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지요예프 32

우즈벡 대통령, 2026년 GDP 1,800억 달러 전망 제시…IMF·ADB·세계은행도 6%대 성장률 전망

6월 17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 연설에서 2026년 우즈베키스탄 국내총생산(GDP)이 1,800억 달러(한화 약 276조3,160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같은 연설에서 2025년 경제성장률 7.7%, 외국인투자 430억 달러(한화 약 66조90억 원), 국제준비금 700억 달러(한화 약 107조4,560억 원) 이상이라는 수치도 제시했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은 6월 18일 발표한 우즈베키스탄 2026년 Article IV 협의 자료에서 2026년 실질 GDP 성장률을 약 6.8%, 2027년 성장률을 6.0%로 전망했다. IMF는..

경제 2026.06.24

우즈베키스탄, 42억 달러 핵심광물 프로그램으로 가공·제조 확대 추진

6월 15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핵심광물 원료 기반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계획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매체인 UzA에 따르면 2026~2030년 동안 120개 프로젝트, 총 42억 달러(한화 약 6조 2,160억 원) 규모의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UzA는 이 프로그램이 2028년까지 핵심광물 부문 규모를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800억 원), 2030년까지 20억 달러(한화 약 2조 9,600억 원)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2026년에는 12개 프로젝트, 1억 6,600만 달러(한화 약 2,457억 원) 규모의 1차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신규 생산 품목에는 고순도 셀레늄, 텔루륨..

경제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