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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연료가격 논란 뒤 Neftmagistral, FAS 요청 이후 휘발유 가격 인하 보도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6. 24. 20:40

6월 23일 러시아 경제지인 코메르산트(Kommersant)는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네프트마기스트랄(Neftmagistral)이 러시아 연방반독점청(Federal Antimonopoly Service, FAS)의 요청 이후 휘발유 가격을 인하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석유·에너지 전문매체인 오일캐피털(OilCapital)도 네프트마기스트랄이 일부 주요 연료 가격을 리터당 15루블 낮췄다고 전했다.

 

러시아 정부 반독점 규제기관인 FAS는 6월 18일 네프트마기스트랄에 휘발유와 경유의 가중평균 판매가격, 판매량, 수익성, 가격 변동의 경제적 근거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FAS는 해당 요청을 석유제품 시장 모니터링과 반독점법 준수 점검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국영 통신사인 RIA Novosti는 FAS가 6월 26일까지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치는 6월 중순 모스크바 정유시설 피격 보도, 일부 주유소의 판매 제한 보도, 모스크바시의 정상 공급 설명이 함께 나온 뒤 이어졌다.

 

출처

  • Федеральная антимонопольная служба России, “ФАС направила запрос в ООО «ТД Нефтьмагистраль» о ценах на топливо”, 2026.06.18., https://fas.gov.ru/
  • Kommersant, “Нефтьмагистраль снизила цены на бензин после запроса ФАС”, 2026.06.23., https://www.kommersant.ru/
  • OilCapital, “Neftmagistral снизила цены на ключевые виды топлива”, 2026.06.23., https://oilcapital.ru/
  • RIA Novosti, FAS request to Neftmagistral coverage, 2026.06., https://ri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