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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푸틴 내각 개편 지시, 엠폭스 확진, 학력조사 재개, 모스크바 버스 노선 일부 개편

인테르팍스, 푸틴 대통령의 내각 개편안 지지·국가두마 심사 일정 보도 인테르팍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의 정부 고위직 개편안을 지지했다고 19일 보도했다. 통신사는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의 설명을 인용해 인사 제안이 대통령에게 보고됐다고 전했다. 인테르팍스가 전한 국가두마 일정에는 부총리 후보 4명과 교통장관 후보 1명이 심사 대상으로 제시됐다. 국가두마는 이들 후보자에 관한 심사를 10월 21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19일 발표된 절차는 정부의 후보 추천과 대통령의 지지에 이은 의회 심사 일정에 관한 것이다.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국가두마 규정상 부총리 후보는 심사에서 맡을 업무의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의원들의 질문에 답한다. 출처인테르팍스..

2026.10.09. 카프카스 현지 주요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EU, 아르메니아산 일부 상품 한시적 관세우대 규정 공표…10일부터 발효 유럽연합(EU)이 아르메니아산 일부 상품에 적용하는 한시적 관세우대 규정을 9일 관보에 게재했다. EU 규정 2026/2269는 7일 제정됐으며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규정 별표 I에 포함된 상품에는 종가관세 면제가 적용되고, 별표 II에 지정된 일부 농산물에는 관세할당량 범위 안에서 면세가 적용된다. 우대 적용에는 규정이 정한 원산지 관련 조건이 따른다. 적용 기한은 2028년 10월 11일까지다. EU 이사회가 9월 24일 채택한 조치가 이번 관보 공표를 통해 실제 발효 단계에 들어갔다. 모든 아르메니아산 상품을 일괄 면세하는 규정은 아니다. 출처유럽연합 관보, 「Regulation (EU) 2026/2269」,..

2026.10.05.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외무장관, 이란 외무장관·대통령 연쇄 회담…TRIPP·전력·물류 논의 아라라트 미르조얀 아르메니아 외무·국제통상장관이 5일 테헤란에서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에너지·교통·인프라 협력을 논의했다. 아르메니아 외무부에 따르면 양측은 아르메니아–이란 국경의 두 번째 교량 건설, 제3 송전선의 조속한 완공, 양국 간 화물운송을 원활하게 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미르조얀 장관은 지역 교통망 연결과 관련해 아르메니아의 ‘평화의 교차로’ 구상에 대한 이란의 지지를 언급하고, TRIPP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같은 날 미르조얀 장관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만나 교통망 개방과 에너지 협력사업, TRIPP 이행 상황, 지역 안정과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

2026.09.30.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휴대전화 IMEI 등록법 심사 최대 2개월 연기… 기술규정 다시 손본다 아르메니아 정부가 휴대전화의 국제단말기식별번호(IMEI)를 통합 등록하는 법안을 다시 손보기로 했다. 다비트 타데보시안 고기술산업·인공지능 장관은 30일 국회 경제위원회에서 정부가 지난 6월 승인한 법안의 심사를 최대 2개월 미루고, 용어와 기술적 규정을 보완한 뒤 다시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조직이 IMEI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도록 해 합법적인 경로로 수입된 기기를 식별하고 음성 유통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어떤 경우에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할지 등 핵심 기술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단계는 IMEI 등록제 시행이 아니라 기존 법안의 재작성·심사 ..

2026.09.22.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대외정보국장, 바쿠 안보포럼 참석 위해 아제르바이잔 방문 아르메니아 대외정보국(FIS)의 크리스티네 그리고리안 국장이 22일 제4회 바쿠 안보포럼 참석을 위해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했다. 아르메니아 총리실 멜라냐 하루튜냔 대변인은 그리고리안 국장의 방문과 포럼 참석 사실을 현지 언론에 확인했다. Armenpress는 아제르바이잔 국영통신 AZERTAC을 인용해 이번 포럼에 100개국이 넘는 국가와 국제기구의 정보·보안기관 관계자 약 600명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도 참가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국제안보와 대테러 협력을 주요 의제로 언급했다. 이번 참석은 아르메니아 안보기관의 첫 바쿠 포럼 참가가 아니다. 2025년 제3회 포럼에는 아르메니아 국가안보국(N..

2026.09.14.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EU 남캅카스 특별대표-아르메니아 외교차관 회담…평화 제도화·EU 관계 논의 바한 코스타냔 아르메니아 외교·국제통상부 차관이 14일 예레반에서 막달레나 그로노 유럽연합(EU) 남캅카스·조지아 위기 특별대표와 만나 아르메니아-EU 관계와 남캅카스 현안을 논의했다. 아르메니아 외교부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테나다란 고문서연구소를 함께 방문한 뒤 별도 대화를 갖고 EU 특별대표의 최근 활동과 그 효과를 검토했다. 외교부는 논의의 맥락을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에 확립된 평화의 제도화라고 표현했다. 이는 양국 평화과정을 국제·제도적 틀로 정착시키는 문제와 EU의 지역 관여를 함께 논의했다는 아르메니아 정부의 공식 설명이다. 그로노는 같은 날 현지 취재진에게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정치·안보·경제뿐..

2026.09.12-13.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이란, 메그리-노르두즈 ‘간소화 통관회랑’ 프로토콜 서명 아르메니아와 이란 세관당국이 12일 이란 줄파와 노르두즈 국경지역에서 회의를 열고 메그리-노르두즈 국경의 간소화 통관체계를 추진하기 위한 프로토콜에 서명했다. 아르메니아 정부는 앞서 3일 양국 세관이 상품·차량·운송사업자 관련 사전정보를 전자적으로 교환하는 ‘간소화 통관회랑’ 프로토콜의 서명을 승인했고, 8일 아르메니아 전자정부에 공개된 총리 결정 892-A는 국가세입위원장 에두아르드 하코뱐의 이란 출장을 공식 확인한다. 12일 실제 회담과 서명은 168.am이 줄파에서 하코뱐과 포루드 아스가리가 세관 ‘그린 코리더’ 양해문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고, 이란 세관 공보를 인용한 이란 국영방송·현지 보도도 같은 날 두 세관 수장의 ..

2026.09.05-06.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카바르디노발카리야 베젠기 계곡 눈사태 사망 11명… 6명 실종, 수색 계속 6일 오후 5시께 카바르디노발카리야공화국 베젠기 계곡의 미지르기산에서 눈사태가 발생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처음에는 등반객 15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10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으나, 7일 오전 9시 기준 조난 규모를 총 33명으로 정정했다. 최신 공식 집계는 자력 하산 10명, 병원 이송 부상자 6명, 사망 11명, 행방 미확인 6명이다. 수색에는 56명이 투입됐으며 비상사태부는 험한 지형과 잔존 눈사태 위험 때문에 구조작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수사위원회는 사고 이후 과실 혐의에 대한 형사수사에 착수했다. 출처러시아 비상사태부 카바르디노발카리야 지부, 「Усилена группиро..

2026.09.03.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1. 아르메니아 신규 원전 경쟁 본격화…러시아 9월 제안, 한국도 검토 대상 아르메니아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공급자 선택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도 검토 대상국에 포함돼 있다. 니콜 파시냔 총리는 9월 3일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의 알렉세이 리하체프 사장이 9월 중 아르메니아를 찾아 러시아 측 신규 원전 건설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르메니아 정부는 새 원전을 모듈형으로 건설한다는 방향을 정했으며 미국·프랑스·중국·러시아·한국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Armenpress와 ARKA가 전했다. 기존 메차모르 원전은 수명연장 작업을 통해 2036년까지 가동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파시냔은 신규 원전 선택을 지정학적 선택으로 보지 않으며 가격과 품질..

제재받는 두 회원국은 SCO에서 무엇을 원했나… 이란은 보호막, 벨라루스는 ‘행동하는 조직’

- 이란과 벨라루스는 모두 제재 대응을 위해 SCO 기능 확대를 요구했지만, 이란은 금융·보험·에너지 기구를, 벨라루스는 안보·디지털·과학의 조직 역량 강화를 우선 - 이란은 신규 경제기구보다 이란 영토 공격 규탄·알리 하메네이 사망 조의·주권 지지와 SCO 은행간컨소시엄 접근이라는 정치·금융 성과를 얻어- 벨라루스의 안보·디지털·조직 간 협력 방향은 일부 반영됐지만 개발은행·과학기금·새 안보구조 같은 신규제도는 완성되지 않아 - 두 나라에 SCO는 제재 대응의 보완 플랫폼이지만, 서방 금융체계나 벨라루스의 높은 러시아 의존을 단기간에 대체하는 구조는 아직 아냐 이란과 벨라루스는 SCO에서 비슷한 언어를 사용한다. 두 나라는 다극질서와 국가주권, 제재에 대한 반대, 국가통화와 비서방 금융협력 확대를 강..

정치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