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하지야 3

2026.09.05-06.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미 협상팀, 엔비디아 첨단칩 접근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평화협상 유인책으로 활용 월스트리트저널은 9월 4일 미국 협상팀이 아르메니아에 엔비디아의 첨단 인공지능 반도체 접근을 확대하는 방안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평화협상의 경제적 유인책 가운데 하나로 활용했다고 협상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크리스티나 크비엔 전 주아르메니아 미국대사는 엔비디아 관련 요소가 협상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고, 2025년 5월 파시냔 총리를 만난 스티브 데인스 미국 상원의원도 반도체 접근 문제를 협상 과정에서 논의했다고 WSJ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팀이 작성한 2025년 6월 문건에도 아르메니아와 미국의 경제관계 확대와 기술산업 지원, Firebird 사업에 필요한 첨..

2026.08.29-30.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마르가라 검문소 개보수·기술정비 완료… 아르메니아–튀르키예 육로국경 개방은 별개 30일 아르메니아 아르마비르주의 마르가라 국경검문소에서 아라라트 미르조얀 외무장관과 외교부 간부, 해외 공관장들이 튀르키예 접경 시설의 준비상태를 점검했다. 에두아르드 하코뱐 국가수입위원회 위원장은 검문소 개보수와 기술 업그레이드가 마무리돼 시설이 운영 준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설의 기술적 준비 완료는 일반 여행객과 차량을 위한 육로국경의 전면 개방을 뜻하지 않는다. 아르메니아–튀르키예 육로국경은 일반 통행에 여전히 닫혀 있으며, 실제 개방 대상과 시점은 양국 정상화 협의에서 별도로 정해져야 한다. 출처아르메니아 외교부 발표 인용 Public Radio of Armenia, 「ԱԳՆ ղեկավար կազմ..

2026.08.28.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카레킨 2세 총대주교·주교 6명 형사사건, 예레반 형사법원으로 이송 아르메니아 아르마비르주 1심법원은 28일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수장 카레킨 2세 총대주교와 최고영적회의 소속 고위 성직자 6명의 형사사건을 예레반 1심 형사법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의 문구에 혐의가 발생한 장소가 특정돼 있지 않다는 점 등을 이유로 관할 문제를 예레반 법원에서 다시 판단하도록 했다. 카레킨 2세와 성직자들은 형법 제507조 제2항에 따른 법원 결정 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돼 있으며, 사건은 전 마시아초튼 교구장 게보르그 사로얀의 직무와 관련된 법원 결정의 집행 문제에서 시작됐다. 앞선 첫 심리에서는 담당 판사가 스스로 사건에서 물러나면서 절차가 연기된 바 있다. 28일 결정은 혐의의 유무죄를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