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48

2026.10.10-11.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가제타·스포트, 우즈베키스탄 얀덱스 고 11일 택시 호출 장애 보도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 《가제타》는 11일 오전 얀덱스 고(Yandex Go)의 택시 호출과 대중교통 운행정보 조회에 수시간 장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가제타》에 따르면 택시를 부를 때 요금이 표시되지 않고 예약이 되지 않았으며, 대중교통 메뉴에서는 버스 운행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경제매체 《스포트》는 장애 감시 서비스 디텍터404 자료를 인용해 장애가 오전 6시께 시작됐고 이용자 신고가 오전 9시께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얀덱스 우즈베키스탄 홍보실은 《가제타》에 일부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여러 나라에 분산된 전산 기반시설의 일부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

2026.10.09.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2027년 독립국가연합 의장국 우선과제 발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린 독립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자국의 2027년 의장국 운영 우선순위를 밝혔다. 그는 경제, 신기술, 교통, 안보, 교육·과학, 인적자원 개발을 중점 분야로 제시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정상회의 참가국들이 2027년 우즈베키스탄의 의장국 수임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역내 무역장벽 완화와 공동 산업협력, 디지털 기술 활용 등을 의장국의 과제로 언급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100건이 넘는 행사를 담은 의장국 구상과 행동계획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독립국가연합 집행위원회도 의장국이 2027년 1월 1일 우즈베키스탄으로 넘어간다고 공..

2026.10.08.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고위급 전략동반자관계 협의회 설치 협정 서명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 정상이 8일 투르크메니스탄 아바자에서 고위급 전략동반자관계 협의회를 설치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두 정부의 협력 대화를 상설화하기 위한 제도적 합의이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이날 양자회담에서 교역 확대와 산업·에너지·교통·농업·수자원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양측은 교역 증대를 위한 행동계획과 분야별 협력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대통령실은 샤바트–다쇼구즈 국경무역지대의 운영 현황을 양국 협력 사례로 제시했다. 이날 서명이 확인된 문서는 협의회 설치에 관한 협정이다. 행동계획이나 개별 사업 계약의..

2026.10.07.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통합 교육과학부 조직안 검토…인공지능 활용도 논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7일 새 교육과학부의 조직 운영과 교육 단계별 개편 과제를 다룬 보고를 받았다. 앞서 유아·학교교육 담당 부처와 고등교육·과학·혁신 담당 부처를 통합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새 부처의 실제 기능 배분과 지역 조직의 책임을 정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학교교육 분야에서는 교과서와 평가체계 개선, 교사의 교수활동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활용, 일부 학교의 영어 수업 시범운영 등이 제안됐다. 직업교육에는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고등교육에는 대학의 자율성과 운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과학 분야에서는 연구성과가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도록 대학..

2026.10.05.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우편, 민영화·대출설 부인…국가지분 92.9% 유지 우즈베키스탄 국가자산관리청은 3일 국영 우편사업자 ‘우즈베키스탄우편’이 이미 민영화됐다는 소셜미디어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가기관·기업·상업은행이 보유하던 지분을 국가자산관리청으로 이전해 현재 국가지분은 92.9%이며, Wildberries와 Uzum Market이 지분 인수에 관심을 보였지만 민영화 문서는 아직 작성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가자산관리청은 WB INT EXPORT가 회사 지원을 위한 대출 의향을 제시했으나 금리·규모·상환조건에 대한 최종 합의와 주주총회 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줄었고, 최근 3년 평균 수익성은 0.2%였다는 것이 국가자산관리..

2026.10.01.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서 아시아 헌법재판기관협회 제7차 총회…AI 시대 헌법재판 논의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1일 아시아 헌법재판기관협회(AACC) 제7차 총회가 시작됐다. 우즈베키스탄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행사는 1~2일 열리며 주제는 ‘디지털화와 인공지능의 맥락에서 본 헌법재판’이다. 20여 개국의 헌법·대법원 관계자와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여해 디지털 환경의 인권과 법치, 사법 독립, 헌법심사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때의 법적 한계 등을 논의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도 개막 메시지를 내고 디지털 전환 속 헌법적 권리 보호와 사법 독립을 강조했다. 총회 말미에는 사마르칸트 선언 채택이 예정돼 있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Osiyo konstitutsiyaviy sudlari va ek..

2026.09.28.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교과서 260권서 1,257건 오류 확인… 2027년까지 1,342종 새로 개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8일 학교·고등교육 개혁 후속 과제를 점검하면서 새 세대 교과서 도입 계획을 보고받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기존 교과서 260권을 분석한 결과 1,257건의 오류가 확인됐고, 별도 51권에서는 번역 오류 464건이 발견됐다. 초등 교과서는 핀란드 교육연합의 인증을 받았고, 5~7학년 수학·물리·화학·생물 자료는 싱가포르 교재를 참고해 개발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정부는 학년별 성취기준과 교육과정·교과서·평가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체계를 바꾸고, 2027년까지 교과서와 교수학습자료 1,342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1,342종은 이미 보급이 끝난 수치가 아..

2026.09.23.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94억 달러 규모 206개 투자사업 가동·착공…국제공항 2단계 재건도 진행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3일 안디잔주를 방문해 대규모 투자사업과 국제공항 재건 현황을 점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206개 사업의 총액은 94억 달러(약 12조 8,000억 원)로, 이 가운데 98개 사업 20억 5,000만 달러(약 2조 8,000억 원)가 가동에 들어갔고 108개 사업 73억 5,000만 달러(약 10조 원)는 건설을 시작했다. 사업은 에너지·건설·섬유·기계·교육·관광·물류·제약·보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안디잔주의 16개 시·군에서 추진된다. 같은 방문에서 대통령은 안디잔 국제공항 2단계 재건현장도 살펴봤다. 공항 비행장 복합단지 재건 전체 사업비는 1조..

2026.09.22. 중앙아시아 현주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2030년 발전설비 46.1GW 목표… 2050년까지 전력산업 장기계획 점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점검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2일 전력산업 발전전망과 연료·에너지 프로젝트 관리체계 개선안을 보고받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산업부문 전력소비는 2030년까지 현재 연 380억kWh에서 535억k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2030년 전체 발전설비를 46.1GW로 늘리고 연간 약 1,290억kWh를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35년 목표는 발전설비 57.2GW, 연간 발전량 1,547억kWh다.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확산도 장기 전력수요를 늘리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Р..

2026.09.21.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2030년 교통서비스 2배·91억 달러 투자 목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2030년까지 교통서비스 규모를 현재의 두 배로 늘리고 대규모 물류·공항 인프라 투자를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1일 교통·물류 분야 대형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교통 부문에 91억 달러(약 12조 6,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운송서비스 수출을 57억 달러(약 7조 9,000억 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타슈켄트와 부하라에서는 합계 약 30억 달러(약 4조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공항단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새 타슈켄트 국제공항은 1단계에서 연간 2,000만명 처리능력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우즈베키스탄을 태평양에서 유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