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120

우즈벡 노동이주, 러시아 60% 남았지만 목적지는 넓어졌다… ‘인원’보다 달라지는 취업 구조

- 우즈베키스탄 이주청 자료를 인용한 중앙은행 분석에 따르면 해외 취업자는 139만2,800명이며 러시아가 83만4,200명으로 약 60%를 차지... 러시아는 여전히 압도적인 단일 목적지 - 동시에 유럽 취업자는 25만8,000명, 한국 4만6,400명 등 비전통 목적지가 커지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우즈베키스탄으로 들어온 송금도 93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 - 정부가 추진하는 변화의 핵심은 단순한 ‘탈러시아’보다 언어·직업훈련과 조직취업을 통해 유럽·동아시아의 숙련·고임금 시장을 추가하는 데 있어 8월 17일 우즈베키스탄 온라인 매체인 Daryo는 이주청 자료를 인용한 중앙은행의 상반기 분석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139만 2,800명이라고 보도했다. 중앙은행..

경제 2026.08.24

2026.08.16-08.22. 유라시아 주간 주요 뉴스 모아보기

러시아휘발유 공급난 모스크바권까지 확산…수입·낮은 환경등급 연료 투입 러시아 여러 지역의 휘발유 부족이 이번 주 모스크바권에서도 판매 제한과 대기행렬로 나타났다. 19일 현지 취재에서는 가즈프롬네프트 40~60ℓ, 로스네프트 30ℓ, 타트네프트 50ℓ 등 주유소별 구매 한도가 확인됐다. 러시아 정부는 18일 툴라·탐보프·이르쿠츠크·펜자주와 모르도비야의 수급 상황을 별도로 점검했고, 21일에는 정유시설 보수 일정 조정과 국내 공급 확대를 다시 지시했다. 러시아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8월 11~17일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0.51% 올랐고, 연초 대비 상승률은 18.33%로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4.67%를 크게 웃돌았다. 18일 상품거래소에서는 환경등급 K2~K4 휘발유 거래가 시작됐으며, 에너지..

2026.08.21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23~24일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21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23~24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한다고 발표했다. 타슈켄트에서는 양국 정상회담과 두 정상이 주재하는 제3차 최고국가간협의회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양측은 전략적 동반자·동맹 관계의 심화, 교역 확대, 기업·지역 간 협력, 운송·통과운송, 문화·인도 교류를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 국제·지역 현안과 다자기구 내 협력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대통령실은 회담 뒤 양자 문서 묶음을 서명하고 경제·인도 분야 사업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방문을 앞두고 양국 지역포럼과 연계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다만 21일 확인된 단계는 방문 일정과 의제..

카드는 1인당 3.2장인데 결제사용은 점수는 34점… 우즈베키스탄이 처음 측정한 ‘접근–활용’ 격차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2025년 자료로 처음 산출한 시범 금융포용지수는 성인 개인 59점, 중소·영세기업 49점 - 성인의 83%가 카드를 보유하고 성인 1인당 발급카드는 3.2장이지만, 최근 12개월 활성카드는 국내 발급카드 수의 53% - 지급결제 접근성은 69점인 반면 실제 사용은 34점이었고, P2P 송금이 전체 지급거래의 69%로 제시 2026년 8월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중앙은행은 2025년 행정자료를 이용해 처음 산출한 국가 금융포용 시범지수를 공개했다. 100점 척도에서 성인 개인은 59점, 중소·영세기업과 개인사업자는 49점이었다. 성인 지수는 금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정도 62점, 실제 사용 51점, 서비스 품질 64점으로 구성됐다. 첫 결과의 의미는 우즈베키스탄을 ..

경제 2026.08.21

2026.08.20.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대통령, ‘Enterprise Uzbekistan’ 국제 디지털센터 헌법법 서명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0일 ‘Enterprise Uzbekistan’ 국제 디지털기술센터의 특별 법률체계를 정한 헌법법에 서명했다. 법은 영국 보통법 요소를 반영한 별도 상사분쟁 체계, 최대 12개월의 규제 샌드박스, 외국 전문인력의 최대 3년 비자 등을 두고 특별체제를 2100년까지 운영하도록 했다. 센터 활동과 수출에 적용할 일부 세율도 0%로 정했지만, 이는 법률상 제도 설계가 확정된 단계다. 센터의 실제 출범은 2027년으로 예고됐고 하위규정·디지털 서비스·재판 인프라 구축이 남아 있으므로, 곧바로 운영이 시작됐다고 볼 수 없다. 출처우즈베키스탄 IT 아웃소싱·디지털경제 공식 포털, 「The Law on t..

우즈베키스탄, 비관측경제 규모 245.5조 숨… 은닉경제 규모는 80조 숨

- 우즈베키스탄의 2026년 상반기 비관측경제 총부가가치는 245조 4,899억 숨(한화 약 29조 2,542억 원)으로 GDP의 22.9% - 비관측 경제 전체는 가계·개인 활동 165조 4,659억 숨(한화 약 19조 7,180억 원)과 은닉경제 80조 240억 숨(한화 약 9조 5,362억 원) - 공식 비교계열상 비중은 26.1%에서 22.9%로 낮아졌지만, 2025년 수치가 재평가됐으므로 서로 다른 판본의 명목액과 비교 안 되 2026년 8월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국가통계위원회가 2026년 상반기 비관측경제의 총부가가치가 245조 4,899억 숨(한화 약 29조 2,542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2.9%를 차지했다고 재공지했다. 이 수치는 7월 30일 공개된 상반기 GDP ..

경제 2026.08.20

2026.08.19.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소형·마이크로 수력발전 규제 완화안 검토 지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19일 소형·마이크로 수력발전 확대방안을 보고받고 사업자 참여와 국산화, 금융 집행을 촉진하도록 지시했다. 기존 개발계획 약 3,000곳·164MW 가운데 현재 64개 사업·41.6MW가 준공됐고 932개 사업에는 추진자가 확보됐다. 세계은행이 참여한 기존 우대금융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2,123억 원)는 집행이 더딘 것으로 보고됐다. 정부는 100kW 이하 시설의 설계·건설 절차 간소화, 50kW 이하 시설의 심사·감독 면제, 자체소비 시설의 무경매 허용과 전 과정 디지털화를 제안했다. 2030년 목표는 설비 204.8MW와 연간 발전량 6억2,000만kWh이며, 이날 발표는 대통령 보고와 후속지..

우즈베키스탄, ‘Justice–2030’ 발효… 5개 권역에 일반 5·행정 5 광역법원 신설

- 우즈베키스탄이 ‘Justice–2030’ 전략을 발효했지만, 새 광역법원은 후속 입법과 조직 정비를 거쳐 2027년 7월 1일 신설될 예정 - 대통령실은 ‘광역법원 5곳’으로 요약했으나 공포된 법령 부속표에는 5개 권역별 일반 광역법원 5곳과 광역행정법원 5곳이 따로 규정돼 - 법률상 10개 기관의 관리인력 정원은 총 319명이며, 이 가운데 판사는 일반 112명과 행정 40명을 합친 152명이다. 2026년 8월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Justice–2030’ 사법개혁 전략을 승인하는 대통령령 PF-160호에 서명했고, 법령은 다음 날 발효됐다. 전략과 2026~2028년 행동계획, 2030년 목표가 함께 확정됐으므로 초안이나 검토안은..

정치 2026.08.19

미국, 중앙아·남캅카스 4국을 중국산 우회수출 위험로로 분류… 해당국 대상 수사·제재는 미발표

-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조지아가 모두 Tier 3이자 ‘일대일로 육상노드’로 분류됐지만, 보고서는 네 나라의 구체적 거래·기업·품목을 제시하지 않아 - 이번 문서는 위험지도와 단속 방향을 제시한 정책보고서로, 네 나라를 상대로 한 신규 제재·관세·조사 개시나 위법 확정 조치가 아님 - 조지아 총리는 미국 측에 구체적 사실을 요구했으며, 나머지 세 나라 정부의 별도 공식반응은 기준일인 8월 19일까지 확인되지 않음. 2026년 8월 13일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실은 25쪽짜리 정책보고서 「The Great Transshipment Scam」을 공개하고,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조지아를 중국 연계 상품의 불법 우회수출 위험이 있는 Tier 3이자 ‘일대일로 육상노드’로 분류..

정치 2026.08.19

2026.08.18.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1. 신규 창업·중소기업 대출 문턱 낮춘다… 신규 기업도 최대 50억 숨 대출 온라인 신청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18일 기업인 공개대화에서 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도입 예정인 ‘통합 신용서비스 디지털 포털’에서는 기업이 한 번 신청해 은행별 제안을 받고, 신규 기업은 최대 50억 숨(한화 약 5억 9,500만 원) 대출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Business Start’에서는 준비된 사업계획서와 최대 2억 숨(한화 약 2,380만 원)의 무담보 대출을 제공하고, 최대 100억 숨(한화 약 11억 9,000만 원) 대출에는 기업이 자체 제공할 담보를 대출액의 25%로 낮추는 재보증 제도를 도입한다. 시행일과 세부요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