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유라시아넷(Eurasianet)은 우즈베키스탄의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과 이를 둘러싼 중앙아시아 축구계의 변화를 조명했다.우즈베키스탄은 6월 17일(현지 시각)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Estadio Azteca)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 경기를 통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으로 나선다. 우즈베키스탄은 그룹 K에 속해 콜롬비아, 포르투갈, DR콩고와 차례로 맞붙는다. FIFA 랭킹 50위권의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은 과거 여러 차례 월드컵 진출에 근접했지만 본선행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진출 기회가 늘어났지만, 현지 축구계는 단순히 대회 확대만으로 설명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