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드미트리 체르니셴코(Дмитрий Чернышенко) 부총리와 막심 레셰트니코프(Максим Решетников) 경제개발부 장관은 1~5월 러시아 국내 관광여행이 3,420만 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6.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관광객도 같은 기간 200만 명으로 23% 늘었다. 지역별로는 모스크바가 520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크라스노다르변경주 320만 건, 모스크바주 270만 건, 상트페테르부르크 260만 건이 뒤를 이었다. 상위 4개 지역이 전체 3,420만 건의 약 40%를 차지해 관광수요가 수도권과 대표 휴양지에 집중된 구조가 이어졌다. 정부가 제시한 ‘관광여행’은 주로 호텔·리조트·요양시설 등 집단숙박시설 이용통계를 토대로 한다. 한 사람이 여러 번 여행하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