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2

러시아, 아르메니아산 과일 수입 제한 확대

6월 2일 러시아 연방 수의·식물위생감독청(Rosselkhoznadzor)이 아르메니아산 체리·살구·자두 등 일부 과일 수입에 임시 제한을 적용했다.TASS에 따르면 제한 대상에는 아르메니아산 체리, 살구, 자두, 복숭아, 넥타린, 포도가 포함됐다. 러시아 당국은 아르메니아산 과일과 채소 공급 과정에서 식물위생 규정 위반 사례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5월 30일부터는 토마토, 오이, 고추, 허브, 딸기 등 일부 신선 농산물도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러시아 당국은 공식 발표를 통해 이번 조치가 검역 안전이라고 밝혔다. Rosselkhoznadzor는 아르메니아산 농산물에서 식물위생 관련 문제가 반복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rmenpress도 러시아 당국 발표를 인용해 수입 제한 대상과 적용 시점을 보..

경제 2026.06.03

카자흐스탄, 1인당 명목 GDP서 러시아 추월... 과제는 지속가능성

국제통화기금(IMF)은 카자흐스탄의 1인당 명목 GDP가 중앙아시아 5개국 중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를 앞섰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4월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1인당 명목 GDP는 1만 4,770달러(한화 약 2,045만 원)를 기록했다. 이는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인 △ 투르크메니스탄 1만 3,340달러(한화 약 1,847만 원), △ 우즈베키스탄 3,510달러(한화 약 486만 원), △ 키르기스스탄 2,750달러(한화 약 380만 원), △ 타지키스탄 1,430달러(한화 약 200만 원) 보다 높은 수치이다. 또한 러시아의 1인당 명목 GDP가 1만 4,260달러(한화 약 1975만 원)를 기록한 것을 고려해 ..

경제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