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키이우 일대에 대규모 미사일·무인기 공격… 민간 피해 확대 러시아군은 19일 저녁부터 20일 아침까지 키이우와 주변 지역을 미사일과 무인기로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가 무인기 168대와 순항·탄도·극초음속 계열 미사일을 함께 투입했다고 발표했고, AP가 집계한 이 야간 공격의 인명피해는 키이우와 키이우주에서 최소 16명 사망·약 40명 부상이었다. 러시아 국방부는 무인기·미사일 부품 생산시설과 탄약고, 군수 물류거점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은 주거시설·학교·어린이 의료시설에도 피해가 났다고 발표했다. 이후 저녁 추가 공격까지 합친 20일 하루 사망자 수는 17명으로 늘었으므로 야간 대규모 공격 단독 집계와 구분했다. 표적의 군사적 성격과 요격 수치는 각 당사자 발표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