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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가스 미공급 지역 겨울철 전기 기본사용량 200→350kWh 확대안 승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6일 가스가 공급되지 않거나 도달하지 않는 지역에서 난방철 전기 기본사용량을 월 200kWh에서 350kWh로 높이는 제안을 승인했다. 대통령실은 취약가구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고 밝혔다. 사회등록부 밖 취약가구의 소득 기준을 높여 지원대상을 16만 6,000가구 더 늘리는 방안과 전기·가스 기본사용량 초과분 일부 보상기간을 2028년 4월 1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이날 검토·제안 단계로 공개됐다. 대통령은 정부에 지원 재원의 적기 배정과 대상가구 선별 강화를 지시했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Ehtiyojmand oilalarni qoʻllab-q..

2026.09.14.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EU 남캅카스 특별대표-아르메니아 외교차관 회담…평화 제도화·EU 관계 논의 바한 코스타냔 아르메니아 외교·국제통상부 차관이 14일 예레반에서 막달레나 그로노 유럽연합(EU) 남캅카스·조지아 위기 특별대표와 만나 아르메니아-EU 관계와 남캅카스 현안을 논의했다. 아르메니아 외교부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테나다란 고문서연구소를 함께 방문한 뒤 별도 대화를 갖고 EU 특별대표의 최근 활동과 그 효과를 검토했다. 외교부는 논의의 맥락을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에 확립된 평화의 제도화라고 표현했다. 이는 양국 평화과정을 국제·제도적 틀로 정착시키는 문제와 EU의 지역 관여를 함께 논의했다는 아르메니아 정부의 공식 설명이다. 그로노는 같은 날 현지 취재진에게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정치·안보·경제뿐..

2026.09.12-13.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토카예프, BRICS+ AI 파트너십 제안…유엔 전문기구 형태 국제물기구도 촉구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3일 뉴델리에서 열린 BRICS+ 본회의에서 회원·파트너국의 국가 인공지능센터를 연결하는 BRICS+ AI 파트너십 창설을 제안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각국 AI센터를 연결해 연구실과 과학 프로젝트 접근을 확대하고 다언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수자원 분야에서는 세계 물 거버넌스가 여전히 분절돼 있다며 카자흐스탄이 제안해온 국제물기구를 유엔 전문기구 형태로 만드는 방안을 거론하고 BRICS 회원·파트너국에 국제협의 참여를 요청했다. 두 구상은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정책 제안 단계이며, 이번 정상회의에서 BRICS 차원의 설립 결정이 내려졌다고 볼 자료는 확인되지 않..

2026.09.10.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쿠릴타이 운영규정 채택… 본회의 수·목요일, 미처리 마질리스 법안도 승계 심의 카자흐스탄의 새 단원제 의회 쿠릴타이는 10일 본회의에서 의회 운영규정을 채택했다. 규정안을 소개한 스네잔나 이마셰바 의원 설명에 따르면 정기회기는 매년 9월 첫 근무일부터 다음 해 6월 마지막 근무일까지 열리고, 본회의는 원칙적으로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의회청문회는 금요일, Government Hour는 월요일에 배치된다. 본회의 의결정족수는 정원 145명의 3분의 2인 97명 이상이며 법률안은 원칙적으로 3회독, 국제조약 비준·폐기 사안은 2회독으로 심의한다. 새 규정은 31개 장 310개 항목으로 구성된 것으로 현지 취재에서 확인됐다. 7월 1일 발효된 의회 관련 법률은 쿠릴타이를 종전 의회의 법적 승계기관으로 규정..

EU로 향하는 아르메니아… 러시아와 ‘경제적 이별’은 가능한가

- 아르메니아는 EU와의 무역 확대를 추진하면서도 EAEU 탈퇴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러시아와의 경제관계 역시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 - EU는 러시아의 무역제한에 대응해 아르메니아산 상품 약 80%에 2년간 임시 무역자유화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럽의회 본회의 절차도 이어지고 있어- 동시에 아르메니아는 러시아의 상품 제한을 EAEU 내부 절차를 통해 문제 삼으면서 기존 경제권에서의 권리도 활용 중- 현재 변화는 러시아와의 즉각적인 ‘이혼’보다 EAEU 관계를 유지하면서 EU라는 추가 시장을 확보하는 경제적 다변화에 가까워 9월 1일 SCO 정상회의가 열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만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EU와 EAEU 사이의 선택을 공개석상에..

경제 2026.09.09

2026.09.08.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러시아의 자국산 제품 제한 EAEU에 공식 이의 제기 아르메니아는 9월 8일 러시아가 아르메니아산 제품에 적용한 제한 문제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내부 절차에 공식 제기했다고 밝혔다. 티그란 가스파랸 경제부 차관은 기자브리핑에서 러시아와의 양자 협의뿐 아니라 EAEU 안에 마련된 장벽 해소 메커니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르메니아 정부 판단으로는 현재의 제한이 EAEU에서 합의된 원칙과 약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날 공개된 설명에는 어떤 EAEU 기관에 어떤 형식으로 사건이 접수됐는지에 관한 별도 사건번호나 러시아 측의 공식 답변은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조치는 러시아의 제한이 무효로 확정된 것이 아니라 아르메니아 정부가 EAEU 내부..

2026.09.01. 카자흐스탄 주요 뉴스 모아보기

카자흐스탄 8월 물가상승률 9.8%… 10% 아래로 하락 카자흐스탄 전략기획개혁청 산하 국가통계국은 1일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9.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7월의 10.2%에서 상승률이 낮아지며 연간 물가상승률이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전월 대비 물가상승률은 0.6%로 7월과 같았다. 품목별 연간 상승률은 비식품이 11.4%로 가장 높았고 식품 9.5%, 유료서비스 8.9%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북카자흐스탄주가 12.0%로 가장 높았고 제티수주 11.7%, 아크몰라주 11.6%, 투르키스탄주 11.3% 등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출처카자흐스탄 전략기획개혁청 국가통계국https://stat.gov.kz/ru/news/inflyatsiya-v-respublike-kazakhstan-v-a..

2026.08.28.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카레킨 2세 총대주교·주교 6명 형사사건, 예레반 형사법원으로 이송 아르메니아 아르마비르주 1심법원은 28일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수장 카레킨 2세 총대주교와 최고영적회의 소속 고위 성직자 6명의 형사사건을 예레반 1심 형사법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의 문구에 혐의가 발생한 장소가 특정돼 있지 않다는 점 등을 이유로 관할 문제를 예레반 법원에서 다시 판단하도록 했다. 카레킨 2세와 성직자들은 형법 제507조 제2항에 따른 법원 결정 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돼 있으며, 사건은 전 마시아초튼 교구장 게보르그 사로얀의 직무와 관련된 법원 결정의 집행 문제에서 시작됐다. 앞선 첫 심리에서는 담당 판사가 스스로 사건에서 물러나면서 절차가 연기된 바 있다. 28일 결정은 혐의의 유무죄를 판단..

신청서 먼저, 국민투표는 나중… 아르메니아 EU 가입 준비와 EAEU 양립 문제

-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8월 24일 EU 가입을 위한 공식 가입신청을 준비하는 절차를 조만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혀 - 파시냔은 EU에 먼저 신청한 뒤 유럽연합의 답변과 로드맵을 확인하고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순서를 제시... 국민투표의 날짜와 문항, EU 후보국 지위는 모두 미확정 - 러시아의 아르메니아산 검역대상 품목 제한과 EU 규범·EAEU 규범의 잠재적 충돌이 이미 논쟁으로 떠올라... 정치적 선언보다 관세·검역·수출시장·노동이동의 실제 비용이 향후 선택을 가를 가능성이 크다. 2026년 8월 24일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니콜 파시냔 총리는 의회에 2026~2031년 정부 프로그램을 설명하면서 유럽연합(EU) 가입을 위한 공식 가입신청을 준비하는 절차를 조만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치 2026.08.26

러시아, 아르메니아 농산물 수입 재개조건 제시… 제한 해제 협의 시작

- 러시아는 아르메니아 농산물의 러시아시장 복귀를 위해 EAEU 수의·식물검역 기준 충족을 핵심 조건으로 제시 - 이번 회담은 기존 수입제한을 새로 도입한 것이 아니라 제한된 품목의 수입 재개조건을 장관급에서 공식 논의한 후속 단계 - 러시아는 식품안전을 이유로 들고 있으며, 아르메니아와의 정치관계 악화가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 8월 1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옥사나 루트(Oksana Lut) 러시아 농업부 장관과 게보르그 파포얀(Gevorg Papoyan) 아르메니아 경제부 장관은 아르메니아산 농산물의 러시아 수입 재개조건을 논의했다. 러시아 농업부는 현재 제한이 적용되는 상품의 수입을 다시 허용하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의 수의·식물검역 요건과 식품..

정치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