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망·산업화·투자·물류의 교차점… 서울선언의 공통분모와 2028년 아스타나까지 남은 과제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정상회의를 2년마다 열고, 정상회의가 없는 해에는 장관급 협력포럼을 통해 이행 상황과 차기 의제를 점검하기... 제2차 정상회의는 2028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 중앙아 5개국의 요구는 같지 않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현지 생산·가공과 기술이전을 강하게 제시했고, 키르기스스탄은 공동 투자재원, 타지키스탄은 직접투자·기술·인적 연결, 투르크메니스탄은 도시·물류·인프라와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
- 서울 선언문에는 항목에 따라 합의, 환영, 평가, 관심 표명 등 서로 다른 표현이 존재... 후속 이행에서는 각 단계의 문구가 금융조달·본계약·사업집행으로 이어지는지가 쟁점으로 남아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16일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과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은 ‘서울선언’을 채택했다. 선언은 한-중앙아 파트너십의 제도화, 평화와 안정을 향한 동행, 혁신과 번영을 향한 미래, 사람과 신뢰를 통한 연결을 4대 중점 주제로 설정했다. 정상회의는 2년마다 열며, 카자흐스탄이 2028년 아스타나에서 제2차 정상회의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나머지 국가들이 이에 동의했다.
정상회의에서 확인된 이해관계는 하나로 묶이지 않는다. 한국 정부는 중앙아시아의 핵심광물·에너지와 한국의 제조·기술 역량을 연결해 공급망과 시장을 다양화하고, 외교의 지평도 중앙아시아로 넓히겠다는 목표를 공식적으로 제시했다. 중앙아 국가들은 한국의 자본과 기술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는 겹쳤지만 구체적인 우선순위는 달랐다. 각국 정상의 연설과 양자 정상회담 자료를 함께 보면 산업화, 현지 생산, 투자재원, 물류, 교육과 인적자본이라는 서로 다른 수요가 드러난다.
한국이 원한 것 — 공급망·시장·외교의 다변화
한국 정부가 경제협력에서 제시한 핵심 개념은 ‘호혜적 가치사슬’이다. 중앙아시아의 핵심광물과 에너지, 농축산 자원에 한국의 가공·제조기술과 인재양성 역량을 결합해 중앙아시아에는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한국에는 공급망과 시장의 선택지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선언 7항은 한-중앙아 산업장관 협의체 신설과 산업 및 공급망 협력 MOU 체결을 환영하고, 공급망 회복력을 포함한 실질협력을 확대하면서 협력체계를 체계화하기로 했다고 적었다. 한국 대통령은 별도 비즈니스 서밋에서 디지털 통관과 비관세장벽 개선, 중앙아 5개국 내 한국 기업 지원 전담창구인 ‘코리아데스크’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정상회의에 앞선 9월 14일 양자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부 내 코리아데스크가 공식 개설됐다. 서울선언도 중앙아 각국 정부 내 코리아데스크 설치와 세관상호지원협정이 무역 원활화와 투자 촉진, 기업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의 동기는 공급망에만 있지 않다. 청와대는 정상회의 개최 전 이번 회의를 신북방정책 구현과 ‘외교 다변화’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C5+1 정상회의는 경제적 공급망 다변화와 함께 한국 외교의 협력 대상을 넓히려는 정책의 일부이기도 하다.
우즈베키스탄 — 원료 공급국을 넘어 생산기지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중앙아시아와 한국의 교역을 2030년까지 200억 달러(약 27조 4,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자는 목표를 제안했다. 무역장벽을 낮추고 인증 절차를 단순화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에 ‘중앙아시아-한국 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해 자동차 부품, 전기제품, 기계, 제약, 화학 등의 생산기지로 활용하자는 구상도 내놨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탐사와 채굴, 심층가공,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잇는 ‘지역 핵심광물 투자동맹’을 제안했다. 기후·탄소 파트너십과 한국 기업의 인력수요를 중앙아시아 교육·취업 체계와 연결하는 인적자본 파트너십도 제시했다.
이들 제안이 그대로 6개국 공동사업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다만 서울선언 12항이 핵심광물의 가공과 산업 현지화, 과학기술 협력, 인적자원 개발을 포함하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구축에 관심을 표명하고, 26항이 지역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숙련훈련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을 밝힌 점을 보면 우즈베키스탄의 문제의식 일부는 다자 문서에도 반영됐다.
카자흐스탄 — 현지화·기술이전과 유라시아 연결성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중앙아시아-한국 산업·기술개발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정부가 공동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생산 현지화, 기술이전, 역내 산업협력, 완제품의 제3국 수출을 지원하자는 구상이다.
카자흐스탄은 카스피해를 지나는 중간회랑과 한국의 물류 구상을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핵심광물에서는 탐사와 가공을 고부가가치 생산으로 연결하고, 수자원 분야에서는 한국의 물 절약 기술과 디지털 수자원 관리 경험을 도입하는 지역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서울선언 21항이 물 절약 기술 협력을 확대할 준비를 밝힌 점은 이 제안과 접점이 있다.
카자흐스탄 국부펀드 삼룩카즈나는 9월 15일 행사 후속 발표에서 한-카자흐 비즈니스협의회 계기로 약 80건, 총 약 190억 달러(약 26조원) 규모의 협정이 서명됐다고 집계했다. 이 가운데 삼룩카즈나 그룹 체결분은 약 110억 달러(약 15조1,000억원)라고 밝혔다. 이는 실제 집행투자액이 아니라 서명된 협정·문서에 제시된 금액의 합계다.
키르기스스탄 — 공동 투자재원과 실행체계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산업협력을 실제 사업과 자금으로 연결할 제도를 강조했다. 중앙아 각국의 국가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고, 대형 공동사업을 하나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로 관리하며, 이를 뒷받침할 한-중앙아 공동투자펀드를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AI와 디지털 분야에서는 공동 시범기술거점 네트워크를, 기후 분야에서는 산악지역 기후회복력을 위한 별도 파트너십을 제시했다. 공동투자펀드가 정상회의에서 설립된 것은 아니다. 반면 서울선언 20항은 사막화·토지 황폐화뿐 아니라 빙하 소실의 부정적 영향 대응을 명시해 키르기스스탄이 강조한 산악·빙하 문제와 일부 접점을 만들었다.
타지키스탄 — 투자·기술과 사람의 연결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한국 기업의 직접투자와 첨단기술 유치, 산업·에너지·교통·물류·디지털·AI·농업 협력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양측은 타지키스탄에 KOTRA 무역관을 개설하는 구상을 지지했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활용 확대도 논의했다. 타지키스탄은 IT·AI·의학·항공·공학 분야 장학 확대와 관광, 직항노선 확대도 제안했다.
투르크메니스탄 — 스마트도시와 물류·인프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도시개발과 인프라, 운송·물류, 산업·농업, 수자원·환경, 과학기술과 교육을 폭넓게 제시했다. ‘스마트시티 외교’를 한-중앙아 협력으로 확대하고, 도시계획과 디지털 인프라, 과학기술 성과를 연결하자는 구상도 내놨다.
서울선언 9항은 중앙아 국가들이 추진하는 신도시를 포함해 도시개발과 생산시설·인프라 건설 협력의 중요성을 명시한다. 따라서 스마트시티라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구체 구상이 그대로 공동사업으로 채택된 것은 아니지만 도시개발이라는 상위 의제는 다자 문서에 반영됐다.
양자 정상회담에서 이미 문서화된 것은
정상회의의 지역 차원 선언과 별도로 한국은 5개국과 양자 정상회담을 열어 구체적인 협력문서를 체결했다.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에서는 13건의 협정·MOU가 교환됐고 우즈베키스탄 정부 내 코리아데스크가 공식 개설됐다.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에서는 투자보장협정을 포함해 13건의 협정·MOU가 체결됐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에너지·핵심광물·과학기술·신도시 등을 포괄한 13건의 MOU를 체결했다. 한-키르기스스탄 정상회담에서는 18건의 협정·MOU가 체결됐고 비슈케크 KOTRA 무역관과 국가투자청 내 코리아데스크 설치가 합의됐다.
한국과 타지키스탄은 수교 이후 처음으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철도·교통, 세관·지식재산, 교육·산림·디지털 등의 협력문서가 체결됐지만 문서 총수는 한국 청와대가 17건, 타지키스탄 외교부가 15건으로 각각 집계해 공식 발표 사이에 차이가 남았다.
서울선언은 무엇을 ‘합의’했고 무엇을 ‘환영’했나
서울선언은 모든 문장을 같은 강도로 쓰지 않았다. 이를 구분하면 정상회의에서 실제로 확정된 범위가 더 선명해진다.
첫 번째 축인 파트너십의 제도화에서 정상들은 정상회의를 2년마다 개최하기로 했다. 정상회의가 열리지 않는 해에는 장관급 한-중앙아 협력포럼이 직전 회의의 이행을 점검하고 차기 의제를 준비한다. 차관급 고위급회의(SOM)의 신설은 ‘환영’했고, 국회의장 회의와 싱크탱크 포럼, 지방정부 협력포럼의 역할도 확인했다. 개최국은 외교적 협의와 컨센서스로 정하되 합의되지 않으면 국명 영문 알파벳 순환 방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축인 평화와 안정에서는 정상들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 의지를 재확인했다. 중앙아 5개국 정상은 남북대화 재개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지지했다. 테러리즘, 불법 마약 밀매, 사이버 위협, 초국가적 범죄, 불법 이주에 대해서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축인 혁신과 번영에서는 산업장관 협의체 신설과 산업·공급망 MOU 체결을 ‘환영’하고 실질협력을 확대·체계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핵심광물의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은 ‘관심을 표명’한 단계다. 농축수산업, 에너지, 보건 등에도 관심 표명과 협력 모색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다. 기후 분야에서는 한-중앙아 기후·에너지·환경 협력 이니셔티브(CETAQ) 출범을 환영했고, AI·과학기술 분야에서는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네 번째 축인 사람과 신뢰에서는 민간항공 분야의 협력 확대를 촉진하자는 데 합의했다. 고려인과 관련해서는 고려인 돌봄 지원과 사적지 기념사업이 우호와 상호 이해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한민족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중요한 인도주의적 이정표로 인정했다. 청와대의 정상회의 결과 브리핑은 별도로 90주년 기념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하지만, 서울선언 조항 자체의 표현은 이보다 좁다.
비즈니스 서밋 — MOU와 수출계약은 다른 단계
정상회의 당일 열린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19건의 MOU가 체결됐다. 별도 한-중앙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현장에서는 16건, 1,400만 달러(약 192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산업통상부는 앞의 19건을 비즈니스 협력 MOU로, 별도 16건은 수출계약으로 각각 집계했다. 두 수치는 서로 다른 계약 단계의 성과다.
남은 과제 1 — 제안에 어떤 금융수단이 붙는가
키르기스스탄이 공동투자펀드를 제안하고 타지키스탄이 EDCF 활용을 강조한 것은 중앙아 측의 사업 수요가 자금조달 문제와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선언은 지역 차원의 공동투자펀드를 창설하지 않았다. 개별 산업·인프라 사업의 후속 단계는 어떤 정책금융·민간자금이 연결되는지, 그리고 본계약과 집행으로 넘어가는지에 따라 구분된다.
남은 과제 2 — 핵심광물이 현지 부가가치로 이어지는가
한국에는 핵심자원 공급처를 다양화할 유인이 있고,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현지 가공·생산과 기술이전을 반복해서 제시했다. 서울선언도 핵심광물 가공과 산업 현지화, 인적자원 개발을 포함한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에 ‘관심’을 표명했다.
선언과 참가국 제안에는 현지 가공·산업 현지화·인적자원 개발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향후 공개되는 계약과 사업자료에서는 제련·소재·부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 기술협력이 실제 사업범위에 얼마나 포함됐는지가 드러나게 된다.
남은 과제 3 — C5+1이 기업의 거래비용을 실제로 낮추는가
정상회의는 중앙아 5개국과 한국을 하나의 C5+1 틀로 묶었지만 기업 활동에 적용되는 통관·인증·투자규정·금융환경은 국가마다 다르다. 서울선언은 코리아데스크, 세관상호지원, 비관세장벽 협의, 물류 허브와 복합운송 연계성 등 이 문제와 직접 연결되는 조치를 담았다.
코리아데스크의 운영 실적, 세관협정 이행, 인증절차 변화, 물류사업 진전은 향후 C5+1 협력이 기업의 거래비용에 미친 영향을 보여줄 수 있는 후속 자료다. 현재 단계에서 중앙아시아가 단일 시장으로 작동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남은 과제 4 — 2028년 아스타나까지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가
서울선언은 정상회의가 없는 해에도 장관급 협력포럼이 직전 정상회의 성과의 이행을 점검하도록 했다. 따라서 2028년 아스타나 정상회의 전에도 사업별 후속 협의와 이행 상황을 확인할 제도적 경로가 만들어졌다. 다음 정상회의에서는 이번에 제시된 국가별 제안과 양자 MOU 가운데 금융조달, 본계약, 건설·생산, 기술이전, 인력양성으로 실제 전환된 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계획 단계에 머문 사업도 구분해 볼 수 있다.
다변화는 양측에서 다르게 나타난다
결국 서울에서 완성된 것은 개별 산업단지나 공동투자펀드가 아니라 정상급 협력의 제도와 공통 의제다. 우즈베키스탄의 산업기술단지, 키르기스스탄의 공동투자펀드, 카자흐스탄의 산업·기술개발 파트너십 등은 구체화가 필요한 국가별 제안으로 남았다. 반면 정상회의 정례화, 비정상회의 연도의 이행점검, 산업·공급망과 AI·기후·항공 등 분야별 협력체계는 서울선언 안에 자리 잡았다.
2028년 아스타나까지의 과제는 이번에 만들어진 협력 경로가 실제 프로젝트와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지에 있다. 후속 이행자료에서는 ‘합의’, ‘환영’, ‘관심 표명’이라는 서로 다른 출발점의 항목들이 실제 사업으로 전환되는 속도와 범위를 단계별로 비교할 수 있다.
출처
한국 공식자료
- 대한민국 청와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결과 관련 성기홍 홍보소통수석 서면 브리핑, 2026.09.16.
https://www.president.go.kr/briefings/Sev68dhP - 대한민국 대통령, 「9/16(수)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특별세션 기조연설」, 2026.09.16.
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9063 - 산업통상부, 「(참고자료)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 2026.09.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1982 - 대한민국 청와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개최(9.16)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2026.09.11.
https://www.president.go.kr/briefings/8RvaLYMn - 대한민국 청와대,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결과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2026.09.14.
https://www.president.go.kr/briefings/y76juPlW - 대한민국 청와대,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 결과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6.09.15.
https://www.president.go.kr/briefings/hHg1eToZ - 대한민국 청와대,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결과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6.09.15.
https://www.president.go.kr/briefings/8RNOLYMn - 대한민국 청와대, 한-키르기스스탄 정상회담 결과 관련 성기홍 홍보소통수석 서면 브리핑, 2026.09.16.
https://www.president.go.kr/briefings/Atnf25UE - 대한민국 청와대, 한-타지키스탄 정상회담 결과 관련 성기홍 홍보소통수석 서면 브리핑, 2026.09.16.
https://www.president.go.kr/briefings/fTSVkMoy
중앙아시아 공식·정부계열 자료
- President of Uzbekistan, “Address by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Shavkat Mirziyoyev at the First ‘Central Asia – Republic of Korea’ Summit”, 2026.09.16.
https://president.uz/en/lists/view/9624 - President of Kazakhstan (Akorda), 「Президент Касым-Жомарт Токаев принял участие в первом саммите «Центральная Азия –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2026.09.16.
https://www.akorda.kz/ru/kasym-zhomart-tokaev-prinyal-uchastie-v-pervom-sammite-centralnaya-aziya-respublika-koreya-168169 - Samruk-Kazyna, “Samruk-Kazyna Group has signed a number of agreements with Korean partners worth approximately $11 billion”, 2026.09.15.
https://www.sk.kz/press-center/news/79428/?lang=en - Samruk-Kazyna, “14th Kazakhstan-Korea Business Council Meeting Opens in Seoul”, 2026.09.15.
https://www.sk.kz/press-center/news/79426/?lang=en - Kabar / Kyrgyz Presidential Press Service, “Zhaparov calls for stronger Central Asia–Korea partnership at Seoul Summit”, 2026.09.16.
https://en.kabar.kg/news/seoul-as-part-of-his-official-visit-to-the-republic-of-korea-the-event-was-also-attended-by-president-of-kazakhstan-kassym-jomart-tokayev-president-of-tajikistan-emomali-rahmon-tpresident-of-turkmenistan-serdar-berdimuhamedov-president-of-uzbekistan-s/ - 타지키스탄 외교부, 「Встреча и переговоры на высшем уровне между Республикой Таджикистан и Республикой Корея」, 2026.09.16.
https://mfa.tj/ru/main/view/19465/vstrecha-i-peregovory-na-vysshem-urovne-mezhdu-respublikoi-tadzhikistan-i-respublikoi-koreya - 타지키스탄 외교부, 「Церемония подписания новых документов о сотрудничестве между Таджикистаном и Кореей」, 2026.09.17.
https://mfa.tj/ru/main/view/19473/tseremoniya-podpisaniya-novykh-dokumentov-o-sotrudnichestve - President of Turkmenistan, 「Выступление Президента Туркменистана Сердара Бердымухамедова на первом Саммите «Центральная Азия –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2026.09.16.
https://www.turkmenistan.gov.tm/ru/post/110072/vystuplenie-prezidenta-turkmenistana-serdara-berdymuhamedova-na-pervom-sammite-centralnaya-aziya-respublika-koreya - Government of Turkmenistan, “President of Turkmenistan participated in the first ‘Central Asia – Republic of Korea’ Summit”, 2026.09.16.
https://turkmenistan.gov.tm/en/post/110093/president-turkmenistan-participated-first-central-asia-republic-korea-summit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중앙아 서울선언 톺아보기: 장관급 포럼에서 정상급 C5+1로, 한·중앙아 협력 무엇이 달라졌나 (0) | 2026.09.16 |
|---|---|
| 자원외교에서 C5 정상회의까지… 한국의 중앙아시아 정책 20년 (0) | 2026.09.16 |
| ‘다극질서’부터 ‘다벡터 외교’까지… 러시아·유라시아는 뉴델리 BRICS 합의를 어떻게 읽었나 (0) | 2026.09.14 |
| 확대된 BRICS, 합의는 어디까지 가능했나… 정상회의 전후 전문가들이 본 뉴델리 선언 (0) | 2026.09.14 |
| BRICS, 뉴델리서 140개 항 선언 채택… 국제기구 개혁·현지통화 결제 논의, 안보는 절충 (0) | 202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