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24.kg는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와 조지아 항만 인프라를 연결하는 방안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발언은 이라클리 코바히제(Irakli Kobakhidze) 조지아 총리와의 회담 이후 나왔다.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는 중앙아시아 물류 구도의 주요 인프라 사업으로 거론된다. 24.kg는 자파로프 대통령이 이 철도를 조지아의 항만 인프라와 연결하는 것을 양국 협력의 우선 분야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조지아가 이 구상에서 거론되는 이유는 흑해 항만이다. 중앙아시아 내륙국은 해상 접근성이 제한되어 있고, 조지아의 흑해 항만은 유럽 시장으로 연결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카스피해,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흑해를 잇는 노선은 러시아 북부 경로와 구별되는 물류 선택지로 논의되어 왔다.
출처
- 24.kg, “Kyrgyzstan plans to connect new railway with Georgian ports”, 2026.06.12., https://24.kg/english/377763_Kyrgyzstan_plans_to_connect_new_railway_with_Georgian_ports/
- 24.kg, “Kyrgyzstan and Georgia discuss prospects for opening direct flights”, 2026.06.12., https://24.kg/english/377736_Kyrgyzstan_and_Georgia_discuss_prospects_for_opening_direct_flights/
- 24.kg, “China—Kyrgyzstan—Uzbekistan railway to become part of corridor to Europe”, 2026.05.08., https://24.kg/english/371675_ChinaKyrgyzstanUzbekistan_railway_to_become_part_of_corridor_to_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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