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 225

타지키스탄, 연산 120만t 시멘트공장 또 착공… 현재 시멘트 부족은 ‘공장 부족’일까

- 8월 26일 라흐몬 대통령은 8월 26일 쿠쇼니욘에서 연산 120만t 규모 시멘트공장의 기초석을 놓았고 사업자는 2029년까지 건설할 계획 - 타지키스탄 시멘트산업의 기존 설계능력은 이미 연 500만t을 넘는다는 현지 분석이 있지만 2026년 봄 일부 지역에서는 시멘트 부족과 포대당 80~90소모니의 가격급등이 나타나 - 6~7월 먼저 착공한 바르조브 2곳·이스타라브샨 1곳의 합산 설계능력은 360만t이며 이번 120만t을 더하면 개별 확인 합계는 480만 t 2026년 8월 26일 타지키스탄 하틀론주 쿠쇼니욘군에서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연산 120만 t 규모의 신규 시멘트공장 기초석을 놓았다. 국영통신 Khovar에 따르면 Sementi Khatlon이 3..

경제 2026.08.28

카자흐스탄, 첫 쿠릴타이 4명 중 3명 국가의회 첫 진입… ‘정치 신인 75%’로 볼 수 없는 이유

- 카자흐스탄 중앙선거위원회는 8월 27일 첫 단원제 쿠릴타이 의원 145명을 전원 공식 등록 - 아딜레트의 공식 발표와 나머지 4개 원내정당의 공개 경력을 합산하면 국가의회 경험자는 36명, 국가의회 첫 진입자는 109명(75.2%)으로 분류 - 그러나 지방의회·정부·정당·대통령 산하 인재·자문기구 경력자가 다수 포함돼 있어 국가의회 첫 진입 비율을 그대로 정치 신인 비율로 해석하기는 어려워 카자흐스탄 중앙선거위원회(CEC)는 8월 27일 아스타나에서 첫 단원제 쿠릴타이 의원 145명을 전원 공식 등록했다. CEC 결정 №49/85에 따라 아딜레트 110명, 아울 10명, 레스푸블리카(Respublica) 9명, 악졸 8명, 전국사회민주당(OSDP) 8명이 의원으로 등록됐으며, CEC는 등록 의원들에게..

정치 2026.08.28

아르메니아, 코차랸 전 대통령 2개월 미결구금… 반부패 수사는 무엇을 확정했고 무엇을 남겼나

- 아르메니아 반부패법원은 8월 27일 로베르트 코차랸 전 대통령에게 구금을 예방조치로 적용했고 현지매체는 기간을 2개월로 전해 - 검찰은 직권남용 3건, 특히 거액의 뇌물수수 2건, 특히 거액의 자금세탁 4건으로 형사소추했지만 이는 혐의이며 법원의 구금결정은 본안 유죄판결이 아냐 - 코차랸은 전직 대통령이자 야권 핵심인사여서 정치적 파장이 예상되지만, 코차랸 측의 ‘정치적 공격’ 주장 역시 독립적으로 입증된 사실은 아냐 2026년 8월 27일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반부패법원은 수사기관의 신청을 받아들여 제2대 대통령 로베르트 코차랸(Robert Kocharyan)에게 구금을 예방조치로 적용했다. ARKA와 아르메니아 공영라디오는 구금기간을 2개월로 전했다. 이번 결정은 형사사건의 본안 유죄를 확정한 판..

정치 2026.08.28

한국 대표단 100명 알마티 포럼 참가… 카자흐스탄, 비원자재 수출 확대 모색

- 8월 27일 알마티 한·카자흐 비즈니스포럼에 기업·정부기관 관계자 200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전했고, Kazpravda는 이 가운데 비즈니스 부문 참석자를 약 140명, 한국 측 기업·수입업체·경제계 관계자를 96명으로 집계 - 2025년 양국 상품교역은 카자흐스탄 무역통합부 집계 31억 7,000만달러... 2026년 상반기 카자흐스탄의 대 한국 수출은 5억 1,000만 달러로 17.2% 증가 - 이번 포럼은 농식품·가공품·산업제품의 한국시장 진입을 위한 B2B 상담까지 진행했지만 신규 계약액·발주량·첫 선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2026년 8월 2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국수입협회(KOIMA)와 연계한 한·카자흐 비즈니스포럼과 비즈니스 미션이 열렸다. The Astana Times는 기업과 정..

경제 2026.08.28

2026.08.27.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코차랸 전 대통령, 반부패법원서 2개월 구금 결정 아르메니아 반부패법원은 27일 로베르트 코차랸 전 대통령에 대해 수사기관이 신청한 구금을 예방조치로 인정해 2개월간 구금하도록 결정했다. 구금 심리 도중 코차랸은 건강상 이유로 다시 병원으로 이송됐고 법원은 본인 부재 상태에서 심리를 계속한 뒤 이날 오전 구금 결정을 내렸다. 반부패위원회에 따르면 코차랸은 직권남용과 특히 거액의 자금세탁·뇌물수수 혐의로 형사절차를 받고 있으며, 법원은 혐의 자체에 대한 유무죄를 확정한 것이 아니라 재판 전 신병확보 필요성을 판단했다. 같은 수사축에서 아들 세드락 코차랸은 26일 2개월 구금됐고 세르지 사르키샨 전 대통령도 형사소추 대상에 포함돼 26일 출국금지 성격의 예방조치가 적용됐다. 이번 조치는 전직 대통령..

2026.08.27.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중앙선관위, 첫 단원제 쿠릴타이 의원 145명 공식 등록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23일 선거에서 당선된 첫 단원제 쿠릴타이 의원 145명을 공식 등록했다. 25일 확정된 의석배분은 Adilet 110석, Auyl 10석, Respublica 9석, Aq Jol 8석, 전국사회민주당 8석으로, Adilet은 71.17%의 득표율을 바탕으로 전체 145석의 약 75.9%를 차지하는 압도적 원내 1당이 됐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법에 따라 각 정당의 당선 의원 명단을 등록하고 의원증과 배지를 교부했으며, 의원 권한은 중앙선관위 등록 시점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23일 투표, 25일 최종 득표율·의석배분 확정, 26일 각 정당의 의원 명단 공개에 이어 새 의회가 법적으로 구성되는 핵심 절..

2026.08.27. 우즈베키스탄 현지 뉴스 모아보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독립기념일 앞두고 수형자 852명 사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독립 35주년을 앞두고 수형자 852명에 대한 사면령에 서명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가운데 604명은 남은 형의 집행을 전부 면제받았고 115명은 가석방됐으며, 나머지는 형량 감경 등 다른 형태의 사면조치를 받았다. 정부는 사면 대상자 가운데 여성, 고령자, 청년, 외국인 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범주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법판결 자체를 취소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사면권에 따라 형 집행을 면제하거나 감경한 것으로, 각 대상자의 형사책임이 법적으로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Kun.uz, 「Mustaqillik bayrami arafasida 852 nafar ma..

2026.08.27.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OSCE/ODIHR, 9월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 참관 안 해…초청 문제 놓고 러시아와 공방 러시아 외무부는 27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민주제도인권사무소(ODIHR)가 9월 국가두마 선거 국제참관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리야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은 ODIHR가 선거참관에서 이중잣대를 보여 왔다고 비판하며 이번 선거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ODIHR와 OSCE 의회총회는 앞서 8월 6일 공동성명에서 러시아 정부가 9월 20일 국가두마 선거 참관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임무를 파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ODIHR는 사전 수요평가단 파견을 위한 협의를 시도했지만 러시아 측의 실질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2024년 대통령선거에도 초청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

조지아, 은행 루블표시 예금 한 달 새 33% 증가… 전체 예금의 0.13%

- 조지아 은행의 2026년 7월 말 루블표시 예금은 9,860만 5,000라리로 전월보다 약 32.9%, 전년 동월보다 약 48.4% 증가 - 그러나 루블표시 예금은 전체 은행예금 739억 3,000만라리의 약 0.13%에 불과하고, 외화예금의 대부분은 여전히 달러와 유로가 차지 - 표시통화는 예금주의 국적이나 자금 출처를 뜻하지 않고 라리 환산액에는 환율효과도 포함될 수 있어 - 그러나 이를 ‘러시아인 예금’이나 ‘러시아 자금 신규 유입’으로 해석할 수 없어 2026년 8월 25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국립은행이 공개한 7월 말 예금통계를 현지 매체가 분석한 결과, 상업은행의 러시아 루블표시 예금은 9,860만 5,000라리(한화 약 523억 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6월의 7,420만 1,000라리(..

경제 2026.08.27

아제르바이잔, 1,740만 마나트 세제·관세 감면… 카라바흐 생산특례는 투자와 생산으로 이어지고 있나

- 아제르바이잔 경제부는 카라바흐·동잔게주르 생산사업자들이 지금까지 설비·원료 수입 과정에서 1,740만 마나트의 부가가치세·관세 면제를 받았다고 밝혀 - 이 금액은 정부가 지급한 현금보조금이나 투자·생산·수출액이 아니라 기업이 납부하지 않게 된 세금·관세의 누계이며, 특례는 2033년 1월 1일까지 적용 - 수혜기업 수와 면제대상 수입액, 신규 고용·생산·수출 등 성과 분모가 공개되지 않아 정책이 실제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과 투자유발 효과는 구분해 평가해야 2026년 8월 2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경제부는 카라바흐·동잔게주르 경제구역에 생산시설을 조성한 사업자들이 지금까지 설비와 원료 수입 과정에서 1,740만 마나트(한화 약 142억 원)의 부가가치세와 관세를 면제받았다고 밝혔다. 정책이 법령에만..

경제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