 및 기술협력 포럼이 개최됐다. 전날인 8월 11일에는 문신학 한국 산업통상부 차관이 타지키스탄 측과 경제·광물 협력 확대방안을 사전 논의했다. 타지키스탄 국영통신 Khovar는 산업신기술부 발표를 인용해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광물 채굴과 귀금속, 핵심광물 수요, 공급망 안정, 지질탐사와 부가가치사슬 구축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포럼 뒤에는 파크루드(Pakrud), TALCO Gold, Aprelevka, Kanzi Diyor, Anzob 등 타지키스탄 기업·기관과 한국 측 기업 간 B2B 협의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의미는 ‘한국이 타지키스탄 광물을 확보했다’는 데 있지 않다. 확인된 것은 첫 양자 포럼과 기업간 협의, 공동 프로..

경제 2026.08.13

우즈베키스탄, 투자포럼에서 디지털 인프라·광물·도시개발을 성장축으로 제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타슈켄트에서 제5회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TIIF)이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이 포럼을 국가의 핵심 투자 플랫폼이자 중앙아시아 최대급 비즈니스 행사로 설명했다. 정부 공식자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세계 투자자와 국제금융기관, 다국적 기업, 정부 관계자를 연결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는 포럼 개막 전 자료에서 등록 참가자가 8,316명을 넘어섰고, 100개국에서 3,423명의 외국 대표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Euronews 보도를 재전재한 Yahoo Finance는 우즈베키스탄이 TIIF 2026에서 약 750억 유로(한화 약 128조 2,500억 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제시한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에너지, 운송, 물류, 디지털 인프라,..

경제 2026.06.19

우즈베키스탄, 42억 달러 핵심광물 프로그램으로 가공·제조 확대 추진

6월 15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핵심광물 원료 기반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계획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매체인 UzA에 따르면 2026~2030년 동안 120개 프로젝트, 총 42억 달러(한화 약 6조 2,160억 원) 규모의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UzA는 이 프로그램이 2028년까지 핵심광물 부문 규모를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800억 원), 2030년까지 20억 달러(한화 약 2조 9,600억 원)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2026년에는 12개 프로젝트, 1억 6,600만 달러(한화 약 2,457억 원) 규모의 1차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신규 생산 품목에는 고순도 셀레늄, 텔루륨..

경제 2026.06.18

카자흐스탄 핵심광물 전략, 채굴에서 가공·제조·공급망으로 확대

월 11~12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힐튼 호텔에서 제16회 국제광업·야금 회의 겸 전시회(Astana Mining & Metallurgy, AMM 2026)가 열렸다. The Astana Times와 The Times of Central Asia에 따르면 올해 회의의 초점은 단순 채굴이 아니라 가공, 기술, 인재, 투자 파트너십, 공급망 통합에 맞춰졌다. 카자흐스탄은 이미 큰 채굴 기반을 갖고 있지만, 정부와 업계는 원자재 수출만이 아니라 가공·기술·투자 협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방향 전환의 배경에는 카자흐스탄의 자원 구성이 있다. The Times of Central Asia가 인용한 미국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희토류, 구리, 리튬, 텅스텐, 탄탈럼 등 청정에..

경제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