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7

[보도자료] 전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장 정락석 저널리스트, 4살 아이와 낡은 차로 유라시아 22,500km 횡단… 오늘 러시아 국경 진입

-유럽 50일 완주 후 에스토니아-러시아 루하마 국경 도달… 2단계 시베리아 횡단 시작 -차체에 수천 명 세계시민 평화 서명 새겨… 8월 15일 모스크바 진입 후 동포 언론과 연대-오는 11월 27일(금)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출판기념회 및 사진전 개최 확정 저널리스트인 정락석 대표는 네 살 아들(하성)의 손을 잡고 16년 된 낡은 푸조 자동차로 유라시아 대륙 22,500km를 가로지르는 대장정의 2단계 여정인 ‘러시아 대륙 횡단’에 전격 진입했다.지난 6월 15일 프랑스 노르망디 오마하 비치을 출발한 정락석 대표는 프랑스, 스페인, 체코, 독일, 폴란드, 발트 3국을 거치며 50일간 유럽 대륙을 가로질렀다.특히 베를린 장벽, 바르샤바, 발트 3국 등 분단과 파괴, 회복의 역사를 품은 거점마다..

사회, 문화 2026.08.13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미국, 워싱턴서 실무 3자 협의… 평화 ‘완결’보다 이행단계 점검

2026년 8월 10일 워싱턴에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미국의 외교당국자들이 만나 1년 전 백악관 평화정상회의 이후의 진전과 지역 인프라, 신뢰구축조치를 논의했다. 8월 11일 아르메니아 외교부는 바한 코스타냔(Vahan Kostanyan) 외교차관대행, 엘누르 맘마도프(Elnur Mammadov) 아제르바이잔 외교차관,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상회의도, 새로운 평화협정 서명식도 아닌 차관급 실무협의다. 회의가 열린 시점은 상징적이다. 2025년 8월 8일 워싱턴에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정상은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선언을 채택했고, 양국 외교장관은 평화협정 문안을 가서명했다. 그로부터 1년 뒤 열린 이..

정치 2026.08.13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워싱턴 합의 1년… 양국 정상, 전화통화 평화과정 지속 재확인

2026년 8월 8일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아 총리와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전화통화로 2025년 워싱턴 평화정상회의 1주년을 계기로 지난 1년의 평화과정과 후속 정상화를 평가했다. 아르메니아 총리실과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이 각각 통화 사실을 공식 발표해, 양국 정상 간 직접 소통이 평화과정의 관리수단으로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2025년 8월 8일 워싱턴에서는 양국 외무장관이 ‘평화 및 국가간관계 수립에 관한 협정’ 초안에 가서명했고, 두 정상은 미국 대통령이 참여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후 양국은 직접교역과 통과운송, 고위급 접촉을 확대했지만 가서명된 협정은 아직 최종 서명·국내절차 완료·발효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 이번 전화통화..

정치 2026.08.10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교역은 먼저 움직이지만 최종 평화협정은 여전히 미완

2026년 7월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에서는 직접교역과 고위급 접촉이 확대되고 있지만, 2025년 8월 가서명한 평화·국가간관계 수립 협정은 아직 최종 서명과 비준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은 전쟁 이후의 관계가 사실상 평화 상태에 들어섰다는 데는 점차 가까운 표현을 쓰고 있지만, 협정의 제도화 조건을 둘러싼 입장 차이는 남아 있다. 가장 큰 쟁점은 아르메니아 헌법 문제다.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 헌법 전문이 1990년 독립선언을 참조하고, 해당 선언이 1989년 소련 아르메니아와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주의 통합 결정을 언급한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바쿠는 이를 자국 영토에 대한 잠재적 권리주장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관련 표현이 제거되기 전에는 평화협정 최종 서명이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

정치 2026.08.07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딜리잔 회동 뒤 다음 회의 바쿠 개최 예정

6월 14일 아제르바이잔 매체인 AZERTAC은 히크메트 하지예프(Hikmet Haj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보좌관과 아르멘 그리고리안(Armen Grigoryan) 아르메니아 안보회의 서기가 아르메니아 딜리잔에서 실무회의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또다른 아제르바이잔 매체인 News.az도 AZERTAC을 인용해 양측이 평화 의제와 시민사회 간 신뢰구축 조치를 논의했고, 다음 회의가 바쿠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AZERTAC에 따르면 양측은 지속적인 양자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번 회담을 평화협정 체결 자체가 아니라 실무 차원의 대화와 신뢰구축 논의로 규정했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2025년 평화협정 문안 가서명 이후 헌법, 국경, 교통로, 신뢰구축 조치를 둘러싼 세부 문제를 계속 논..

정치 2026.06.18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선거 이후 평화 프로세스 지속 가능성 언급

6월 11일 Report.az는 아제르바이잔 국제관계분석센터(AIR Center)의 파리드 샤피예프(Farid Shafiyev)가 아르메니아 총선 결과를 평화와 정상화 과정 지속 신호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샤피예프는 선거 결과가 아르메니아 사회가 평화와 정상화 과정을 이어가길 원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보았다. 동시에 그는 아제르바이잔의 요구와 기대가 달라진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6월 8일 Report.az는 제이훈 바이라모프(Jeyhun Bayramov) 아제르바이잔 외무장관이 하칸 피단(Hakan Fidan)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마카 보초리슈빌리(Maka Bochorishvili) 조지아 외무장관에게 아르메니아와의 평화 프로세스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Report.az는 피단 장관이 아제르바..

정치 2026.06.15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정상, 미국에서 평화를 위한 공동 선언 발표

지난 8월 8일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니콜 파시니안(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아 총리와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배석한 가운데 공동 선언에 서명하고 이를 발표했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정상이 합의한 선언문에는 △ 평화 합의 추진, △ 유럽안보협력기구(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OSCE)의 민스크 그룹(Minsk group)의 폐쇄 요청, △ 양국을 연결하는 국제운송로 건설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평화 합의의 최종적인 체결을 위한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더 나아가 양국 정상은 과거..

정치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