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1~12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힐튼 호텔에서 제16회 국제광업·야금 회의 겸 전시회(Astana Mining & Metallurgy, AMM 2026)가 열렸다. The Astana Times와 The Times of Central Asia에 따르면 올해 회의의 초점은 단순 채굴이 아니라 가공, 기술, 인재, 투자 파트너십, 공급망 통합에 맞춰졌다. 카자흐스탄은 이미 큰 채굴 기반을 갖고 있지만, 정부와 업계는 원자재 수출만이 아니라 가공·기술·투자 협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방향 전환의 배경에는 카자흐스탄의 자원 구성이 있다. The Times of Central Asia가 인용한 미국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희토류, 구리, 리튬, 텅스텐, 탄탈럼 등 청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