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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연료난... 단기 안정 신호와 정유시설의 병목

- 러시아의 2026년 9월 자동차용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전년 같은 달보다 22.7% 올랐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6.4%를 크게 웃도는 수치 - 10월 19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한 주 전보다 낮아졌고, 22일 정부는 생산과 재고 상황의 개선을 보고했다. 그러나 정부가 16일 언급한 국내 부족분 약 5%가 얼마나 해소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 정부의 긴급 수출 제한·수입과 정유설비 복구, 정유시설 현대화 협약의 기한 조정은 서로 다른 단계의 대응 가격 상승과 수급 개선은 서로 다른 시간표에 있다 러시아는 원유 생산국이지만 자동차용 휘발유를 공급하려면 정유공장의 생산과 지역별 저장·운송·판매망이 작동해야 한다. 원유 생산량이 충분하다는 사실만으로 전국 주유소의 연료 공급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경제 16:08:05

2026.10.24-25.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멘 지방선거 종료와 선거 부정 수사 , 아제리 녹색 에너지 회랑, 조지아 야권 추가 집회 예고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21개 지역 지방선거 종료…스테파나반 투표율 68.83% 아르메니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를 전한 아르멘프레스에 따르면 25일 10개 주 21개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실시돼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고 개표가 시작됐다. 피올레토보와 샤미람에서는 다수대표제 방식으로 선거를 치렀다고 아르멘프레스가 전했다. 최종 투표율은 스테파나반 68.83%, 예게그나조르 62.56%, 차흐카조르 61.78%였고 피올레토보는 25.39%로 집계됐다. 내무부는 같은 날 오후 8시까지 선거 관련 위법 의심 신고 35건을 접수해 확인 중이라고 별도로 밝혔다. 26일 오전 로리주 주지사가 발표한 스테파나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사업당은 시의회 9석, 시민계약당은 8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치는 ..

2026.10.24-25.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한국 암센터 자문 계약, 카자흐 SCO에 수자원 절약 플랫폼 제안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한국 기업과 타슈켄트 265병상 암센터 자문계약 체결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24일 타슈켄트에 건립을 추진하는 265병상 암센터 사업과 관련해 한국 AUM & LEE 컨소시엄과 자문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현지 보건당국과 한국 기업 관계자가 만나 사업의 후속 단계와 협력 범위를 논의한 뒤 계약에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측의 업무에는 설계, 공사 관리와 감독, 의료장비 선정, 의료서비스 및 정보시스템 계획에 관한 자문이 포함됐다. 보건부는 이 사업을 한국수출입은행과 협력해 추진하는 타슈켄트 의료 클러스터의 구성사업으로 소개했다. 센터 인력에게는 방사선학, 핵의학, 방사선치료 등에 관한 단계별 실무교육도 계획돼 있다. 이번에 발표된 문서는 자문용역 계약이..

2026.10.24-25.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러-우-미 3자 협상 의향, 올레시키 교전 중단 협의, 드론 피해와 항공사 손해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 11월 4일 이후 러-우-미 3자협상 재개 의향 밝혀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25일 국영방송 베스티 취재진에 러시아가 11월 4일 이후 미국·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협상에 다시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우샤코프 보좌관은 다음 회담이 11월 초순에 거론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러시아의 국민통합의 날 이후 협상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의 발언은 러시아 측의 협상 의향을 설명한 것이며 회담 일정이 참가국 사이에서 확정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러시아가 9월 총선 뒤에도 협상에 나설 의사가 있었지만 우크라이나 측 때문에 성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에서 새로 제시된 부분은 11월 4일 이후라는 러시아 측의 협상 재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