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123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성이 과제로 부상

6월 11일 중앙아시아 전문 매체인 The Times of Central Asia는 중앙아시아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력망 안정성과 저장장치, 동시발전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태양광 발전의 시간대별 생산 패턴이 중앙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나타난다는 점을 지적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은 대체로 비슷한 시간대에 태양광 발전량이 증가한다. 이는 낮 시간대 전력 공급 과잉과 저녁 시간대 공급 부족 문제를 동시에 만들 수 있다. 재생에너지 설비 자체의 단가가 낮아지더라도, 전력망 보강, 저장장치, 예비전원, 송전망 조정 비용이 추가된다. 세계은행은 2026년 2월 중앙아시아 에너지 안보 관련 자..

경제 2026.06.17

2026년 5월 유라시아 톺아보기: 버티는 러시아 경제, 움직이는 회랑, 갈라지는 남캅카스

026년 5월 러시아와 유라시아 지역에서는 러시아 경제 성장률 전망 하향, 아르메니아의 EU 접근과 러시아의 경제 압박, 중앙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카스피해·중간회랑 물류망 확장, 중앙아시아 수자원 문제, 남캅카스 3국의 외교·경제노선 차이가 차례로 부각됐다. 각 사건은 별개로 보였지만, 한 달의 흐름을 따라가면 러시아 경제는 빠른 성장보다 둔화 관리에 초점을 맞췄고, 남캅카스와 중앙아시아 국가는 에너지·물류·디지털 경제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넓히려 했다. 러시아 경제, “성장”보다 “관리”가 핵심이 된 5월2026년 5월 러시아 경제 뉴스의 중심에는 성장률 전망 하향과 전시 지출 부담이 있었다. The Moscow Times는 5월 12일 러시아 정부가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 1.3..

뉴스 톺아보기 2026.06.11

우즈베키스탄 첫 원전 착공… 러시아와 대형·소형 원전 병행

2026년 6월 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은 화상 연결 방식으로 우즈베키스탄 지자흐주 파리시 구역의 통합 원자력발전소 1호기 건설 착수를 알렸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두 정상이 우즈베키스탄 첫 원전 1호기 건설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카자인폼과 카바르는 이 행사에 라파엘 그로시(Rafael Grossi) 국제원자력기구(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AEA) 사무총장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카자인폼은 이 프로젝트가 우즈베키스탄의 첫 원자력발전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즈벡 매체들도 이 소식을 전했다. 쿤.우즈와 가제타.uz는 아짐 아흐메드하자예프(Azim ..

사회, 문화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