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정부, 월급 20만 드람 이하 근로자 건강보험 확대 법안 승인 아르메니아 정부는 29일 보편적 건강보험법과 의약품법을 개정하기 위한 법률안을 승인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개정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월급이 20만 드람(약 74만 2,000원) 이하인 근로자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았다. 보건부는 월 보험료 1만 800드람(약 4만 원)을 정부 지원 4,400드람(약 1만 6,000원), 고용주 부담 4,400드람(약 1만 6,000원), 근로자 부담 2,000드람(약 7,420원)으로 나누는 방안을 제시했다. 개정안에는 일정 소득 이상 근로자가 가족을 추가 보험 대상으로 등록하는 방안과 온라인 플랫폼 택시 운전사를 보험에 포함하는 방안도 담겼다. 정부는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