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은 2026년 바쿠–트빌리시–제이한(BTC) 경로의 원유 수출을 약 160만 톤까지 늘릴 계획이며, 에너지부는 150만~220만 톤 범위도 제시- 상반기 악타우항에서 BTC 방향으로 70만4,000톤이 실제 선적됐지만, CPC는 여전히 카자흐 원유수출의 3분의 2 이상을 담당하는 압도적인 주력 경로 - 최근 CPC 시설의 반복적인 운영차질은 BTC의 필요성을 높였지만, 현재 물량 차이를 고려하면 다각화의 핵심은 ‘러시아 경로 포기’가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출구를 늘리는 데 있어카자흐스탄이 카스피해를 건너 아제르바이잔의 바쿠–트빌리시–제이한(Baku–Tbilisi–Ceyhan·BTC) 송유관으로 보내는 원유를 늘리고 있다. 카즈무나이가스(KazMunayGas·KMG)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