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즈베키스탄 1~4월 대외무역 263억 달러, 수입 구조 변화 주목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6. 12. 16:40

6월 4일 Trend는 우즈베키스탄의 2026년 1~4월 대외무역액이 263억3천만 달러(한화 약 40조700억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자료를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체 무역액은 전년 동기보다 14억4천만 달러(한화 약 2조1,900억 원), 5.8% 증가했다.

 

우즈베키스탄 국영통신 Uza도 6월 3일 2026년 1~4월 무역액이 263억 달러 수준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Uza는 이 수치가 우즈베키스탄의 대외경제 관계 확대와 주요 교역 파트너와의 거래 증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Trend는 무역 총액 증가와 함께 수출과 수입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산업화와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기계, 운송장비, 전력설비, 건설자재, 소비재 수입 수요가 커지는 시장이다. 한국의 대우즈베키스탄 교역에서도 자동차·부품, 기계, 전기·전자 기기, 화장품 등이 주요 품목으로 거래돼 왔다. 이런 구조는 단순 소비재뿐 아니라 생산설비, 전력망, 자동차부품, 의료·교육 서비스, 디지털 플랫폼 등 여러 분야의 수요와 맞닿아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