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Energy Expo Kyrgyzstan — SCO 2026’ 국제 전시회가 개막했다.
Kabar는 행사가 키르기스스탄의 상하이협력기구(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SCO) 의장국 활동의 일환으로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가 주관했다고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키르기스스탄, 중국, 러시아, 인도, 벨라루스, 튀르키예, 베트남 등에서 40개 이상 기업이 참가했다. Kabar는 전시장에 에너지 부문의 최신 기술, 장비, 혁신 솔루션이 소개됐고, 참가자들이 비즈니스 미팅을 열어 신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는 행사가 6월 18~19일 비슈케크의 자슈티크 아레나(Arena Zhashtyk)에서 열렸다고 소개했다. 전시 분야에는 전기기술과 에너지 장비, 에너지 효율,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송배전, 디지털화와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가스 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BESS), 재생·녹색에너지 등이 포함됐다.
Gazeta.kg 영어판도 6월 18일 같은 행사의 개막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시회가 SCO 의장국 일정과 연결돼 열렸고, 참가 기업들이 에너지 기술과 장비를 소개한다고 전했다.
출처
- Kabar, “SCO: Energy Expo international exhibition opens in Bishkek”, 2026.06.18., https://en.kabar.kg/news/sco-energy-expo-international-exhibition-opens-in-bishkek/
- Energy Expo Kyrgyzstan 공식 홈페이지, “EnergyExpo Kyrgyzstan, June 18–19, 2026”, 2026.06., https://www.energy.biexpo.kg/en/
- Gazeta.kg, “The international exhibition Energy Expo Kyrgyzstan - SCO 2026 has opened in Bishkek”, 2026.06.18., https://gazeta.kg/en/exclusive/202316-v-bishkeke-otkrylas-mezhdunarodnaja-vystavka-energy-expo-kyrgyzstan-shos-20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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