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416

2026.08.14-16.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1. 러시아 경상수지 흑자, 상반기 341억 달러로 67.2% 증가러시아은행(Bank of Russia·Банк России)은 2026년 1~6월 경상수지 흑자가 341억 달러(한화 약 48조 3,000억 원)로 전년 동기 204억 달러(한화 약 28조 9,000억 원)보다 67.2% 증가했다고 밝혔다. 2/4분기 경상수지 흑자만 210억 달러(한화 약 29조 7,000억 원)로 전년 동기 20억 달러(한화 약 2조 8,000억 원)에서 크게 늘었다. 러시아은행은 상품 수출이 수입보다 빠르게 증가한 점을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다.출처러시아은행(Bank of Russia·Банк России), 「Профицит счета текущих операций во II квартале 2026 года заме..

2026.08.10~14. 유라시아뉴스 조회수 Top 10 기사 모아보기

러시아 중앙은행, 경기 둔화에도 금리 14%... 가계 예금·대출은 동시에 늘었다https://nomad2211.tistory.com/501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워싱턴 합의 1년… 양국 정상, 전화통화 평화과정 지속 재확인https://nomad2211.tistory.com/502 발전소를 늘려도 전력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 중앙아시아, 나라마다 다른 ‘전력 병목’https://nomad2211.tistory.com/509 카자흐스탄, 베이네우–삭사울스크 800km 도로 건설 개시 선언… 카스피 연결축 확충https://nomad2211.tistory.com/514 러시아, 접경 3개주 전역에 자유경제구역 확대... 2,000억 루블 투자는 '목표'https://nomad2211.tistor..

뉴스 톺아보기 2026.08.16

푸틴, 이투루프 첫 방문… 러시아-일본 영토갈등 다시 수면 위로

- 푸틴, 집권 이후 처음으로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투루프섬을 방문 - 일본은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공식 항의했고, 러시아는 이투루프가 자국 영토라는 입장을 재확인 - 이펀 푸틴의 방문이 영토분쟁의 법적 상태를 바꾼 것은 아니지만 중단된 러일 평화조약 협상의 정치적 거리는 더 벌어져 8월 13일 러시아 사할린주 이투루프(Iturup·일본명 에토로후/Etorofu)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은 학교와 병원, 수산물 가공시설 등을 방문했다. 러시아 국영 타스(TASS)와 로이터(Reuters)에 따르면 푸틴이 대통령 재임 중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쿠릴열도를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투루프는 러시아가 실효지배하는 쿠릴열도 가운데 일본이 ‘북방영토’로..

정치 2026.08.14

러시아, 국제준비자산 7,400억 달러…한 주 새 197억 달러 늘어

- 러시아의 국제준비자산은 8월 7일 기준 7,400억 달러로 한 주 전보다 197억 달러 증가 - 러시아 중앙은행은 증가의 주된 원인이 외화 유입이 아니라 보유자산의 긍정적 재평가라고 밝힘. - 준비자산의 장부가액 증가는 러시아가 일주일 동안 197억 달러를 새로 벌거나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님. 8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중앙은행(Bank of Russia)은 8월 7일 기준 러시아의 국제준비자산이 7,400억 달러(한화 약 1,046조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주 7,203억 달러(한화 약 1,018조 원)보다 197억 달러(한화 약 27조8,000억 원), 2.7% 증가한 규모다. 중앙은행은 증가의 원인을 ‘주로 긍정적 재평가’라고 설명했다. 국제준비자산에는 외화뿐 아니라 금과 국..

경제 2026.08.14

러시아, 아르메니아 농산물 수입 재개조건 제시… 제한 해제 협의 시작

- 러시아는 아르메니아 농산물의 러시아시장 복귀를 위해 EAEU 수의·식물검역 기준 충족을 핵심 조건으로 제시 - 이번 회담은 기존 수입제한을 새로 도입한 것이 아니라 제한된 품목의 수입 재개조건을 장관급에서 공식 논의한 후속 단계 - 러시아는 식품안전을 이유로 들고 있으며, 아르메니아와의 정치관계 악화가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 8월 1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옥사나 루트(Oksana Lut) 러시아 농업부 장관과 게보르그 파포얀(Gevorg Papoyan) 아르메니아 경제부 장관은 아르메니아산 농산물의 러시아 수입 재개조건을 논의했다. 러시아 농업부는 현재 제한이 적용되는 상품의 수입을 다시 허용하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의 수의·식물검역 요건과 식품..

정치 2026.08.14

중앙아 3국 출신들의 러시아 취업입국 15% 감소… 노동력 부족과 이민규제 사이

- 2026년 상반기 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국민의 러시아 취업목적 입국이 약 15% 감소 - 러시아는 외국인 노동력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입국·체류·노동 관리를 동시에 강화 - 입국 감소와 규제 강화가 동시에 나타났지만 규제가 감소의 단일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 8월 6일 러시아 일간지인 베도모스티(Vedomosti)는 러시아 통합부처간정보통계시스템(EMISS)의 국경수비대 통계를 분석해 2026년 상반기 중앙아시아 3개국 국민의 취업목적 러시아 입국이 전년 동기보다 약 15%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의 취업목적 입국 건수는 합계 약 190만 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230만 건 이상보다 줄었다. 국가별 감소도 뚜렷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취업목적 입국은..

경제 2026.08.14

러시아 연료난, 트럭 운임으로 번져… 물류비 상승 압력 커져

- 7월 러시아 도로운송 운임이 전월보다 평균 12~15% 상승했다는 업계 집계 발표 - 연료비 상승과 공급 차질에 일부 물류업체는 장거리 운송을 줄이고 철도·해상운송을 찾기 시작 - 정유시설 공격이 중요한 원인이지만 도로통행료, 운전기사 부족, 계절수요 등도 함께 작용 중 8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주 라멘스코예의 물류업체 로지스틱 퍼포먼스(Logistic Performance)는 최근 연료가격 상승으로 장거리 운송을 줄이고 모스크바주와 인근 항만 중심의 단거리 노선으로 운송망을 재편했다고 밝혔다. 로이터(Reuters)가 러시아 물류업계와 운송단체를 취재한 결과 7월 도로운송 운임은 전월보다 평균 12~15% 상승했고, 일부 지역과 노선에서는 상승폭이 50%에 달했다. 운임 상승의 직접적인 부담은 연..

경제 2026.08.14

2026.08.13.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1. 푸틴, 대통령 재임 중 처음으로 쿠릴열도 이투루프 방문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Владимир Путин) 대통령은 13일 사할린주 이투루프섬(Iturup·Итуруп)을 방문했다. 푸틴 개인으로서는 대통령 재임 중 처음 찾은 쿠릴열도 방문이며, 러시아 국가·정부 수반 전체로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y Medvedev·Дмитрий Медведев)의 4차례 방문과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Михаил Мишустин)의 2021년 방문에 이은 사례다. 푸틴은 현지 수산가공공장·병원·학교를 둘러봤고, 일본 정부는 자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쿠릴열도 방문에 대해 러시아 측에 항의했다.출처인테르팍스(Interfax·Интерфакс), 「Путин пос..

[보도자료] 전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장 정락석 저널리스트, 4살 아이와 낡은 차로 유라시아 22,500km 횡단… 오늘 러시아 국경 진입

-유럽 50일 완주 후 에스토니아-러시아 루하마 국경 도달… 2단계 시베리아 횡단 시작 -차체에 수천 명 세계시민 평화 서명 새겨… 8월 15일 모스크바 진입 후 동포 언론과 연대-오는 11월 27일(금)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출판기념회 및 사진전 개최 확정 저널리스트인 정락석 대표는 네 살 아들(하성)의 손을 잡고 16년 된 낡은 푸조 자동차로 유라시아 대륙 22,500km를 가로지르는 대장정의 2단계 여정인 ‘러시아 대륙 횡단’에 전격 진입했다.지난 6월 15일 프랑스 노르망디 오마하 비치을 출발한 정락석 대표는 프랑스, 스페인, 체코, 독일, 폴란드, 발트 3국을 거치며 50일간 유럽 대륙을 가로질렀다.특히 베를린 장벽, 바르샤바, 발트 3국 등 분단과 파괴, 회복의 역사를 품은 거점마다..

사회, 문화 2026.08.13

카자흐스탄, CPC 제약 속 바쿠–수프사 경로 검토… ‘러시아 경유 탈피’는 아직

2026년 8월 10일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카스피파이프라인컨소시엄(CPC)의 7월 원유 인수 제한 이후 일부 수출물량을 다른 경로로 돌렸으며, 추가 대안으로 바쿠–수프사(Baku–Supsa) 송유관과 바쿠–트빌리시–제이한(BTC), 카스피해 횡단 아제르바이잔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자흐 에너지부 공식대변인 아셀 세리크파예바(Asel Serikpayeva)는 일부 원유가 이미 악타우항(Aktau), 아타수–알라산커우(Atasu–Alashankou), 아티라우–사마라(Atyrau–Samara) 경로로 재배치됐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 원유수출에서 CPC는 핵심축이다. 대규모 생산지에서 흑해까지 연결되는 기존 인프라는 처리용량과 경제성 면에서 단기간에 대체하기 어렵다. 그래서 카자흐스탄이 여러 대..

경제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