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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해외취업 행사, 한국 포함 11개국 6,000개 넘는 일자리 제시 우즈베키스탄 내각 산하 이주청은 25일 사마르칸트에서 해외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국제 노동시장 일자리 설명회와 워크숍을 열었다. 허가받은 민간 고용업체 8곳이 한국을 포함한 11개국의 일자리 6,000개 이상을 제시했으며 분야는 건설·제조·서비스 등이었다. 행사에는 800명 이상이 참여했고 642명의 구직정보가 관심 일자리에 등록됐다. 이주청 자료에는 한국행 일자리만의 별도 인원, 구체적 직종별 배분, 비자 유형은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내각 산하 이주청, 「Employment Opportunities Platform」, 2026.09.25 — https://gov.uz/en/migration/news/..

한국-중앙아 경제협력의 두 모델: 카자흐스탄은 대형 프로젝트, 우즈베키스탄은 제조·AI

-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경제협력은 단순 교역을 넘어 현지 산업 고도화로 확대 중 - 카자흐스탄에서는 가스·정유·발전·핵심광물 등 대형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현지 가공·제조를 키우는 방식이 두드러져 -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기존 제조·인프라 협력에 AI·반도체·로봇·바이오를 결합하는 방향이 부각 - 다만 실제 성과는 향후 투자·착공·상업생산·현지조달·기술이전으로 이어지는지를 통해 확인해야 같은 산업고도화 목표, 다른 출발점과 정책수단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전후해 한국과 역내 주요 경제협력 상대인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사이에서 대규모 사업과 새로운 산업협력 구상이 잇따라 발표됐다. 두 나라가 원하는 방향에는 공통점이 있다. 중앙아시아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자본을 결합하되 원료를 그대로 수출하는 데 ..

경제 2026.09.22

2026.09.21.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2030년 교통서비스 2배·91억 달러 투자 목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2030년까지 교통서비스 규모를 현재의 두 배로 늘리고 대규모 물류·공항 인프라 투자를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1일 교통·물류 분야 대형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교통 부문에 91억 달러(약 12조 6,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운송서비스 수출을 57억 달러(약 7조 9,000억 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타슈켄트와 부하라에서는 합계 약 30억 달러(약 4조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공항단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새 타슈켄트 국제공항은 1단계에서 연간 2,000만명 처리능력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우즈베키스탄을 태평양에서 유럽으로 ..

2026.09.18.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전국 공립학교에 ChatGPT Edu 제공 시작 아르메니아 교육과학문화체육부는 18일 2026~2027학년도부터 전국 공립학교가 교육용 인공지능 서비스인 ChatGPT Edu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교육정보시스템 my.emis.am 개인 계정의 OpenAI 버튼을 통해 학교에 제공된 계정에 접속할 수 있으며, 국가교육개발혁신센터는 학교장과 교사 등을 위한 활용지침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앞서 5월 교육 부문에 5만 개의 ChatGPT Edu 계정을 제공하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다만 18일 발표만으로 모든 학생의 개인 계정 직접 사용 범위와 연령별 권한까지 확인되지는 않는다. 출처Noyan Tapan, 2026.09.18 — https://www.nt.a..

2026.09.18.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ACWA Power, 쿤그라드 1.5GW 풍력·1,500km 송전망 26억 달러(약 3조 5,966억 원) 사업 본격 건설단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18일 카라칼팍스탄 쿤그라드 지역에서 사우디아라비아 ACWA Power가 참여하는 1.5GW급 풍력발전 및 전력망 연계 사업이 본격 건설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6억 달러(약 3조 5,966억 원)로 제시됐으며, 1,500km의 고압 송전망과 500kV 변전소 3곳 신설, 기존 변전소 2곳 현대화가 포함된다. 대통령실은 이날 카라칼팍스탄에서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의 가동·착공 행사를 진행했으며, Spot도 대통령실 발표를 토대로 같은 사업의 규모와 송전망 계획을 전했다. 대통령실 발표상 사업은 본격 건설 단계이며 상업 운전 개시 시점은 제시되지..

2026.09.17.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뉴스 모아보기

카자흐 정부, 투자유치 지원체계 재설계… 승인기간 단축·전 과정 관리 검토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가 17일 투자유치·지원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회의를 열고 투자자의 초기 관심과 사업검토부터 프로젝트 가동, 사후지원과 재투자까지 전 과정을 다시 설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총리실은 승인기간 단축, 디지털 도구 활용, 정부기관 간 협업 강화와 일관된 투자지원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16일 공개된 투자본부의 지난 3년간 프로젝트 지원 실적과 달리 투자유치 행정체계 자체를 개편하는 단계다. 국가경제부 등 관계기관은 후속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출처카자흐스탄 총리실, 「Олжас Бектенов провел совещание по вопросам соверш..

2026.09.17.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UzAuto Motors·Powertrain 민영화 입찰 “조만간 공고”… 국가지분 99.7%·100% 매각 준비 우즈베키스탄 국가자산관리청이 UzAuto Motors와 UzAuto Motors Powertrain의 국가지분 민영화 입찰을 조만간 공고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알리셰르 미랄리예프 국가자산관리청 부청장은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8회 Cbonds 우즈베키스탄 자본시장 콘퍼런스에서 두 회사의 입찰 준비상황을 공개했다. 기존 민영화 계획상 매각 대상은 UzAuto Motors의 국가지분 99.7%와 UzAuto Motors Powertrain의 100% 지분이다. Spot과 Kursiv Uzbekistan은 각각 현장 취재를 통해 같은 발언을 전했으며, 17일 현재 실제 입찰 공고가 게시되거나 ..

첫 한-중앙아 정상회의, 각국은 무엇을 원했고 무엇에 합의했나

- 공급망·산업화·투자·물류의 교차점… 서울선언의 공통분모와 2028년 아스타나까지 남은 과제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정상회의를 2년마다 열고, 정상회의가 없는 해에는 장관급 협력포럼을 통해 이행 상황과 차기 의제를 점검하기... 제2차 정상회의는 2028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 중앙아 5개국의 요구는 같지 않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현지 생산·가공과 기술이전을 강하게 제시했고, 키르기스스탄은 공동 투자재원, 타지키스탄은 직접투자·기술·인적 연결, 투르크메니스탄은 도시·물류·인프라와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 - 서울 선언문에는 항목에 따라 합의, 환영, 평가, 관심 표명 등 서로 다른 표현이 존재... 후속 이행에서는 각 단계의 문구가 금융조달·본계약·사업집행으로 이어지는지가..

정치 2026.09.17

2026.09.16.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바이테렉-신한금융, 최대 5억 달러 금융협력 MOU 카자흐스탄 국영 투자지주 바이테렉(Baiterek)은 16일 신한금융그룹과 체결한 금융협력 양해각서의 내용을 공개했다. 바이테렉에 따르면 양측은 카자흐스탄 투자 프로젝트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억 달러(약 6,843억 원) 규모의 indicative financing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측 발표도 바이테렉과 산업·인프라 개발, 카자흐스탄 진출 한국 기업 금융지원, 개발금융 노하우 공유를 위한 MOU 체결 사실을 확인했다. 바이테렉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 기업·설비·기술이 참여하는 사업의 공동금융 가능성도 협의했다. 공개된 문서는 최대 금융협력 한도를 제시한 MOU로, 대출·투자 집행액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출처Baiterek, 「..

2026.09.16.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중앙은행, 기준금리 연 14% 동결… 8월 물가 6.2%·근원물가 5.5%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16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4%로 유지했다. 기준금리는 2025년 3월 20일 13.5%에서 14%로 0.5%포인트 인상된 뒤 같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은행은 8월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2%, 근원물가 상승률이 5.5%로 낮아졌지만 가격상승률이 5%를 넘는 품목의 비중과 관리가격 자유화의 2차 효과 등 물가 상방위험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소매판매·서비스·투자를 중심으로 내수가 견조한 가운데 긴축적 통화여건 아래 대출 증가세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앙은행은 2027년 말 물가상승률을 목표치 5%로 낮추는 데 필요한 통화여건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다음 기준금리 회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