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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해외취업 행사, 한국 포함 11개국 6,000개 넘는 일자리 제시 우즈베키스탄 내각 산하 이주청은 25일 사마르칸트에서 해외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국제 노동시장 일자리 설명회와 워크숍을 열었다. 허가받은 민간 고용업체 8곳이 한국을 포함한 11개국의 일자리 6,000개 이상을 제시했으며 분야는 건설·제조·서비스 등이었다. 행사에는 800명 이상이 참여했고 642명의 구직정보가 관심 일자리에 등록됐다. 이주청 자료에는 한국행 일자리만의 별도 인원, 구체적 직종별 배분, 비자 유형은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내각 산하 이주청, 「Employment Opportunities Platform」, 2026.09.25 — https://gov.uz/en/migration/news/..

2026.09.08.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세르비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20개 양자문서 채택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8일 베오그라드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선언에 서명했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국제 도로운송, 농업·수자원, 세관, 재생에너지, 제약·바이오, 관광, 철도, 정보통신기술과 전자정부 등을 포괄하는 20개 양자문서가 교환됐다. 양국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확정한 것이 아니라 협상 개시 가능성을 준비하는 실무그룹을 구성하기로 했으며,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중간회랑 운송 협력과 2026~2028년 산업협력 행동계획도 추진하기로 했다. 세르비아 정부도 같은 날 20개 문서 교환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별도로 확인했다. 출..

2026.09.05-06.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미르지요예프, 7~8일 세르비아 공식방문 발표… 산업·투자·노동이주 협력 의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7~8일 세르비아를 공식 방문한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9월 5일 방문 일정을 발표하면서 베오그라드에서 정상회담과 양국 비즈니스포럼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상회담에서는 무역·경제·투자 협력 확대와 함께 교통, 기계산업, 경공업·식품산업, 농업, 제약, IT 분야의 공동사업이 논의될 예정이다. 양국은 조직적인 노동이주와 지역 간 교류, 문화·인도주의 협력도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방문을 계기로 여러 양자 문서가 채택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5일 발표에서는 문서의 최종 목록과 개별 사업의 계약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따..

2026.09.03.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빈곤율 5.8%→3.9%…빈곤감축 정책, 대출 실적보다 일자리·소득 성과 중심으로 개편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빈곤감축 정책의 평가방식을 대출·지원금 집행 규모보다 실제 일자리와 가계소득 성과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월 3일 회의에서 정부 집계상 빈곤율이 올해 초 5.8%에서 3.9%로 낮아졌고 지원이 필요한 인구도 220만 명에서 150만 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마할라 단위 창업과 소득증대 사업에 314조 숨(약 36조 2,168억 원)이 투입됐지만 지역별 성과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호킴 보좌관 8,992명의 활동을 재평가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안정적인 소득을 주요 성과지표로 삼는 방향으로 관리체계를 손질할 계획이다. 현지 ..

2026.09.02. 러시아 주요 뉴스 모아보기

러 극동·북극 단일 선도개발구역 법안, 새 국가두마 구성 맞춰 제출 준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주재한 극동연방관구 개발회의에서 알렉세이 체쿤코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은 극동과 북극에 단일 선도개발구역(ЕТОР) 체계를 도입하는 법률안을 새 국가두마가 구성될 때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는 1일 동방경제포럼 개막이나 기존의 극동 우대제도 확대 구상을 다시 발표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우대체계를 뒷받침할 법률안의 제출 준비단계가 구체화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다만 2일 현재 법률안이 국가두마에 실제 제출되거나 통과된 단계는 아니다. 출처러시아 대통령실, 「Совещание по вопросам развития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2026-09-02..

2026.08.29-30.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인도 관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 2030년 교역 50억 달러 목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30일 타슈켄트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은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50억 달러(한화 약 6조9,000억 원)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에너지·전기공학·금속·핵심광물·보건·제약·농업·보석산업 등의 공동사업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상회담 뒤에는 공동성명과 2026~2030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고등교육·과학연구 협정, 환경보호 협정, 경제·금융대화 MOU, 관광협력 프로그램, 지질·광물자원 협력 MOU 등 여러 문..

러시아인, 2026년 상반기 북한 관광목적 입국 1,632건... 전년 대비 15.7% 줄어

- 2026년 상반기 러시아 국적자의 북한 입국은 3,623건으로 전년 동기 4,039건보다 10.3% 줄었고, 이 가운데 관광 목적은 1,632건으로 전년 동기 1,935건보다 약 15.7% 감소 - 연간 기준으로는 관광목적 입국이 2024년 1,957건에서 2025년 5,075건으로 크게 늘어... 2026년 상반기에는 증가세가 이어지지 않아 - 북러 양국은 원산갈마 해안관광지, 항공·철도 연결과 새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있지만, 독립여행 불가·제한된 공급·행정절차 때문에 아직 대중적 목적지보다 조직여행 중심의 틈새시장 성격이 강해 8월 21일 러시아 정부에 비판적인 매체인 모스크바타임스는 러시아 정부가 북한을 새 관광목적지로 적극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 러시아인 여행 규모는 아직 제한적이라고 보도했다..

경제 2026.08.24

2026.08.20.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아르메니아 내각, 2026~2031 정부 프로그램 승인… 의회 심의로 아르메니아 내각은 20일 향후 5년의 국정 방향을 담은 2026~2031년 정부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프로그램은 연평균 국내총생산 성장률 6%, 신규 일자리 12만5,000개, 아르메니아산 상품 수출 두 배 확대, 태양광발전 1,000MW와 전력저장설비 800MW 확보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전날 공개된 초안이 이날 내각 승인 단계로 넘어갔지만, 프로그램 확정에는 국회의 승인이 남아 있다. 국회 승인 뒤 3개월 안에 세부 행동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므로 개별 사업의 예산 배정이나 착공이 끝난 것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출처아르메니아 정부 전자정부 포털, 「Հայաստանի Հանրապետության կառավարության ծրա..

2026.08.19.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아르메니아 2026~2031 정부 프로그램 초안 공개…평화협정·튀르키예 국경 개방 과제 포함 아르메니아 정부는 19일 2026~2031년 정부 프로그램 초안을 공개해 20일 내각회의 안건으로 올렸다. 초안은 아제르바이잔과의 평화협정 서명·비준과 국경획정, 양국 교역 확대를 추진과제로 제시하고, 튀르키예와의 외교관계 수립·국경 개방 및 최소 2곳의 현대식 검문소 조성도 포함했다. 유럽연합 비자자유화 행동계획 이행과 상하이협력기구 가입 노력도 명시됐다. 이는 내각 심의와 의회 제출을 앞둔 초안으로 승인·시행된 정책이 아니며, 의회 승인 뒤에도 구체적인 5개년 행동계획은 별도로 확정해야 한다. 출처아르메니아 전자정부, 「Հայաստանի Հանրապետության կառավարության ծրագրի..

2026.08.18.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1. 아르메니아, 관광업 신고 플랫폼 10월15일 가동…연 수수료 5,000~15만 드람아르메니아 관광위원회는 관광서비스 제공자 신고 플랫폼을 10월 15일부터 정식 가동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8월 13일 승인하고 14일 공포한 결정에는 10월 15일 발효일이 이미 명시됐으며, 관광위원회는 18일 브리핑에서 플랫폼의 시험상태와 적용방식·수수료를 설명했다. 초기에는 여행운영사·여행대행사만 신고 대상이 될 수 있고, 관광가이드·숙박업체 등 다른 제공자는 준비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편입될 수 있다. 업종별 연간 국가수수료는 5,000~15만 드람(한화 약 1만 9,000~57만 8,000원)이다. 미신고 영업은 불법으로 간주되지만 제재는 위반 결과와 피해 정도에 따라 벌금부터 형사책임까지 달라지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