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은 최선희(Choe Son-hui) 북한 외무상을 만나 양국의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와 고위급 교류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크렘린 발표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북 관계를 높이 평가하면서 러시아가 ‘특별군사작전’이라고 부르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 대해 북한 지도부와 주민에게 다시 감사를 표했다. 그는 러시아군을 지원하고 국가훈장을 받은 북한 군인들의 전공을 러시아가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말한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 외무상은 김 위원장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최근 다시 확인했다고 답했다. 공개된 회담문은 구체적인 신규 경제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