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416

제9대 러시아 국가두마에 한국계 의원 세르게이 텐, 마리나 김 선출

- 이르쿠츠크주 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셸레호프 단일선거구 97번에서 세르게이 텐이 43.95%를 얻었다고 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의 부록을 재전달한 최종 당선자 명단에도 텐과 공정러시아의 마리나 김이 수록 - 텐은 제6대부터 제9대까지 국가두마에 연속 진입한 도로·교통, 바이칼·토지정책 경력의 정치인... 김은 2024년 제8대 국가두마에 진입해 정보정책·정보기술·통신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지냈고, 본회의 수정안 심사와 가족·여성정책 활동 기록이 확인 - 두 사람의 한국계 배경은 성씨가 아닌 별도 가족사 자료로 확인... 김은 부계의 연해주 한인 강제이주 경로를 직접 설명했고, 텐은 부친 유리 텐이 사할린의 한국계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자신의 기고에서 밝혔다. 제9대 국가두마 최종 당선자료에 ..

정치 2026.09.26

러시아 총선 최종 확정… 통합러시아 349석, 숫자 뒤에 남은 선거 쟁점들

-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제9대 국가두마 선거 결과를 확정했다. 통합러시아 349석, 러시아연방공산당 37석, 자유민주당 23석, 새로운사람들 19석, 공정러시아 17석, 로디나 1석, 무소속 4석이다. 최종 투표율은 59.80%로 발표 - 공정러시아는 정당명부 투표에서 5.34%를 얻어 5% 봉쇄선을 넘었고, 명부 13석과 단일선거구 4석을 확보 - 선거운영 통계 상당수는 중앙선관위·운영사업자의 자체 집계... 참관 평가도 상하이협력기구의 초청 관찰, 러시아 공공회의소의 국내 감시, OSCE의 비참관과 외부 연구기관의 비판도 나와 9월 25일 최종 결과 확정…통합러시아 349석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월 25일 제9대 국가두마 선거의 연방선거구 결과와 총괄 결과를 승인했다. 국가두마..

정치 2026.09.26

2026.09.25.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러 중앙선관위, 제9대 국가두마 선거 결과 최종 확정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제9대 국가두마 선거의 전체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 최종 의석은 통합러시아 349석, 러시아연방공산당 37석, 자유민주당 23석, 새로운사람들 19석, 공정러시아 17석, 로디나 1석, 무소속 4석으로 집계됐다. 최종 투표율은 59.8%로 발표됐다. 출처러시아 국가두마, 중앙선관위 최종 결과 재현, 2026.09.25 — https://duma.gov.ru/news/64124/Interfax, 「ЦИК РФ утвердил результаты выборов депутатов Госдумы девятого созыва」, 2026.09.25 — https://www.interfax.ru/russia/1118457--- ..

2026.09.24.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러시아 정부, 2027~2029년 연방예산안 승인… 2027년 적자 GDP 2.2% 러시아 정부는 24일 2027년 연방예산안과 2028~2029년 계획기간 예산안을 승인했다. 2027년 수입은 43조 3,000억 루블(약 700조 8,000억 원), 지출은 48조 8,000억 루블(약 789조 8,000억 원)로 제시됐다. 수입과 지출의 차액은 약 5조 5,000억 루블(약 89조 원)이며, 안톤 실루아노프 재무장관은 적자 규모를 국내총생산의 2.2%로 설명했다. 현행 예산법에 잡힌 2027년 적자는 3조 1,860억 루블(약 51조 6,000억 원), GDP의 1.2%로, 새 정부안은 적자 규모가 더 커진다. 정부 승인을 거친 예산안은 국가두마 심의를 받아야 하며 정부는 10월 1일 제출을 계획하고 ..

러시아 정유시설 타격과 중동 공급 차질로 세계 디젤 시장 이중 압박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6년 첫 8개월 세계 해상 가스오일·디젤 수출이 하루 평균 470만 배럴로 전년보다 10% 줄었다고 분석 - 러시아에서는 반복된 정유시설 공격 속에 6월 원유 정제처리량이 하루 380만 배럴로 20여 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고, IEA는 디젤 생산도 전년보다 약 30% 감소한 것으로 추정 - 중동에서도 걸프 국가의 8월 디젤·가스오일 순수출이 하루 39만 배럴로 전쟁 전 수준의 약 4분의 1까지 줄었으며, 9월 중동에서 유럽으로 향한 디젤 흐름도 6년여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 IEA는 중동 충격과 러시아 정유 차질, 세계 정유설비의 제한된 여유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국제 디젤 시장의 긴축이 심화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세계 디젤 시장에 두 개의 공급 충격이 겹치고..

경제 2026.09.24

2026.09.23.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라브로프-루비오 뉴욕 회담… 52분간 우크라이나·러미 관계 논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3일 뉴욕에서 유엔총회 계기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문제와 양국 관계를 논의했다. 회담은 52분간 진행됐다. 미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분쟁과 러미 양자관계를 의제로 다뤘다. 러시아 외무부는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따라 러미 관계를 정상화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제협력, 문화·인적 교류, 상호 여행과 사회 간 접촉을 확대하는 문제를 거론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측은 양국 외교공관의 정상적 운영과 미국 내 러시아 재산 문제도 제기했다. 양측은 회담 뒤 구체적인 신규 합의나 후속 회담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출처Interfax, 「Встреча Л..

러시아 총선 잠정결과, 통합러시아 58% 안팎… 극동 격차와 선거 후 전문가 해석

* 위 기사는 2026년 9월 23일 21시 기준으로 작성이 마무리 되었다. 전국 정당별 득표율과 투표율은 현재 공개된 가장 늦은 전국 단위 집계인 9월 22일 16:00 모스크바시간 기준으로 갱신한 것이다. - 프로토콜 99.89% 처리 최신 공개 스냅샷에서 통합러시아는 57.96%, 러시아공산당 13.67%, 자유민주당 8.96%, 새로운사람들 7.91%, 공정러시아 5.10%를 기록... 투표율은 59.68%, 투표자 수는 6,727만 9,994명 - 2021년 공식 결과와 비교하면 통합러시아는 8.14%포인트 높고 러시아공산당은 5.26%포인트 낮다. 단일선거구 225곳의 잠정 승자 구도는 통합러시아 209곳, 러시아공산당 5곳, 공정러시아 4곳, 자유민주당 2곳, 로디나 1곳, 무소속 4곳.....

정치 2026.09.24

러시아 곡물 수출 업자들, 흑해 루트 차질에 발트·북극으로 우회

- 러시아 곡물 수출업체들은 아조프·흑해 항만 선적 차질이 이어지자 비소츠크·우스트루가 등 발트해 항만으로 물량을 돌리고, 무르만스크에서도 곡물 수출 준비 중 - 러시아곡물연합에 따르면 9월 10~20일 밀 수출은 34만 7,000t으로 전년 같은 기간 130만t의 약 4분의 1 수준... 다만 9월 전체 수출 전망은 기관별로 크게 엇갈려 - 러시아 정부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밀·메슬린·보리·옥수수 수출관세를 t당 0루블로 적용하고 철도·항만 등 모든 물류 가능성을 활용하라고 관계부처에 주문 - 발트·북극 경로의 이용은 늘고 있지만 현재 공개된 처리능력과 운송비 구조를 보면 흑해 남부 항만을 단기간에 완전히 대체하는 단계로 보기는 어려워 러시아 곡물의 수출 지도가 북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러시아산 ..

경제 2026.09.24

2026.09.22.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사마라주 대규모 드론 공격… 1명 사망·4명 부상 러시아 사마라주가 22일 새벽 대규모 드론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뱌체슬라프 페도리셰프 사마라주지사는 부상자들이 현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비상대응본부가 공격의 후속 피해를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주정부와 사마라시는 방공 과정에서 수십 대의 드론이 격추됐고 민가와 차량, 건물 유리창과 지붕 등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페도리셰프 주지사는 산업시설이 공격 목표였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시설명과 산업시설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특정 정유공장이나 공장이 실제로 타격을 받았는지는 23일 오전까지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Interfax, 「Один человек погиб, еще четыре пострадал..

남오세티야 대선 뒤 5월에 체결한 러시아와의 조약 다시 주목 받아… 러시아와 결속 어디까지 왔나

- 러시아 관료 출신 캄볼로프 84.95% 득표…조약 비준·선거법 개정 거쳐 권력교체 - 남오세티야 현지 선관위는 9월 18일 대통령 선거에서 마라트 캄볼로프가 84.95%를 얻어 당선됐다고 발표 - 러시아와 남오세티야는 앞서 5월 외교·안보·경제·법제·에너지·교통 분야의 연계를 확대하는 새 조약을 체결해 5월 26일 발효 - 선거를 앞두고 러시아 공직 재직기간을 대통령 후보의 거주요건에 포함할 수 있도록 관련 법도 개정 - EU와 조지아는 이를 러시아의 병합 정책과 연결해 평가하지만, 일부 전문가는 이미 높은 러시아 영향력과 공식 병합 여부는 구분해 봐야 한다고 지적 남오세티야 현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월 18일 치러진 조기 대통령 선거에서 마라트 캄볼로프가 2만7,922표, 84.95%를 얻어 당..

정치 2026.09.22