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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 카프키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EU 이사회, 아르메니아의 EU 수출 약 80% 자유화 조치 최종 채택 유럽연합(EU) 이사회가 24일 아르메니아산 제품에 대한 임시 무역 자유화 조치를 최종 채택했다. EU 이사회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아르메니아의 EU 수출 가운데 약 80%에 해당하는 품목의 수입관세를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부 농산물도 대상에 포함된다. 우대조치는 발효 뒤 2년간 적용되고, 수입 증가가 EU 생산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경우에 대비한 보호장치도 포함됐다. 아르메니아 정부는 유럽의회와 EU 이사회 의장의 서명을 거쳐 규정이 EU 관보에 게재되고, 그 다음 날 발효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24일 기준으로는 최종 채택 단계까지 완료됐지만 실제 발효 전이다. EU 이사회는 최근 러시아의 대아르메니아 무역..

2026.09.24.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경제회의, 산업부지와 고소득 일자리 확대 방안 제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4일 안디잔주의 사회경제 발전과 기업 지원, 주민 소득 확대를 주제로 회의를 열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안디잔주 경제는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8.8% 성장했다. 회의에서는 산업과 기업 활동을 위해 배정한 1,000ha 부지에서 70억 달러(약 9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끌어들이고 최소 7만 개의 고소득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이미 확정된 투자액이나 고용 실적이 아니라 정부가 제시한 사업 가능성과 정책 목표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투자 규모뿐 아니라 국가·산업별 구성과 경제적 효과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사카에는 자동차·기계산업..

2026.09.24.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러시아 정부, 2027~2029년 연방예산안 승인… 2027년 적자 GDP 2.2% 러시아 정부는 24일 2027년 연방예산안과 2028~2029년 계획기간 예산안을 승인했다. 2027년 수입은 43조 3,000억 루블(약 700조 8,000억 원), 지출은 48조 8,000억 루블(약 789조 8,000억 원)로 제시됐다. 수입과 지출의 차액은 약 5조 5,000억 루블(약 89조 원)이며, 안톤 실루아노프 재무장관은 적자 규모를 국내총생산의 2.2%로 설명했다. 현행 예산법에 잡힌 2027년 적자는 3조 1,860억 루블(약 51조 6,000억 원), GDP의 1.2%로, 새 정부안은 적자 규모가 더 커진다. 정부 승인을 거친 예산안은 국가두마 심의를 받아야 하며 정부는 10월 1일 제출을 계획하고 ..

2026.09.23.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미국 Dynamic Frontier Holdings, 테구트 광산 운영사 100% 인수 종결 미국 등록사 Dynamic Frontier Holdings와 테구트 광산 운영사 Teghout CJSC는 23일 공동 발표를 통해 지분 100%와 미상환 부채 전부를 인수하는 거래가 22일 종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Dynamic Frontier Holdings가 로리주 테구트 구리·몰리브덴 광산 운영사의 최종 모회사가 됐다. Teghout는 앞서 7월 아르메니아 경쟁보호위원회가 지분 100% 인수를 승인했고 미국 재무부의 관련 허가도 확보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새 모회사는 기존 광산 운영과 현대화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기금에 초기 500만 달러(약 68억 원..

2026.09.23.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94억 달러 규모 206개 투자사업 가동·착공…국제공항 2단계 재건도 진행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3일 안디잔주를 방문해 대규모 투자사업과 국제공항 재건 현황을 점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206개 사업의 총액은 94억 달러(약 12조 8,000억 원)로, 이 가운데 98개 사업 20억 5,000만 달러(약 2조 8,000억 원)가 가동에 들어갔고 108개 사업 73억 5,000만 달러(약 10조 원)는 건설을 시작했다. 사업은 에너지·건설·섬유·기계·교육·관광·물류·제약·보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안디잔주의 16개 시·군에서 추진된다. 같은 방문에서 대통령은 안디잔 국제공항 2단계 재건현장도 살펴봤다. 공항 비행장 복합단지 재건 전체 사업비는 1조..

2026.09.23.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라브로프-루비오 뉴욕 회담… 52분간 우크라이나·러미 관계 논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3일 뉴욕에서 유엔총회 계기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문제와 양국 관계를 논의했다. 회담은 52분간 진행됐다. 미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분쟁과 러미 양자관계를 의제로 다뤘다. 러시아 외무부는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따라 러미 관계를 정상화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제협력, 문화·인적 교류, 상호 여행과 사회 간 접촉을 확대하는 문제를 거론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측은 양국 외교공관의 정상적 운영과 미국 내 러시아 재산 문제도 제기했다. 양측은 회담 뒤 구체적인 신규 합의나 후속 회담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출처Interfax, 「Встреча Л..

2026.09.22.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대외정보국장, 바쿠 안보포럼 참석 위해 아제르바이잔 방문 아르메니아 대외정보국(FIS)의 크리스티네 그리고리안 국장이 22일 제4회 바쿠 안보포럼 참석을 위해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했다. 아르메니아 총리실 멜라냐 하루튜냔 대변인은 그리고리안 국장의 방문과 포럼 참석 사실을 현지 언론에 확인했다. Armenpress는 아제르바이잔 국영통신 AZERTAC을 인용해 이번 포럼에 100개국이 넘는 국가와 국제기구의 정보·보안기관 관계자 약 600명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도 참가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국제안보와 대테러 협력을 주요 의제로 언급했다. 이번 참석은 아르메니아 안보기관의 첫 바쿠 포럼 참가가 아니다. 2025년 제3회 포럼에는 아르메니아 국가안보국(N..

2026.09.22. 중앙아시아 현주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2030년 발전설비 46.1GW 목표… 2050년까지 전력산업 장기계획 점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점검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2일 전력산업 발전전망과 연료·에너지 프로젝트 관리체계 개선안을 보고받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산업부문 전력소비는 2030년까지 현재 연 380억kWh에서 535억k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2030년 전체 발전설비를 46.1GW로 늘리고 연간 약 1,290억kWh를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35년 목표는 발전설비 57.2GW, 연간 발전량 1,547억kWh다.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확산도 장기 전력수요를 늘리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Р..

2026.09.22.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사마라주 대규모 드론 공격… 1명 사망·4명 부상 러시아 사마라주가 22일 새벽 대규모 드론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뱌체슬라프 페도리셰프 사마라주지사는 부상자들이 현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비상대응본부가 공격의 후속 피해를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주정부와 사마라시는 방공 과정에서 수십 대의 드론이 격추됐고 민가와 차량, 건물 유리창과 지붕 등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페도리셰프 주지사는 산업시설이 공격 목표였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시설명과 산업시설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특정 정유공장이나 공장이 실제로 타격을 받았는지는 23일 오전까지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Interfax, 「Один человек погиб, еще четыре пострадал..

2026.09.21.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새 생체인식 여권 디자인 공개… 11월 1일 발급 시작 예정 아르메니아 내무부는 21일 독립 35주년에 맞춰 새 생체인식 여권의 디자인과 ‘디지털 여권’ 구상을 공개했다. 내무부는 새 여권이 아르메니아의 역사·문화·국가 정체성을 디자인 요소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새 문서가 시민의 디지털 신원 확인과 디지털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무부가 앞서 11일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새 생체인식 여권 발급은 11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여권에는 국제 표준의 차세대 칩이 탑재돼 국경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내무부는 설명했다. 내무부는 이 생체인식 인프라 구축을 유럽연합 비자 자유화 행동계획의 핵심 조건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