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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11.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가제타·스포트, 우즈베키스탄 얀덱스 고 11일 택시 호출 장애 보도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 《가제타》는 11일 오전 얀덱스 고(Yandex Go)의 택시 호출과 대중교통 운행정보 조회에 수시간 장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가제타》에 따르면 택시를 부를 때 요금이 표시되지 않고 예약이 되지 않았으며, 대중교통 메뉴에서는 버스 운행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경제매체 《스포트》는 장애 감시 서비스 디텍터404 자료를 인용해 장애가 오전 6시께 시작됐고 이용자 신고가 오전 9시께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얀덱스 우즈베키스탄 홍보실은 《가제타》에 일부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여러 나라에 분산된 전산 기반시설의 일부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

2026.10.10-11.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러시아 정부, 경유(디젤) 수출금지 일부 해제 발표… 초기 50만 톤 허용 러시아 정부는 10일 경유 수출금지를 일부 해제하고 이날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단계에서 국제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경유는 50만 톤이다. 정부는 이번 결정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석유기업들은 정부와 협의해 해외 구매자와 공급계약 체결에 나설 예정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알렉산드르 노박 부총리는 이번 결정이 러시아 소비자의 이익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경유 수출금지는 1월 31일 생산자가 아닌 업체를 대상으로 도입됐고 7월 9일 생산자까지 확대됐다. 정부가 제시한 50만 톤은 수출 허용 물량이며 계약·선적이..

2026.10.09. 카프카스 현지 주요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EU, 아르메니아산 일부 상품 한시적 관세우대 규정 공표…10일부터 발효 유럽연합(EU)이 아르메니아산 일부 상품에 적용하는 한시적 관세우대 규정을 9일 관보에 게재했다. EU 규정 2026/2269는 7일 제정됐으며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규정 별표 I에 포함된 상품에는 종가관세 면제가 적용되고, 별표 II에 지정된 일부 농산물에는 관세할당량 범위 안에서 면세가 적용된다. 우대 적용에는 규정이 정한 원산지 관련 조건이 따른다. 적용 기한은 2028년 10월 11일까지다. EU 이사회가 9월 24일 채택한 조치가 이번 관보 공표를 통해 실제 발효 단계에 들어갔다. 모든 아르메니아산 상품을 일괄 면세하는 규정은 아니다. 출처유럽연합 관보, 「Regulation (EU) 2026/2269」,..

2026.10.09.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2027년 독립국가연합 의장국 우선과제 발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린 독립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자국의 2027년 의장국 운영 우선순위를 밝혔다. 그는 경제, 신기술, 교통, 안보, 교육·과학, 인적자원 개발을 중점 분야로 제시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정상회의 참가국들이 2027년 우즈베키스탄의 의장국 수임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역내 무역장벽 완화와 공동 산업협력, 디지털 기술 활용 등을 의장국의 과제로 언급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100건이 넘는 행사를 담은 의장국 구상과 행동계획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독립국가연합 집행위원회도 의장국이 2027년 1월 1일 우즈베키스탄으로 넘어간다고 공..

2026.10.09.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인테르팍스, 러시아 2027년 임시거주허가 쿼터 3,010건으로 축소 보도 인테르팍스는 9일 러시아 정부의 관련 명령을 열람했다며, 2027년 외국인 임시거주허가(RVP) 전국 쿼터가 3,010건으로 배정됐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사는 2026년 할당량 3,802건보다 792건 줄었고 예비 배정량도 1,140건에서 900건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모스크바시 배정량은 500건이다. 정부 명령의 공포 서지에는 10월 7일자 제2807-р호와 9일 공포번호 0001202610090049가 등록돼 있다. 관련 연방법은 일부 RVP 신청자에게 쿼터 적용의 예외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이 배정량은 인테르팍스가 정부 명령문에서 확인했다고 보도한 수치로, 허가증의 실제 발급 건수와는 구별된다. 출처..

2026.10.08.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고리스서 TRIPP 송전선로 배치 기술협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관계기관 대표들이 8일 아르메니아 남부 고리스에서 송전선로 배치에 관한 기술회의를 열었다. 양측이 다룬 의제는 ‘국제평화번영을 위한 트럼프 경로(TRIPP)’ 구상과 관련한 전력선의 설치 위치 및 후속 실무 작업이다. 아르메니아 영토행정인프라부는 관계기관 간 협조 방식과 향후 필요한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내각도 같은 날 자국 대표단이 참석한 회의가 열렸다고 확인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송전선로 설치 위치와 관계기관의 후속 실무 작업이다. 두 정부의 발표에는 노선 최종 확정, 건설계약 체결 또는 공사 착수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ARMENPRESS(아르메니아 영토행정인프라부..

2026.10.08.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고위급 전략동반자관계 협의회 설치 협정 서명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 정상이 8일 투르크메니스탄 아바자에서 고위급 전략동반자관계 협의회를 설치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두 정부의 협력 대화를 상설화하기 위한 제도적 합의이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이날 양자회담에서 교역 확대와 산업·에너지·교통·농업·수자원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양측은 교역 증대를 위한 행동계획과 분야별 협력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대통령실은 샤바트–다쇼구즈 국경무역지대의 운영 현황을 양국 협력 사례로 제시했다. 이날 서명이 확인된 문서는 협의회 설치에 관한 협정이다. 행동계획이나 개별 사업 계약의..

2026.10.08.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한국 항만 러시아행 유류 선적 논란… 정부, 통관 수출과 선박 이동 구분 한국 외교부·산업통상부·관세청은 8일 공동보도참고자료를 내고, 한국 항만에서 유류를 실은 선박이 러시아로 향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선박 운항 경로와 신고 자료를 추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항만 기록과 선박 항적을 분석해 7∼8월 한국 항만에서 유류 17만 6,000톤 이상을 실은 유조선 7척이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14차례 항해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외교·산업·관세 당국은 이번에 거론된 정제유가 한국의 대러시아 수출통제 품목에 해당하지 않으며, 항만 선적 사실 자체가 국내법 위반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국산 경유·항공유·휘발유가 러시아로 정식 수출 통관됐는지는 별개 문제이며, 정부는 2025년부터 올해 8월까지 ..

2026.10.07.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국방장관, 아제르바이잔 군인 월경 사건의 경계 허점 인정 수렌 파피키안 아르메니아 국방장관은 7일 국회에서 최근 아제르바이잔 군인이 자국 국경을 넘어온 사건과 관련해 경계·보안 대응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파피키안 장관은 대응상 부족한 점이 있었으며 그에 따른 결과가 이미 나타났고 앞으로도 나타날 것이라면서, 자세한 내용은 내부조사와 수사절차가 끝난 뒤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1일 남부 슈니크주 샤키 마을에서 아르메니아 여성 1명이 총에 맞아 다친 뒤 아제르바이잔 군인이 체포되면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군인은 불법 국경 통과와 총기 관련 범죄, 주거침입, 중상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파피키안 장관은 체포 당시 해당 군인이 저항하지 않았..

2026.10.07.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통합 교육과학부 조직안 검토…인공지능 활용도 논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7일 새 교육과학부의 조직 운영과 교육 단계별 개편 과제를 다룬 보고를 받았다. 앞서 유아·학교교육 담당 부처와 고등교육·과학·혁신 담당 부처를 통합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새 부처의 실제 기능 배분과 지역 조직의 책임을 정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학교교육 분야에서는 교과서와 평가체계 개선, 교사의 교수활동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활용, 일부 학교의 영어 수업 시범운영 등이 제안됐다. 직업교육에는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고등교육에는 대학의 자율성과 운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과학 분야에서는 연구성과가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도록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