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2026년 1~7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6.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월 1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imuhamedov)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공개된 수치이다. 정부 발표 기준 성장률은 상반기와 같은 6.3%를 유지했다. 그러나 국제통화기금(IMF)은 6월 협의 결과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2026년 성장률을 약 2.4%로 전망했다. 두 수치는 측정기간뿐 아니라 자료와 추정방법이 달라 직접 비교에 한계가 있지만 격차가 매우 크다. 운송·통신과 무역·서비스가 높은 증가율정부가 공개한 산업별 증가율은 운송·통신 10.3%, 무역 8.5%, 서비스 8.4%, 건설 6.7%, 농업 4.1%, 산업 2.6%였다. 전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