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지요예프, 고용·소득 확대 점검… 국영은행 보유 10조 숨 자산 활용 지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9일 지역별 고용 확대와 주민소득 증대 사업을 점검하는 확대회의를 열고 가동이 중단된 기업과 은행 보유 자산을 생산 현장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124개 기업의 자산 6조 숨(약 6,786억 원)에 설정된 제한을 재검토해 은행 관리로 넘길 경우 약 1만 개 일자리를 회복할 수 있고, 국영은행 장부에 올라 있는 약 2,500개 부동산 자산 10조 숨(약 1조 1,310억 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최대 4만 개 일자리를 되살릴 가능성이 있다. 대통령은 채무상환 과정에서 은행으로 넘어간 기업을 일주일 안에 전수 점검하고 연말까지 통째로 매각하거나 전문경영인을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