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핵심광물 원료 기반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계획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매체인 UzA에 따르면 2026~2030년 동안 120개 프로젝트, 총 42억 달러(한화 약 6조 2,160억 원) 규모의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UzA는 이 프로그램이 2028년까지 핵심광물 부문 규모를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800억 원), 2030년까지 20억 달러(한화 약 2조 9,600억 원)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2026년에는 12개 프로젝트, 1억 6,600만 달러(한화 약 2,457억 원) 규모의 1차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신규 생산 품목에는 고순도 셀레늄, 텔루륨, 레늄과 분말야금 기반 자동차 부품, 황산 등 수입대체 제품이 포함된다.
중앙아시아 전문 매체인 The Times of Central Asia는 이 계획이 원자재 판매에서 정련, 실험실, 숙련인력, 완제품 생산으로 이동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또다른 우즈베키스탄 매체인 Kun.uz도 공식 발표를 근거로 우즈베키스탄이 28종 핵심광물의 산업적 생산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 기술금속단지는 현재 텅스텐과 몰리브덴 생산에 집중하고 있으나, 정부는 새 광상 개발과 수처리·건식제련·습식제련 시설 건설을 통해 생산 품목을 넓힐 계획이다.
출처
- UzA, “The raw material base for critical minerals will be expanded, and the production of high-value-added products will be established”, 2026.06.15., https://uza.uz/en/posts/the-raw-material-base-for-critical-minerals-will-be-expanded-and-the-production-of-high-value-added-products-will-be-established_871115
- The Times of Central Asia, “Uzbekistan’s $4.2 Billion Critical Minerals Plan Aims to Turn Raw Materials Into Industry”, 2026.06.17., https://timesca.com/uzbekistans-4-2-billion-critical-minerals-plan-aims-to-turn-raw-materials-into-industry/
- Kun.uz, “Uzbekistan targets $4.2 billion critical minerals boost with 120 major projects”, 2026.06.15., https://kun.uz/en/news/2026/06/15/uzbekistan-targets-42-billion-critical-minerals-boost-with-120-major-projects-a7d796
- Trend, “President Mirziyoyev backs expansion of critical minerals processing and high-tech manufacturing”, 2026.06.16., https://www.trend.az/business/41980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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