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99

2026.10.07.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통합 교육과학부 조직안 검토…인공지능 활용도 논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7일 새 교육과학부의 조직 운영과 교육 단계별 개편 과제를 다룬 보고를 받았다. 앞서 유아·학교교육 담당 부처와 고등교육·과학·혁신 담당 부처를 통합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새 부처의 실제 기능 배분과 지역 조직의 책임을 정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학교교육 분야에서는 교과서와 평가체계 개선, 교사의 교수활동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활용, 일부 학교의 영어 수업 시범운영 등이 제안됐다. 직업교육에는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고등교육에는 대학의 자율성과 운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과학 분야에서는 연구성과가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도록 대학..

2026.10.06. 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가스 미공급 지역 겨울철 전기 기본사용량 200→350kWh 확대안 승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6일 가스가 공급되지 않거나 도달하지 않는 지역에서 난방철 전기 기본사용량을 월 200kWh에서 350kWh로 높이는 제안을 승인했다. 대통령실은 취약가구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고 밝혔다. 사회등록부 밖 취약가구의 소득 기준을 높여 지원대상을 16만 6,000가구 더 늘리는 방안과 전기·가스 기본사용량 초과분 일부 보상기간을 2028년 4월 1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이날 검토·제안 단계로 공개됐다. 대통령은 정부에 지원 재원의 적기 배정과 대상가구 선별 강화를 지시했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Ehtiyojmand oilalarni qoʻllab-q..

2026.10.05.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우편, 민영화·대출설 부인…국가지분 92.9% 유지 우즈베키스탄 국가자산관리청은 3일 국영 우편사업자 ‘우즈베키스탄우편’이 이미 민영화됐다는 소셜미디어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가기관·기업·상업은행이 보유하던 지분을 국가자산관리청으로 이전해 현재 국가지분은 92.9%이며, Wildberries와 Uzum Market이 지분 인수에 관심을 보였지만 민영화 문서는 아직 작성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가자산관리청은 WB INT EXPORT가 회사 지원을 위한 대출 의향을 제시했으나 금리·규모·상환조건에 대한 최종 합의와 주주총회 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줄었고, 최근 3년 평균 수익성은 0.2%였다는 것이 국가자산관리..

2026.10.03-04.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교육과학부 신설…유아교육부터 대학·과학까지 단일 부처로 우즈베키스탄이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과학까지 맡는 교육과학부를 새로 설치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3일 공개한 대통령령에 따르면 새 부처는 기존 유아·학교교육부와 고등교육·과학·혁신부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교육과학부는 유아교육, 일반 중등·중등특수교육, 직업교육, 고등·대학원교육과 과학·혁신 분야의 통합 국가정책을 맡는다. 새 부처는 두 기존 부처의 권리·의무와 계약 등에 대한 법적 승계기관이 된다. 내각은 일주일 안에 조직 구성안을 내고, 관련 기관들은 두 달 안에 필요한 법령 개정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부처 설치를 정한 조직개편 단계이며 세부 산하기관 개편과 후속 시행은 별도 절차로 이어진다. 출..

2026.10.01.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서 아시아 헌법재판기관협회 제7차 총회…AI 시대 헌법재판 논의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1일 아시아 헌법재판기관협회(AACC) 제7차 총회가 시작됐다. 우즈베키스탄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행사는 1~2일 열리며 주제는 ‘디지털화와 인공지능의 맥락에서 본 헌법재판’이다. 20여 개국의 헌법·대법원 관계자와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여해 디지털 환경의 인권과 법치, 사법 독립, 헌법심사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때의 법적 한계 등을 논의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도 개막 메시지를 내고 디지털 전환 속 헌법적 권리 보호와 사법 독립을 강조했다. 총회 말미에는 사마르칸트 선언 채택이 예정돼 있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Osiyo konstitutsiyaviy sudlari va ek..

2026.09.30.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하원, 아동폭력 보호법안 2독회 심의… 14세 미만 대상 일부 성범죄 최대 종신형 우즈베키스탄 하원은 30일 아동을 모든 형태의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미성년자 대상 범죄의 책임을 강화하는 법안을 2독회에서 심의했다. 하원 자료에 따르면 개정안에는 14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간과 일부 폭력성 성범죄에 대해 최대 25년의 자유박탈형 또는 종신형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고의범죄로 아동이 사망한 경우 집행유예나 조건부 조기석방 적용을 제한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30일 하원 본회의 자료는 이 법안의 절차를 2독회 심의로 명시하며, 같은 자료에는 최종 의결이나 상원 송부 완료 사실이 나오지 않는다. 출처우즈베키스탄 하원, 「Islohotlarning huquqiy a..

2026.09.29.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금융권 통합 안티프로드 규칙 초안… 실시간 탐지 의무화 제안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29일 상업은행과 결제기관, 결제시스템 운영자가 적용할 사기성 금융거래 탐지 기준을 담은 규정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은 안티프로드 시스템을 하루 24시간 운영하고 원격 금융서비스의 의심 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험도에 따라 거래를 정상 처리하거나 추가 확인을 위해 일시 중단하고, 거래를 중단하거나 거절할 경우 고객에게 즉시 알리도록 했다. 관련 이의제기는 24시간 접수하고 접수 사실은 30분 안에 알리며, 예비 확인은 24시간 이내, 최종 답변은 5일 이내에 제공하는 절차도 제안됐다. 금융기관 간 사기거래 정보를 공유하는 중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관련 ..

2026.09.28.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교과서 260권서 1,257건 오류 확인… 2027년까지 1,342종 새로 개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8일 학교·고등교육 개혁 후속 과제를 점검하면서 새 세대 교과서 도입 계획을 보고받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기존 교과서 260권을 분석한 결과 1,257건의 오류가 확인됐고, 별도 51권에서는 번역 오류 464건이 발견됐다. 초등 교과서는 핀란드 교육연합의 인증을 받았고, 5~7학년 수학·물리·화학·생물 자료는 싱가포르 교재를 참고해 개발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정부는 학년별 성취기준과 교육과정·교과서·평가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체계를 바꾸고, 2027년까지 교과서와 교수학습자료 1,342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1,342종은 이미 보급이 끝난 수치가 아..

2026.09.26-27.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굴리스탄 BPO 기업 Pandaex, 국제시장 서비스·지역 지점 확대 논의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는 26일 시르다리야주 굴리스탄의 IT Park 입주기업 Pandaex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디지털기술부에 따르면 이 회사에는 100명 넘는 직원이 근무하며 굴리스탄에서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BP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시르다리야주 다른 지역에 지점을 추가하고 신규 일자리와 서비스 수출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IT Park의 입주기업 명단에서도 Pandaex의 입주기업 등록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기술부 발표에는 추가 지점 수와 신규 고용 규모의 최종 확정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Gulistonda BPO yo‘nalishidagi yangi ..

2026.09.25.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해외취업 행사, 한국 포함 11개국 6,000개 넘는 일자리 제시 우즈베키스탄 내각 산하 이주청은 25일 사마르칸트에서 해외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국제 노동시장 일자리 설명회와 워크숍을 열었다. 허가받은 민간 고용업체 8곳이 한국을 포함한 11개국의 일자리 6,000개 이상을 제시했으며 분야는 건설·제조·서비스 등이었다. 행사에는 800명 이상이 참여했고 642명의 구직정보가 관심 일자리에 등록됐다. 이주청 자료에는 한국행 일자리만의 별도 인원, 구체적 직종별 배분, 비자 유형은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내각 산하 이주청, 「Employment Opportunities Platform」, 2026.09.25 — https://gov.uz/en/migrati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