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톰, 아르메니아 신규 원전 세부안 제시… 파시냔, 경제적 기준으로 결정 방침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29일 알렉세이 리하체프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 사장을 만나 기존 아르메니아 원전 2호기의 수명 연장과 신규 원전 건설안을 논의했다. 아르메니아 총리실에 따르면 리하체프 사장은 신규 원전 건설 제안과 가능한 사업 추진 방식, 소형·중형 원전 방안의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파시냔 총리는 아르메니아 정부가 러시아를 포함한 여러 국제 파트너의 제안을 계속 검토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안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파시냔 총리는 최종 결정이 경제적 성격을 띨 것이며 가격, 품질, 안전성, 일정과 보증을 함께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러시아 측의 제안이 실제로 제시된 단계이며, 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