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유럽연합(European Union, EU) 집행위원장은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아 총리와 회동하고 아르메니아 수출품 약 80%에 대한 EU 시장 관세 자유화와 추가 재정지원을 제안했다. AP는 EU가 아르메니아에 1,800만 유로(한화 약 315억 원)를 추가 지원하고, 아르메니아 수출품의 EU 시장 접근을 넓히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U 집행위원회도 같은 날 발표에서 자율무역조치가 아르메니아의 대EU 수출 약 80%를 자유화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Public Radio of Armenia에 따르면 이 조치는 최근 러시아 무역 제한의 영향을 받은 아르메니아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