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4

2026.10.03-04.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벨고로드주 공격 피해 이어져…공식 집계, 사건별 사망·부상자 추가 확인 벨고로드주 당국은 4일 오전 직전 24시간 공격 피해를 집계하면서 그라이보론 지역에서 민간인 1명이 숨지고 벨고로드시와 2개 지역에서 1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같은 발표에서 전날 저녁 벨고로드 공격으로 중상을 입은 여성 1명과 9월 16일 크라스노야루가 지역에서 다친 남성 1명이 병원에서 숨졌다고 별도로 알렸다. 4일 오후에는 셰베키노 지역 마슬로바 프리스탄에서 FPV 드론이 화물차를 공격해 남성 1명이 추가로 숨졌고, 그라이보론과 셰베키노에서 4명이 다쳤다는 별도 집계가 나왔다. 출처Interfax, 벨고로드주 지역당국 10월 4일 오전 피해 집계 재현, 2026.10.04 — https://www.interfax.ru/russi..

2026.09.18.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ACWA Power, 쿤그라드 1.5GW 풍력·1,500km 송전망 26억 달러(약 3조 5,966억 원) 사업 본격 건설단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18일 카라칼팍스탄 쿤그라드 지역에서 사우디아라비아 ACWA Power가 참여하는 1.5GW급 풍력발전 및 전력망 연계 사업이 본격 건설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6억 달러(약 3조 5,966억 원)로 제시됐으며, 1,500km의 고압 송전망과 500kV 변전소 3곳 신설, 기존 변전소 2곳 현대화가 포함된다. 대통령실은 이날 카라칼팍스탄에서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의 가동·착공 행사를 진행했으며, Spot도 대통령실 발표를 토대로 같은 사업의 규모와 송전망 계획을 전했다. 대통령실 발표상 사업은 본격 건설 단계이며 상업 운전 개시 시점은 제시되지..

우즈베키스탄과 벨라루스, 전략적 동반자 선언… 교역·원전·노동 협력 확대

2026년 7월 8~9일 민스크 정상회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벨라루스 정상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선언하고 2026~2030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xander Lukashenko) 벨라루스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통해 교역, 산업, 원자력, 노동이주, 문화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 교역은 최근 5년 동안 약 세 배로 늘어 2025년 10억 달러(약 1조 5,000억원)에 근접했다. 다만 벨라루스 통계는 상품교역액을 약 8억 5,500만 달러(한화 약 1조 2,791억 원), 서비스 교역액 2억 790만 달러(한화 약 3,110억 원)으로 발표한 바 있다...

정치 2026.07.14

카자흐스탄 첫 원전, 러시아와 합의… 자금·운영 조건은 계속 쟁점

5월 28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및 문서 교환식에서, 알마사담 사트칼리예프(Almasadam Satkaliyev) 카자흐스탄 원자력청장과 알렉세이 리하체프(Alexey Likhachev) 로사톰 사장이 카자흐스탄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 협력에 관한 정부 간 합의에 서명했다. 합의는 발하슈호 인근 울켄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원전 사업의 기본 원칙, 협력 조건, 러시아 측 수출금융 제공 문제를 포함한다. 원전 전문매체 월드뉴클리어뉴스(World Nuclear News)는 이번 합의를 카자흐스탄 첫 원전 사업의 핵심 원칙과 수출대출 금융을 담은 정..

정치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