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심화가공과 석유화학 국산화를 내세웠지만 투자·고용 수치는 장기 목표2026년 7월 20일 러시아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는 하카시야공화국에 산업생산형 특별경제구역 ‘하카시야 기술밸리’를 신설하고 타타르스탄공화국의 ‘그린밸리’ 특별경제구역을 확대하는 정부 문서에 서명했다. 두 사업은 알루미늄 심화가공과 석유화학·사료·화학소재 생산의 국산화를 목표로 하지만, 발표된 투자액과 고용 인원은 대부분 2035년까지의 계획치다. 하카시야 기술밸리는 사야노고르스크시와 베이스키군 일대 312.2㏊에 조성된다. 러시아 정부는 잠재 입주기업 5곳이 알루미늄 가공, 포일, 볼베어링, 알루미늄 합금과 기타 금속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2028년 입주기업의 투자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