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67

2026.08.19.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소형·마이크로 수력발전 규제 완화안 검토 지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19일 소형·마이크로 수력발전 확대방안을 보고받고 사업자 참여와 국산화, 금융 집행을 촉진하도록 지시했다. 기존 개발계획 약 3,000곳·164MW 가운데 현재 64개 사업·41.6MW가 준공됐고 932개 사업에는 추진자가 확보됐다. 세계은행이 참여한 기존 우대금융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2,123억 원)는 집행이 더딘 것으로 보고됐다. 정부는 100kW 이하 시설의 설계·건설 절차 간소화, 50kW 이하 시설의 심사·감독 면제, 자체소비 시설의 무경매 허용과 전 과정 디지털화를 제안했다. 2030년 목표는 설비 204.8MW와 연간 발전량 6억2,000만kWh이며, 이날 발표는 대통령 보고와 후속지..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방송 참여자 3명 수배·대사 초치… 러시아는 ‘개인 발언’ 선 긋기

- 아제르바이잔이 러시아인 방송 참여자 3명에게 테러 공개선동 등 혐의를 적용하고 수배에 나선 데 이어 러시아 대사를 초치 - 현재는 예비수사와 피고인 지정·궐석 구금 예방조치 단계로, 재판 회부·유죄판결이나 인터폴 적색수배서 발부는 확인되지 않아 - 러시아 외교부는 문제 발언을 개인 의견으로 규정했으며, 방송 참여자 알렉세이 차다예프는 교통장관 무보수 고문직에서 퇴임 의사 밝혀 2026년 8월 18일 아제르바이잔 외교부는 미하일 예브도키모프(Mikhail Yevdokimov) 주아제르바이잔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러시아 미디어 공간에서 나온 도발적·모욕적·위협적 발언에 항의하고 긴급하고 실효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이는 검찰총청이 전날 러시아 국적 방송 참여자 이반 크냐제프(Ivan Knyazev), 세묜..

정치 2026.08.19

2026.08.18.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1. 아르메니아, 관광업 신고 플랫폼 10월15일 가동…연 수수료 5,000~15만 드람아르메니아 관광위원회는 관광서비스 제공자 신고 플랫폼을 10월 15일부터 정식 가동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8월 13일 승인하고 14일 공포한 결정에는 10월 15일 발효일이 이미 명시됐으며, 관광위원회는 18일 브리핑에서 플랫폼의 시험상태와 적용방식·수수료를 설명했다. 초기에는 여행운영사·여행대행사만 신고 대상이 될 수 있고, 관광가이드·숙박업체 등 다른 제공자는 준비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편입될 수 있다. 업종별 연간 국가수수료는 5,000~15만 드람(한화 약 1만 9,000~57만 8,000원)이다. 미신고 영업은 불법으로 간주되지만 제재는 위반 결과와 피해 정도에 따라 벌금부터 형사책임까지 달라지므로,..

아제르바이잔, 원유 생산 3.1% 감소한 반면 가스 증가… 에너지 생산의 엇갈린 흐름

- 아제르바이잔의 1~7월 원유·콘덴세이트 생산이 1,554만 3,300톤으로 전년동기보다 3.1% 감소 - 같은 기간 천연가스 생산은 1.1%, 상품가스는 1.0% 증가 - 원유 감소만으로 전체 에너지산업이 축소됐다고 보기 어려우며 가스의 역할 확대를 함께 볼 필요 아제르바이잔의 2026년 1~7월 원유·콘덴세이트 생산량이 1,554만 3,300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 감소했다. 아제르바이잔 국가통계위원회 자료를 인용한 Report.az와 Interfax가 8월 17일 이 같은 생산통계를 전했다. Report.az가 국가통계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전한 세부 집계에서는 전체 원유·콘덴세이트 가운데 상품 원유가 1,550만 4,100톤이었다. 반면 천연가스 생산량은 전년동기보다 1.1% 늘었고 시..

경제 2026.08.18

카자흐스탄 원유는 왜 BTC로 가나… 수출 경로 다각화 주목

- 카자흐스탄은 2026년 바쿠–트빌리시–제이한(BTC) 경로의 원유 수출을 약 160만 톤까지 늘릴 계획이며, 에너지부는 150만~220만 톤 범위도 제시- 상반기 악타우항에서 BTC 방향으로 70만4,000톤이 실제 선적됐지만, CPC는 여전히 카자흐 원유수출의 3분의 2 이상을 담당하는 압도적인 주력 경로 - 최근 CPC 시설의 반복적인 운영차질은 BTC의 필요성을 높였지만, 현재 물량 차이를 고려하면 다각화의 핵심은 ‘러시아 경로 포기’가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출구를 늘리는 데 있어카자흐스탄이 카스피해를 건너 아제르바이잔의 바쿠–트빌리시–제이한(Baku–Tbilisi–Ceyhan·BTC) 송유관으로 보내는 원유를 늘리고 있다. 카즈무나이가스(KazMunayGas·KMG)는 20..

경제 2026.08.18

2026.08.17.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1. 불법 지하자원 이용 81건 적발…피해 14억 드람 아르메니아 환경감독당국은 불법 지하자원 이용 81건을 적발해 국가피해를 약 14억 드람(한화 약 54억 1,000만 원)으로 산정했다. 이는 감독기관의 행정·조사 결과로 최종 형사판결과는 다르다. 출처Armenpress, 「Environmental watchdog uncovers 81 cases...」, 2026-08-17https://armenpress.am/en/article/1258192/amp아르메니아 환경감독기관 관련 발표https://www.ecoinspect.am/2. 아르메니아–인도, 새 국방협력 프레임워크 교환 아르메니아군 고위대표와 인도 국방당국은 국방협력의 새 프레임워크 문서를 교환했다. 이는 양국 방산·교육·훈련 협력..

2026.08.14-16.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1. 새 생체인식 여권·ID카드 도입… 가을부터 발급 예정아르메니아 내무부는 새 생체인식 여권과 ID카드 발급을 2026년 가을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여권의 유효기간은 10년, 수수료는 2만 8,650드람(한화 약 10만 3,000원)이며 ID카드는 5년 유효, 5,950드람(한화 약 2만 1,000원)이다. 기존 문서는 유효기간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즉시 교체 의무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출처ARKA, 「New biometric passports and ID cards in Armenia: prices and validity periods」, 2026-08-14https://arka.am/en/news/society/new-biometric-passports-and-id-card..

2026.08.10~14. 유라시아뉴스 조회수 Top 10 기사 모아보기

러시아 중앙은행, 경기 둔화에도 금리 14%... 가계 예금·대출은 동시에 늘었다https://nomad2211.tistory.com/501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워싱턴 합의 1년… 양국 정상, 전화통화 평화과정 지속 재확인https://nomad2211.tistory.com/502 발전소를 늘려도 전력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 중앙아시아, 나라마다 다른 ‘전력 병목’https://nomad2211.tistory.com/509 카자흐스탄, 베이네우–삭사울스크 800km 도로 건설 개시 선언… 카스피 연결축 확충https://nomad2211.tistory.com/514 러시아, 접경 3개주 전역에 자유경제구역 확대... 2,000억 루블 투자는 '목표'https://nomad2211.tistor..

뉴스 톺아보기 2026.08.16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미국, 워싱턴서 실무 3자 협의… 평화 ‘완결’보다 이행단계 점검

2026년 8월 10일 워싱턴에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미국의 외교당국자들이 만나 1년 전 백악관 평화정상회의 이후의 진전과 지역 인프라, 신뢰구축조치를 논의했다. 8월 11일 아르메니아 외교부는 바한 코스타냔(Vahan Kostanyan) 외교차관대행, 엘누르 맘마도프(Elnur Mammadov) 아제르바이잔 외교차관,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상회의도, 새로운 평화협정 서명식도 아닌 차관급 실무협의다. 회의가 열린 시점은 상징적이다. 2025년 8월 8일 워싱턴에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정상은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선언을 채택했고, 양국 외교장관은 평화협정 문안을 가서명했다. 그로부터 1년 뒤 열린 이..

정치 2026.08.13

카자흐스탄, CPC 제약 속 바쿠–수프사 경로 검토… ‘러시아 경유 탈피’는 아직

2026년 8월 10일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카스피파이프라인컨소시엄(CPC)의 7월 원유 인수 제한 이후 일부 수출물량을 다른 경로로 돌렸으며, 추가 대안으로 바쿠–수프사(Baku–Supsa) 송유관과 바쿠–트빌리시–제이한(BTC), 카스피해 횡단 아제르바이잔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자흐 에너지부 공식대변인 아셀 세리크파예바(Asel Serikpayeva)는 일부 원유가 이미 악타우항(Aktau), 아타수–알라산커우(Atasu–Alashankou), 아티라우–사마라(Atyrau–Samara) 경로로 재배치됐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 원유수출에서 CPC는 핵심축이다. 대규모 생산지에서 흑해까지 연결되는 기존 인프라는 처리용량과 경제성 면에서 단기간에 대체하기 어렵다. 그래서 카자흐스탄이 여러 대..

경제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