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2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토지교환, 국경선 합의에서 주민 권리 정리 단계로

-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이 토지교환 지역 주민의 국적·이주·재산권·토지이용 문제를 처리할 공동 실무그룹을 구성 - 실무그룹은 국유재산 인수·인계와 사회보장, 교육의 연속성까지 다루며 합의된 국경선을 실제 행정에 적용하는 작업을 맡아 - 새로운 국경협정을 체결한 것이 아니라 기존 영토교환 합의를 주민 생활과 권리관계에 적용하는 이행 단계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이 국경 토지교환 지역 주민의 국적과 이주, 재산권 문제를 처리할 공동 실무그룹을 구성했다. 8월 17일 양국 공동위원회는 키르기스스탄 바트켄주 카담자이 지구에서 회의를 열고 관련 부처와 지방정부 관계자들로 실무그룹을 구성하기로 확정했다. 키르기스스탄 측에서는 노동사회보장이주부 제1차관 캄치벡 도스마토프(Kamchybek Dosmatov), ..

정치 2026.08.17

러시아, 2026 동방경제포럼 의제 공개… 투자 계약보다 주민 생활을 전면에

2026년 7월 29일 러시아 정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리는 제11차 동방경제포럼의 주제와 세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공식 주제는 ‘극동—사람을 위한 발전(The Far East: Development for the Benefit of People, «Дальний Восток — развитие во благо людей»)’이다. 동방경제포럼은 로스콩그레스재단(Roscongress Foundation, Фонд Росконгресс)이 주관하고 러시아연방 정부가 지원한다. 2015년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출범한 이후 러시아 극동의 투자유치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을 논의하는 연례 ..

경제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