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흑해·남코카서스·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연결성 어젠다 플랫폼(Connectivity Agenda Platform)을 출범시키고, 국제금융기관과 함께 최대 20억 유로(한화 약 3조5,000억 원)의 전략적 연결성 투자를 동원하는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U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은 운송, 에너지, 디지털 연결성, 무역 부문에서 투자와 정책 조율을 위한 틀로 설계됐다. 회의에는 EU 회원국과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몰도바,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의 장관 또는 고위 대표가 참석했다. 회의는 마르타 코스(Marta Kos) EU 확대담당 집행위원, 요제프 시켈라(Jozef S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