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로이터는 러시아 연방반독점청(Federal Antimonopoly Service, FAS)이 모스크바 지역 주요 주유소 운영사 네프트마기스트랄(NeftMagistral)에 휘발유 가격 인상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프트마기스트랄의 AI-95 휘발유 가격은 6월 15일 리터당 약 80루블(한화 약 1,600원)에서 6월 18일 약 95루블(한화 약 1,900원)로 올랐다. 로이터는 네프트마기스트랄이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에서 약 100개 주유소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가격 인상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모스크바 지역에 연료를 공급하는 정유시설이 영향을 받은 직후 나타났다. 네프트마기스트랄은 FAS 요구에 대한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보도됐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