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Interfax는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러시아를 겨냥한 21차 제재 패키지의 일부로 러시아에 대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판매 제한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유럽위원장은 이미 원유 탱커에 적용한 제한과 유사하게 LNG 탱커 판매도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유럽대외관계청(EEAS)이 공개한 폰데어라이엔 위원장 성명에 따르면 21차 제재 패키지는 에너지, 금융·암호화폐, 무역(처음으로 수산업 포함) 부문을 동시에 겨냥한다. EU Neighbours East는 카야 칼라스(Kaja Kallas)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발언을 인용해 이번 패키지가 은행, 무기 제조업체, 원유 거래업자, 정유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