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 225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 핀테크 포럼 개막... 핀테크 전략은 실행 단계로 이어질까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과 싱가포르 통화청이 설립한 GFTN은 8월 24일 The Silk Road Finance & Technology Forum 2026을 개막... 공식 집계는 74개국·등록 참가자 6,000명 이상·연사 약 200명이며 Ant International이 파트너로 참여 - 2025년 우즈벡 대통령령에 따라 외국인투자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900억 원), 시장 참여자 200곳 이상, 전문인력 5,000명 유치 목표 제시 - 2026년 8월 24일에는 중앙은행장이 첫 국가전략을 대외적으로 공식 제시하고 혁신허브·인력양성·디지털금융의 실행축을 구체화 - 포럼 의제는 오픈뱅킹과 CBDC뿐 아니라 이슬람 금융, 인공지능 신용평가, 스테이블토큰, 토큰화·디지털자산, 국경간 결제로 넓다..

경제 2026.08.25

우즈베키스탄, 국가부채 483억 달러… 부채 구조는 어떻게 달라졌나

- 우즈베키스탄의 2026년 2분기 국가부채는 483억 1,500만 달러(한화 약 66조 9,000억 원)로 1분기보다 13억 3,000만 달러(약 1조 8,400억 원) 늘어... 경제재정부가 공표한 2026년 잠정 GDP 대비 비율은 27.0% - 2025년 말 31.9%와 2026년 2분기 27.0%는 분모가 달라... 2026년 GDP 전망 상향과 통계 개편 때문에 부채액이 거의 같아도 비율은 낮아질 수 있어, 비율 하락을 부채축소로 해석해서는 안 돼 - IMF·IDA는 부채위험을 낮게 평가하고 결합 우발채무 충격에서도 공공부채 현재가치가 기준선을 밑도는 것으로 분석... 다만 외화·변동금리 부채와 국제채권, 국영기업·PPP 우발부담은 계속 관리해야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부채가 2026년 2분기 말 ..

경제 2026.08.25

러시아, 모스크바 포함 80개 넘는 지역 주유소서 연료 판매 제한… 연료난의 규모와 정유 병목

- 8월 19일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 일부 주유소에서 판매 제한과 대기행렬이 다시 나타났고, 로스네프트는 자사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를 차량당 30리터로 제한 - 공급 불안은 5월부터 심화돼 7월 대부분 지역으로 확산됐고, RBC 집계로 6~7월 전면 또는 부분 판매통제가 80개가 넘는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 이는 전국적 완전 고갈과는 다르지만 광범위한 공급불안 - 정부는 정부령 제976호에 따른 품질기준 특례와 수입 확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상품거래소의 첫 수입 AI-92 거래로 대응하고 있지만, 모스크바 일부 판매망의 AI-95 품귀와 정유처리량 감소를 해소할 충분한 물량인지는 확인되지 않아 2026년 8월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 일부 주유소에서 판매 상한과 긴 대기행렬이 다시 확..

경제 2026.08.25

드론 방어·복구 미흡 시 ‘임시관리’… 러시아 중요 인프라 새 제도의 범위와 경계

- 푸틴 대통령은 8월 24일 중요 인프라 방호·복구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의 자산 등에 임시관리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대통령령 제604호에 서명했고, 같은 날 발효 - 적용 대상은 정유공장뿐 아니라 산업·통신·공공·교통·물류·에너지·생명유지시설 등으로 넓고, 러시아 법인을 지배하는 외국 조직·외국인·무국적자도 대상 경제주체에 포함될 수 있어 - 정부는 국유화가 아닌 제한적 안전조치라고 설명하지만, 법률가와 업계는 발동 기준과 기업·국가 사이의 방어책임 경계가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다고 지적 2026년 8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러시아연방 중요 인프라 시설의 안전 보장 조치에 관한 대통령령 제604호’에 서명했다. 대통령령은 공식 공포일부터 효력이 발..

정치 2026.08.25

카자흐스탄 유권자는 공약을 보고 표를 줬나… 생활경제가 핵심, 정당 의회 진입 5% 문턱에서 공약 차이는 얼마나 작동했나

- 선거 전 조사에서 유권자가 정당에 가장 기대한 것은 소득 증가 62.3%, 물가 억제 48.9%, 부패 척결 30.3%, 일자리 창출 29.8%로 생활경제 쟁점이 상위에 놓여 - 여당이었던 아마나트(AMANAT)당 공공정책연구소(QSI)가 실시한 7월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4.4%가 정당의 정책·공약을 선택요인 중 하나로 꼽았지만, 당시 5.3%는 지지 정당을 결정하지 않았고 조사기관의 정당 연계성도 함께 고려해야 - 공약 차이는 중소정당의 선택을 설명하는 한 요소로 보이지만, 아딜레트의 71.17%는 기존 집권당 조직·지역망·자원과 대통령과의 정치적 연계를 함께 보지 않으면 설명하기 어려워 8월 2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중앙선거위원회는 전날 실시된 첫 단원제 쿠릴타이 조기총선의 예비 결과를 발..

정치 2026.08.24

카자흐스탄, 첫 쿠릴타이 5개당 진입권… 7개 정당 공약은 무엇이 달랐나

- 카자흐스탄 중앙선거위 8월 24일 예비 집계서 여당 아딜레트 득표율 71.17%... 아울·레스푸블리카·악졸·전국사회민주당이 5% 봉쇄조항을 넘어 - 7개 정당은 일자리·중소기업·교육·의료 개선이라는 공통 목표를 내세웠지만, 국가주도 개발과 시장중심 개혁, 보편적 복지와 선별지원, 녹색전환과 농촌개발, 대통령 중심 체제와 권력분산을 놓고 차이를 보여 - 공약 차이는 국가주도 개발 대 시장중심 개혁, 보편적 복지 대 선별지원, 녹색전환 대 농촌개발, 대통령 중심 체제 유지 대 권력분산의 네 축에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 8월 2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중앙선거위원회는 첫 단원제 쿠릴타이 조기총선의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아딜레트가 71.17%로 1위를 차지했고, 아울 6.26%, 레스푸블리카 5.56%..

정치 2026.08.24

카자흐스탄, 첫 단원제 쿠릴타이 예비결과 여당 아딜레트 득표율 71.17%… ODIHR “정치적 대안 부족”

- 카자흐스탄 중앙선거위원회 예비집계에서 아딜레트가 득표율 71.17%를 얻어... 아울·레스푸블리카·악졸·전국사회민주당까지 5개 정당이 5% 봉쇄조항을 통과 - 24일 수정 예비치의 등록유권자는 1,262만 3,289명, 투표참여자는 935만 1,539명, 투표율은 74.08%... 정당별 최종 의석배분과 선거결과 확정은 아직 - ODIHR은 선거가 기술적으로 잘 준비됐지만 정치적 다원주의가 부족했고, 모든 출마 정당이 현 대통령 정책을 지지해 뚜렷한 정치적 대안이 부족했다고 평가 8월 2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중앙선거위원회는 전날 실시된 첫 단원제 쿠릴타이 조기총선의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아딜레트는 652만 8,948표, 71.1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아울은 6.26%, 레스푸블리카는 ..

정치 2026.08.24

아제르바이잔의 CNN 소송…‘보도가 사실인가’보다 먼저 맞닥뜨린 정부 명예훼손의 벽

-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은 8월 17일 CNN의 이란전쟁 관련 보도를 문제 삼아 미국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명예훼손 소송 제기 - 원고인 아제르바이잔은 CNN 보도가 허위이고 국가평판·대이란 관계·시민 안전을 해쳤다고 주장하며 금액을 특정하지 않은 손해배상, 정정과 기사 삭제 등을 요구.... CNN은 보도를 고수 - 그러나 이번 소송의 선결 쟁점은 CNN 보도의 진위만이 아냐... 미국 법은 공직자 개인의 명예훼손 청구와 정부기관 자체의 ‘정부에 대한 명예훼손’을 다르게 다뤄 왔고, 2000년 Air Zimbabwe 사건에서는 외국 정부 소유 기관의 청구가 수정헌법 1조에 막힌 사례가 있어 8월 17일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법원에서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은 CNN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델라웨어법상 프리마 페이시 ..

정치 2026.08.24

우즈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 정상, ‘영원한 우호조약’ 체결… 기존 동맹의 제도화, 상호방위조약은 아냐

- 8월 23일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쿡사로이 관저에서 ‘영원한 우호조약’을 체결 - 양국은 2024년 8월 이미 ‘동맹관계 조약’을 체결했고 2025년에는 이행 로드맵을 마련... 이번 조약은 동맹의 최초 성립보다 기존 관계를 장기 제도와 경제사업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가까워 - 2030년 교역 10억 달러 목표가 제시됐지만, 양국 목표가 부합하지 않아 8월 2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쿡사로이 관저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과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제3차 최고국가간협의회를 열고 ‘영원한 우호조약’에 서명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을 전략적 동반자관계와 동맹관계를 더 심화하는 자리로 규정했고,..

정치 2026.08.24

우즈벡 노동이주, 러시아 60% 남았지만 목적지는 넓어졌다… ‘인원’보다 달라지는 취업 구조

- 우즈베키스탄 이주청 자료를 인용한 중앙은행 분석에 따르면 해외 취업자는 139만2,800명이며 러시아가 83만4,200명으로 약 60%를 차지... 러시아는 여전히 압도적인 단일 목적지 - 동시에 유럽 취업자는 25만8,000명, 한국 4만6,400명 등 비전통 목적지가 커지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우즈베키스탄으로 들어온 송금도 93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 - 정부가 추진하는 변화의 핵심은 단순한 ‘탈러시아’보다 언어·직업훈련과 조직취업을 통해 유럽·동아시아의 숙련·고임금 시장을 추가하는 데 있어 8월 17일 우즈베키스탄 온라인 매체인 Daryo는 이주청 자료를 인용한 중앙은행의 상반기 분석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139만 2,800명이라고 보도했다. 중앙은행..

경제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