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24

카자흐스탄, 첫 단원제 의회 선거... 전문가들은 어떻게 봤나

- 첫 단원제 쿠릴타이 선거에서 아딜레트는 71.17%로 145석 가운데 110석을 확보... 아울 10석, 레스푸블리카 9석, 악졸과 전국사회민주당(OSDP)은 각각 8석을 얻어 - 카자흐스탄 현지 전문가들은 아딜레트의 압승을 조직·인력·지역망과 집행능력에 대한 유권자 인식으로 설명하면서, 새 비례대표제의 성패는 원내 정당들이 공약을 실제 법안과 의회활동으로 전환하는지에 달렸다고 평가 - 러시아 연구자들은 결과를 안정과 토카예프 노선의 연속성으로 해석한 반면, ODIHR 국제선거관찰단은 모든 출마 정당이 대통령 정책을 지지하고 아딜레트가 조직·자원에서 부당한 우위를 가졌다며 정치적 다원주의의 한계를 지적 8월 2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중앙선거위원회가 첫 단원제 쿠릴타이 선거의 최종 결과와 의석배분..

정치 2026.08.25

카자흐스탄, 의회 선거 결과 발표... 여당 110석 확보, 소수 4개 정당 의회 진출

- 카자흐스탄 중앙선거위원회는 8월 25일 첫 단원제 쿠릴타이 선거의 최종 투표결과와 의석배분을 확정... 여당인 아딜레트가 71.17%로 145석 가운데 110석을 확보- 아울 10석, 레스푸블리카 9석, 악졸 8석, 전국사회민주당(OSDP) 8석이 배분됐다. 인민당과 바이타크 녹색당은 5% 봉쇄조항을 넘지 못해 원외에 머물러 - 최종 투표율은 74.08%다. 이번 선거는 3월 15일 국민투표로 채택되고 7월 1일 발효된 신헌법에 따라 기존 양원제를 폐지하고 구성한 첫 145석 단원제 쿠릴타이 선거8월 2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중앙선거위원회는 23일 실시된 첫 단원제 쿠릴타이 선거의 최종 투표결과와 정당별 의석배분을 확정했다. 아딜레트는 652만8,948표, 71.17%로 145석 가운데 110석..

정치 2026.08.25

카자흐스탄 유권자는 공약을 보고 표를 줬나… 생활경제가 핵심, 정당 의회 진입 5% 문턱에서 공약 차이는 얼마나 작동했나

- 선거 전 조사에서 유권자가 정당에 가장 기대한 것은 소득 증가 62.3%, 물가 억제 48.9%, 부패 척결 30.3%, 일자리 창출 29.8%로 생활경제 쟁점이 상위에 놓여 - 여당이었던 아마나트(AMANAT)당 공공정책연구소(QSI)가 실시한 7월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4.4%가 정당의 정책·공약을 선택요인 중 하나로 꼽았지만, 당시 5.3%는 지지 정당을 결정하지 않았고 조사기관의 정당 연계성도 함께 고려해야 - 공약 차이는 중소정당의 선택을 설명하는 한 요소로 보이지만, 아딜레트의 71.17%는 기존 집권당 조직·지역망·자원과 대통령과의 정치적 연계를 함께 보지 않으면 설명하기 어려워 8월 2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중앙선거위원회는 전날 실시된 첫 단원제 쿠릴타이 조기총선의 예비 결과를 발..

정치 2026.08.24

카자흐스탄, 첫 쿠릴타이 5개당 진입권… 7개 정당 공약은 무엇이 달랐나

- 카자흐스탄 중앙선거위 8월 24일 예비 집계서 여당 아딜레트 득표율 71.17%... 아울·레스푸블리카·악졸·전국사회민주당이 5% 봉쇄조항을 넘어 - 7개 정당은 일자리·중소기업·교육·의료 개선이라는 공통 목표를 내세웠지만, 국가주도 개발과 시장중심 개혁, 보편적 복지와 선별지원, 녹색전환과 농촌개발, 대통령 중심 체제와 권력분산을 놓고 차이를 보여 - 공약 차이는 국가주도 개발 대 시장중심 개혁, 보편적 복지 대 선별지원, 녹색전환 대 농촌개발, 대통령 중심 체제 유지 대 권력분산의 네 축에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 8월 2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중앙선거위원회는 첫 단원제 쿠릴타이 조기총선의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아딜레트가 71.17%로 1위를 차지했고, 아울 6.26%, 레스푸블리카 5.56%..

정치 2026.08.24

카자흐스탄, 첫 단원제 쿠릴타이 예비결과 여당 아딜레트 득표율 71.17%… ODIHR “정치적 대안 부족”

- 카자흐스탄 중앙선거위원회 예비집계에서 아딜레트가 득표율 71.17%를 얻어... 아울·레스푸블리카·악졸·전국사회민주당까지 5개 정당이 5% 봉쇄조항을 통과 - 24일 수정 예비치의 등록유권자는 1,262만 3,289명, 투표참여자는 935만 1,539명, 투표율은 74.08%... 정당별 최종 의석배분과 선거결과 확정은 아직 - ODIHR은 선거가 기술적으로 잘 준비됐지만 정치적 다원주의가 부족했고, 모든 출마 정당이 현 대통령 정책을 지지해 뚜렷한 정치적 대안이 부족했다고 평가 8월 2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중앙선거위원회는 전날 실시된 첫 단원제 쿠릴타이 조기총선의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아딜레트는 652만 8,948표, 71.1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아울은 6.26%, 레스푸블리카는 ..

정치 2026.08.24

2026.08.21.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토카예프, 첫 단원제 쿠룰타이 선거 앞두고 투표 참여 촉구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21일 대국민 담화에서 23일 치러지는 새 단원제 의회 ‘쿠룰타이’ 선거를 새 헌법 이후 개혁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하고 국민, 특히 청년층의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그는 선거운동이 개방적이고 경쟁적이며 문명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하면서 새 의회가 국가 현대화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 전 대통령의 공식 메시지이며 개표 결과나 새 의회의 정책 결정, 별도 개혁안 공표가 아니다. 출처카자흐스탄 대통령실, 「Обращение Главы государства Касым-Жомарта Токаева перед выборами в Курултай」, 2026-08-21https://www.akorda.kz/ru/o..

카자흐스탄, 첫 단원제 쿠룰타이 선거 D-3… 145석 놓고 7개 정당·545명 경쟁

- 8월 23일 카자흐스탄의 첫 단원제 쿠룰타이 선거에서 7개 정당 후보 545명이 145석을 놓고 경쟁 - 중앙선관위 최종 인증한 국제감시단 777명에는 ODIHR 감시단 포함 - 투표 준비는 진행 중이지만 득표율·의석·투표율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며, 선거의 질에 대한 ODIHR 평가도 중간 단계 2026년 8월 20일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CEC)는 8월 23일 실시되는 첫 단원제 의회 ‘쿠룰타이’ 조기선거를 사흘 앞두고 투표 준비를 이어갔고, 등록된 7개 정당은 후보 545명이 포함된 정당명부를 내세워 막판 선거운동을 벌였다. 선출 의석은 145석이며, CEC가 8월 3일 발표한 선거인명부에는 1,260만 5,788명이 올라 있다. 전날에는 7개 정당 대표가 모두 참여한 마지막 TV 토론이..

정치 2026.08.20

2026.08.19.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아르메니아 2026~2031 정부 프로그램 초안 공개…평화협정·튀르키예 국경 개방 과제 포함 아르메니아 정부는 19일 2026~2031년 정부 프로그램 초안을 공개해 20일 내각회의 안건으로 올렸다. 초안은 아제르바이잔과의 평화협정 서명·비준과 국경획정, 양국 교역 확대를 추진과제로 제시하고, 튀르키예와의 외교관계 수립·국경 개방 및 최소 2곳의 현대식 검문소 조성도 포함했다. 유럽연합 비자자유화 행동계획 이행과 상하이협력기구 가입 노력도 명시됐다. 이는 내각 심의와 의회 제출을 앞둔 초안으로 승인·시행된 정책이 아니며, 의회 승인 뒤에도 구체적인 5개년 행동계획은 별도로 확정해야 한다. 출처아르메니아 전자정부, 「Հայաստանի Հանրապետության կառավարության ծրագրի..

2026.08.19. 카자흐스탄 현지 뉴스 모아보기

쿠룰타이 선거 앞두고 7개 정당 대표 최종 TV토론 카자흐스탄의 첫 단원제 의회인 쿠룰타이 선거를 나흘 앞둔 19일, 등록된 7개 정당 대표가 24KZ 생방송 최종 TV토론에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경제·사회정책과 법치, 지역발전 등 주요 공약을 놓고 질의와 상호토론이 진행됐으며 방송사에는 시민 질문 약 5만9,000건이 접수됐다. 이는 선거운동 과정의 토론으로, 투표나 당선 결과는 아니며 본투표는 23일 실시될 예정이다. 출처Tengrinews.kz, 「Острые вопросы и прямые ответы: чем запомнились главные политические дебаты - 2026」, 2026-08-19https://tengrinews.kz/kazakhstan_news/ostryie-v..

조지아 야권, 해외거주자 투표제한 헌법소송… 디아스포라 참정권 쟁점화

- 야권인 렐로–강한 조지아 당이 8월 17일 해외거주 조지아인의 투표제한 문제를 헌법재판소에 제기 - 2025년 말 선거법 개정으로 해외 투표 방식이 크게 제한되면서 야권과 시민사회가 위헌 여부를 문제 삼아 - 현재는 소송 제기 단계로 헌법재판소가 위헌이라고 판단한 것은 아니며 선거권 자체와 해외투표 방식은 구분해야 조지아 야권 연합 렐로–강한 조지아(Lelo–Strong Georgia)가 8월 17일 해외거주 조지아인의 투표권 문제를 헌법재판소에 제기했다. 연합 소속 기오르기 시오리제(Giorgi Sioridze)는 브리핑에서 해외에서 투표할 수 있는 기존 방식의 복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쟁점은 해외에 사는 조지아 시민이 선거 때 현지 투표소를 이용할 수 있는 범위다. 집권 조지아의..

정치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