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모아보기

2026.08.25.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8. 26. 18:08

아무르 가스화학단지 대형 화재…사망 7명·9명 실종

 

25일 아무르주 스보보드니에서 가동 준비 중이던 아무르 가스화학단지(AGHK)에 화재가 발생해 시운전 중이던 설비가 정지됐다. 회사의 예비조사에 따르면 불은 열분해설비의 보조공정 구역에서 시작됐으며 주요 생산설비 자체에는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 25일 저녁까지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으나 26일 오전 회사의 후속 발표에서는 사망 7명, 실종 9명으로 늘었고 모두 152명이 의료지원을 요청해 36명이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러시아인 1명과 중국인 6명이며, 이 단지는 러시아 SIBUR가 60%, 중국 Sinopec이 40%를 보유한 중러 합작사업이다. 당국은 위험생산시설 산업안전 요건 위반 혐의로 형사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구조·수색 작업과 대기질 감시도 계속되고 있다.

 

출처

  • 인테르팍스, 「На Амурском ГХК количество жертв пожара достигло семи, пропали девять человек」, 2026-08-26
    https://www.interfax.ru/business/1111273
  • 인테르팍스, 「Пять человек пострадали при возгорании на вспомогательном участке установки пиролиза Амурского ГХК」, 2026-08-25
    https://www.interfax.ru/russia/1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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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샤흐틴스크 정유소, 무인기 공격 뒤 가동 일시 중단

 

로스토프주 유리 슬류사리 주지사는 25일 새벽 무인기 공격으로 노보샤흐틴스크 정유소가 피해를 입어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주 당국에 따르면 같은 밤 로스토프주 상공에서 약 30대의 무인기가 격추됐으며 노보샤흐틴스크의 민가에도 일부 피해가 발생했지만 주민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정유소 측이나 주 정부는 어떤 생산설비가 손상됐는지와 가동 재개 예상 시점을 당일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사건에서 확인되는 산업적 단계는 정유시설의 피해와 일시적인 생산중단이며 장기간의 폐쇄나 구체적인 생산손실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공격 주체에 관한 설명은 러시아 당국 발표에 따른 것이므로 시설피해와 가동중단 사실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

  • 인테르팍스, 「Новошахтинский НПЗ приостановил работу после атаки БПЛА」, 2026-08-25
    https://www.interfax.ru/russia/1111104
  • Kommersant, 「Новошахтинский НПЗ в Ростовской области остановил работу после атаки БПЛА」, 2026-08-25
    https://www.kommersant.ru/doc/890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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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정유소, 러시아산 원유 받아 연료 역공급 시작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25일 서부 카자흐스탄의 ‘콘덴사트’ 정유소가 러시아에 소량의 AI-92 휘발유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측의 공식 요청에 따라 정유소가 러시아산 원유를 받아 가공한 뒤 생산된 석유제품을 양국 시장에 공급하는 구조다. 예를란 아켄제노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은 생산되는 휘발유와 경유의 약 70%를 러시아로 보내고 최대 30%를 카자흐스탄 내수시장에 남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카라차가낙 유전에 위치한 콘덴사트 정유소의 연간 처리능력은 약 85만 톤으로, 공급은 철도를 이용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조건과 출하 시기·물량·목적지는 정유사가 자체 결정하므로 70%라는 비율을 확정된 국가 간 장기공급 계약량으로 볼 수는 없다.

 

출처

  • 인테르팍스, 「Казахстанский НПЗ "Конденсат" будет поставлять в РФ порядка 70% бензина и дизтоплива」, 2026-08-25
    https://www.interfax.ru/world/1111103
  • Kommersant, 「Казахстан начал поставки небольших партий бензина в Россию」, 2026-08-25
    https://www.kommersant.ru/doc/8907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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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해외 체류 형사·행정처벌 회피자 제한조치 명부 시험 가동

 

러시아 법무부 사이트에는 25일 ‘임시 제한조치 적용 대상자 명부’가 새로 개설됐으며 당일에는 실제 인물이 아닌 가상 인물 1명의 시험정보만 표시됐다. 이 명부는 8월 4일 발효된 연방법 제284-FZ에 따라 러시아 국외에 있으면서 확정된 형사처벌 또는 법률에 열거된 특정 행정처벌의 집행을 회피하는 사람에게 제한조치를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법률은 개인사업자 등록과 자영업 세제 등록, 차량 등록·운전, 부동산 관련 일부 등기, 전자서명 이용과 위임장을 통한 법률행위 등에 제한을 둘 수 있도록 규정한다. 대상자의 정보가 법무부 명부에 게시된 다음 날부터 조치가 적용되고 명부에서 삭제될 때까지 유지되는 구조다. 25일 현재 명부가 시험 단계였다는 점에서 해외 거주 러시아인 일반에게 제한이 즉시 적용된 것이 아니라 법률상 요건을 충족해 개별적으로 명부에 등재된 사람에게 적용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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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스코프 법원, 야블로코 지방의회 후보명부 등록 취소

 

프스코프주 법원은 25일 정당 ‘로디나’ 지역지부가 제기한 행정소송을 받아들여 야블로코의 주의회 선거 통합후보명부 등록 결정을 위법으로 판단하고 취소했다. 소송의 쟁점은 야블로코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처음 제출한 재정담당자 위임장에 필요한 직인 날인이 없었다는 점이었다. 야블로코 측은 이후 수정된 서류를 법정기한 안에 제출했다고 주장했으며 결정에 항소할 방침을 밝혔다. 따라서 25일 발생한 법적 단계는 지역선관위의 등록결정을 프스코프주 법원 1심이 취소한 것으로, 항소절차까지 모두 종료된 상태와는 구분된다. 이번 결정은 프스코프주의 지방의회 후보명부에 관한 것으로 야블로코의 다른 지역·연방 선거 관련 소송과도 별개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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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바티칸 외교회담… 우크라이나 인도주의 문제 논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5일 모스크바에서 바티칸의 폴 리처드 갤러거 교황청 국무원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양자관계와 국제현안을 논의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어려운 국제환경에서도 양측 간 대화채널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우크라이나 분쟁과 관련한 인도주의 문제도 주요 의제에 포함됐다. 갤러거 장관은 군사적 수단만으로 분쟁을 해결할 수 없다는 바티칸의 입장을 밝히고 평화적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포로·부상자와 아동·실종자·이산가족 문제 등에서 바티칸이 관여해 온 점을 평가했다. 다만 이날 회담에서 새로운 평화협정이나 공식 중재절차가 합의된 것은 아니며 양측이 외교·인도주의 채널을 계속 유지한다는 단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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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증권계좌 순유입 1조 루블 돌파… 2021년 이후 최대

 

러시아은행은 25일 올해 4~6월 개인·기관 투자자의 증권계좌 순유입액이 1조 루블(한화 약 16조 3,500억 원)을 넘어 전분기보다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21년 이후 가장 큰 분기 순유입액이며 전체 유입금액의 약 3분의 2를 적격투자자가 차지했다. 2분기 말 투자자의 증권계좌 자산은 13조 6,000억 루블(한화 약 222조 3,000억 원)로 집계됐다. 러시아은행은 예금금리가 점차 낮아지면서 소매투자자들이 장기 국채와 신용등급이 높은 기업의 중기채권을 매입해 쿠폰수익률을 고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주식도 순매수가 이어졌지만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효과로 전체 투자자산에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20%로 낮아졌으며, 이번 통계는 시장 전체 자금흐름이지 개별 투자자의 수익률을 의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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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유재산 매각수입 올해 3,310억 루블 전망

 

바딤 야코벤코 러시아 연방국유재산관리청장은 25일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와의 면담에서 올해 국유재산 관리·매각 실적과 연간 세입 전망을 보고했다. 올해 상반기 국유재산 관리에서 발생한 연방예산 수입은 약 3,070억 루블(한화 약 5조 180억 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자산 매각 수입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설명됐다. 연방국유재산관리청은 연말까지 국유재산 매각으로 약 3,310억 루블(한화 약 5조 4,100억 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국유기업 배당금 등을 더하면 관련 연방예산 수입은 약 6,000억 루블(한화 약 9조 8,100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다만 3,310억 루블(한화 약 5조 4,100억 원)과 6,000억 루블(한화 약 9조 8,100억 원)은 연간 목표·전망치이며 상반기까지 실제로 확정된 세입과 구분해야 한다.

 

출처

  • 러시아 정부, 「Встреча Михаила Мишустина с руководителем Федерального агентства по управлению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м имуществом Вадимом Яковенко」, 2026-08-25
    https://government.ru/news/59669/
  • 인테르팍스, 「Поступления в бюджет РФ от продажи госимущества в 2026 г. могут составить 331 млрд руб.」, 2026-08-25
    https://www.interfax.ru/business/1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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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해바라기유 수출관세 86% 인상

 

러시아 농업부가 공개한 9월 수출관세에 따르면 해바라기유 관세는 톤당 1만 4,377.7루블(한화 약 23만 5,000원)로 정해져 8월의 7,748루블(한화 약 12만 7,000원)보다 약 86% 오른다. 해바라기박 수출관세도 톤당 312.4루블(한화 약 5,100원)에서 1,958.8루블(한화 약 3만 2,000원)로 6배 이상 상승한다. 관세는 정부의 ‘해바라기 댐퍼’ 제도에 따라 매달 산정되는 국제시장 지표가격과 기준가격을 바탕으로 계산된다. 해바라기유의 9월 관세 산정용 지표가격도 전월보다 올라 관세 상승에 반영됐다. 이번 수치는 정책 검토안이 아니라 9월에 적용할 관세율로 발표된 것이지만 실제 수출량과 국내 가격에 미칠 영향은 향후 시장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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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 농산물 수출 물류 재편 위한 운영본부 신설

 

러시아 농업부는 25일 농산물 수출화물의 흐름을 재편하고 운송 과정의 물류제약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본부장은 막심 보로보이 농업부 차관이 맡으며 연방·지방정부 기관과 관련 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농업부는 곡물과 유지·지방 제품을 적기에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재 물류상황에 맞는 공급경로를 마련하는 것을 본부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각 지역에는 지리적 조건과 운송경제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출하 방향을 별도로 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물류 대응조직을 공식적으로 만든 단계이며 특정 신규 항로의 개설이나 개별 수출물량의 이전이 이미 확정·집행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러시아 농업부 자료·연방 농업지원기관, 「В Минсельхозе создан оперативный штаб для переориентации экспорта сельхозпродукции」, 2026-08-25
    https://fagps.ru/news/v-minselhoze-sozdan-operativnyy-shtab-dlya/
  • PortNews, 「Минсельхоз создал оперативный штаб для переориентации экспорта сельхозпродукции」, 2026-08-25
    https://portnews.ru/news/39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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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올해 누적 물동량 2,500만 톤… 전년보다 16~17% 증가

 

알렉세이 리하초프 로사톰 사장은 25일 올해 들어 북극항로를 통해 운송된 화물이 2,500만 톤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수치가 지난해 같은 시점의 물동량보다 약 16~17% 증가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북극항로의 2025년 연간 운송량은 약 3,700만 톤이었다. 로사톰은 북극항로 인프라와 원자력 쇄빙선 운용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선사들의 컨테이너 운항 확대 등 항로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2,500만 톤은 2026년 연간 실적이 아니라 8월 25일까지의 누적 중간수치이므로 이를 연말 총물동량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 인테르팍스, 「"Росатом" отметил рост грузопотока по Севморпути с начала года на 16-17%」, 2026-08-25
    https://www.interfax.ru/russia/1111186
  • 인테르팍스, 「"Росатом" разрешил китайской Sealegend Shipping проход по СМП в рамках регулярного контейнерного маршрута」, 2026-08-07
    https://www.interfax.ru/amp/110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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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지구 중재법원, Google Ireland 상대 1,603억 루블 지급 판단 유지

 

모스크바지구 중재법원은 25일 Google Ireland Limited와 Google International LLC가 제기한 кассация 단계의 불복을 기각하고 하급심 결정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Google Ireland가 파산절차 중인 러시아 법인 ООО «Гугл»의 파산재단에 약 1,603억 루블(한화 약 2조 6,200억 원)을 지급하도록 한 판단이 유지됐다. 앞서 모스크바 중재법원은 러시아 법인과 Google Ireland 사이의 일부 거래와 2018~2022년 지급행위를 무효로 판단하고 원금과 이자를 반환하도록 결정했으며 제9중재항소법원도 이를 유지했다. 25일 결정은 이 사건이 모스크바지구 중재법원의 кассация 심사를 통과했다는 법적 단계로, 단순히 새로운 청구가 제기됐거나 아직 1심만 나온 사건은 아니다. 다만 러시아 중재재판의 кассация 결정이라는 정확한 절차적 지위를 유지해야 하며 이를 러시아 대법원의 최종판결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출처

  • 인테르팍스, 「Кассация отклонила жалобы структур Google на взыскание в пользу российского "Гугла" свыше 160 млрд рублей」, 2026-08-25
    https://www.interfax.ru/business/1111158
  • Kommersant, 「Суд отклонил жалобу Google на взыскание 160 млрд руб. в пользу российского «Гугла»」, 2026-08-25
    https://www.kommersant.ru/doc/890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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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2분기 매출 9.2% 증가… 순이익은 23.9배

 

러시아 통신기업 MTS는 25일 올해 2분기 연결매출이 2,135억 루블(한화 약 3조 4,900억 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성과 지표인 OIBDA는 846억 루블(한화 약 1조 3,800억 원)로 16.3% 증가했다. 순이익은 669억 루블(한화 약 1조 900억 원)로 전년 동기의 23.9배에 달했다. 회사는 통신·미디어 사업의 성장과 비용 최적화, 금융비용 감소뿐 아니라 자회사 지분 매각이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해 이익 급증 전체를 영업성장만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MTS는 새로운 배당정책을 최종 조정 중이며 구체적인 안은 가을 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이므로 새 배당정책 자체가 25일 확정된 것은 아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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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약국 판매 실험 9월 1일 시작… 농촌 의약품 접근성 확대

 

러시아 정부는 25일 공개한 정부령 제1068호를 통해 이동식 약국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실험의 시행방식을 확정했으며 제도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실험은 고정 약국 접근이 어려운 소규모·외딴 지역 주민에게 의약품 구매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며 2029년 9월 1일까지 운영된다. 마약·향정신성·강력작용 성분 의약품, 특별한 저온보관이 필요한 제품, 방사성·면역생물학적 의약품, 알코올 함량이 높은 제품과 무료·할인 제공 대상 의약품 등은 이동약국 판매에서 제외된다. 참여 약국은 일정한 약사면허 경력을 갖추고 지역 당국의 절차와 연방보건감독청의 허가를 거쳐야 한다. 따라서 9월 1일부터 러시아 전역에 이동약국이 자동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참여 지역과 약국이 요건을 충족해 순차적으로 실험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출처

  • 러시아 정부, 「Правительство утвердило параметры проведения эксперимента по продаже лекарств в передвижных аптеках」, 2026-08-25
    https://government.ru/news/59671/
  • Garant, 「Постановление Правительства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от 24 августа 2026 г. № 1068」, 2026-08-25
    https://www.garant.ru/products/ipo/prime/doc/41469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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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주요 도시 주택 임대료, 전년보다 하락

 

Vedomosti가 부동산 플랫폼 Cian 자료를 인용해 25일 보도한 결과에 따르면 러시아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의 8월 원룸 평균 임대료는 월 2만 8,200루블(한화 약 46만 1,000원)로 전년 동월보다 3% 낮아졌다. 모스크바·레닌그라드주 등을 포함한 주요 19개 지역에서도 같은 유형의 임대료가 1년 전보다 평균 2% 낮았지만 7월과 비교하면 3% 상승해 계절적 수요 증가는 남아 있었다. Cian은 5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성수기 임대료 상승률이 5%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 2023~2024년의 20~25%보다 크게 낮아졌다고 집계했다. Etazhi도 원룸과 투룸의 전국 평균 임대료가 전년보다 각각 약 1.7% 낮아졌다고 평가했고, Colife는 대도시 소형주택 평균이 5.7% 하락한 월 3만 8,000루블(한화 약 62만 1,000원)이라고 추산했다. 각 업체의 지역범위와 표본이 다르므로 수치 자체를 러시아 전체의 공식 임대료 통계로 볼 수는 없지만 복수 시장자료에서 공급 증가와 임대료 상승세 둔화가 함께 나타났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